혈액형별 배드민턴 타입에 대해
잼있기도 궁금하기도 해 국대위주로 적어
봅니다... 진짜 진짜로 참조만 하세용....
■. A형 : 실수를 줄이고 스코아관리에 철저한 성실파
1. 존나 열심히 연습합니다..
2. 스코아 관리의 짜맞춤을 잘합니다.
3. 프레셔(압박)에 다소 약한데가 있읍니다..
-> ㄱ) 한국인은 A형이 많아서 3명중 1명에 해당된다고 한다. A형 타입은 진지하고
섬세하고 책임감이 강하다고 한다. 코트에서 부지런히 다니면서 고개를 갸웃
거리며 열심히 셔틀을 치며,
ㄴ) 플레이 자체는 호기있게 스메싱 날리며 득점하기 보다 안전책에 철저하면서
미스를 최소한도로 그치려는 플레이를 많이 한다..
<국대 A형선수 > <남강 A형 추정 선수>
이효정 하규상, 남현석,권미혜
■. B형 : 한번 실수하면 왕창깨지는 모험파
1. 호쾌한 스매싱이 많고 천재의 자질이 있다.
2. 잔재주(기술)도 잘한다.
3. 무너질떄는 왕창 깨진다.
-> ㄱ) 혈액형이 B형이라면 그것은 일단 행운이라고...... 왜? B형은 배드민턴에 매우
적합한 혈액형때문이고 국대중에 B형이 많고 규칙에 얽매이는것을 싫어하고 자유
분방하며 플레이에 있어서는 화려한 스토로크가 많다.
ㄴ) 호쾌하게 날려보내고 잔재주가 많아 보는 이로 하여금 열광하게 만들지만, 미스로
무너질땐 왕창 무너지는 것이 단점이다.
< 국대 B형선수 > <남강 B형 추정 선수 >
정재성,박성환,김민정,하정은 노상환, 박동백,박재완 <= 아님 말고
■. O형 : 시합의 중요한 고비에서 승부욕을 강하게 발휘하는 실전파
1. 시합의 분위기를 돋우는 분위기 메이커
2. 중요한 분위기에서 승부욕이 강하다..
3. 스타트가 나쁘면 고전한다.
-> ㄱ) 교제가 능란하고 인간적으로 포용력도 있고 상대방을 끌어 당기는 매력도 있으나
대체로 머리를 쓰기보다는 몸을 움직이는 자신있는 행동파가 많다. 배드민턴에서
는 강한 승부욕이 장점이고 중요한 분위기에서 발군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겨루기에
서 꼭 이기고야 만다..
ㄴ) 또 드라이브에서 잔재주까지 능하지만 반대로 스코아를 무너뜨리면 수렁에서 잘 헤
어 나지 못한다. O형의 필승전략은 스타트를 잘 끊고 후반으로 무난하게 잘가야 한다.
< 국대 O형선수 > < 남강 B형 추정 선수>
하태권, 이용대, 황지만 나, 정성환,박명희
■. AB형 : 누구와 짜맞추어도 마이 페이스에 철저한 장인기질의 타입.
1. 테크닉에 뛰어나다.
2. 이론에 원숙한 전술가가 많다.
3. 지나치게 골몰하다 자멸하는 경우가 있다.
-> ㄱ) 흔히들 AB형에는 2명의 인간이 동거하고 있다고 말한다. 냉정하고 시원한 일면과
변덕스러워 요령부득한 일면도 가지고 있다고 하며 플레이에서는 스매싱부터 헤어
핀까지 기교파형이 모여 있다.
ㄴ) 장인기질로서 꾸준히 기술을 닦는 것이 AB형의 진면목이고 다만 걱정인 것은 너무
기교에 치우쳐 배드민턴을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 국대 AB형선수> < 남강 AB형 추정 선수 >
이경원 최진혁
■. 화성인 혈액형 : 뭐든지 열심히 하고 이기고 터진다..
< 국대 선수 > < 남강 화성인 추정 선수 >
없음 김기성,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