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쨋 날
인천터미널 - 석도항 - 위해시 - 적산법화원 - 민속박물관 - 장보고유적지 - 화하성
서해에서 일출을 본다 !
중국에서는 동해이니
선상에서 보자 하고 ~
먼저
12/29일 중국으로 출국 합니다
정원 1,500 명
화동명주 패리 요
다음에는 큰 배는 안 탈렵니다
출국 수속만 3 시간 소요 + 여객터미널 2 시간전에 도착 = 5 시간 소요
약 800명 승선이라 하니
저녘식사도
1 : 30 을 기다리고
식당 전경
船上은 추우니
안에서 판을 벌립니다
내는 요 맛에
백두산 + 노산 + 철차산을 배로 다녀 왔지롱
여름에 선상에서 즐기는 순간
우리팀의 전원이요
술을 못 하시는 여성분도
빽알 56도로 유혹 ? 하여 대접하였읍니다
새벽 01시 까정
기분 짱이다 !
30일 아침
어엇 하룻밤 잘 잤다
가장 늦게 사귀였지만
친밀도는 최고요
나 술 안 먹었어요
아침 햇살에
광빨 받나 ㅋㅋ
바람이 약하여
파도가 춤 추지 못하니
어찌하였든
여기는 大海 요
양쪽 탑은 엔진룸이요
35,000 톤 급
석도항 도착
한문도 영문도
내 실력으로는 ~
입국 수속도
빵빵하게 걸려요
내는 배낭 하나인데
우리차는 밥 달라 하네여
잠간 주위를 둘러 보고
무슨 신호 인고
점심 시간은 잘 맞추워요
빽알은 소화재이오니
한잔 하시지요
여성분은 와인잔에
남성은 물컵에
부라보당 !
맛 이지용 !
더 달라 하지마사와요 ㅋㅋ
내는 중국 김치가 최고요
와삭 와삭
우리돈 3,000 원
술은 내가 청하고 도망 ? ㅎㅎ
빽알(백주) 은 도수가 높을 수록
맛나요
날마다 이렇게 살고파라
식사 끝
식당 바로 앞이 바다요
이내들은 잔디가 아닌
키 작은 나무로
식당
식당 정문
차로 이동 중
위해로
적산법화원
적산법화원 정문
잘 오셨읍니다
기분 좋치용
언바란스를 연출 하고
오늘 여행의 총원
우리팀만의 기념
불편한 점이 없는 팀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읍니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총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이뿝니다
마음은 더 이뻐용
저승에서 오지 않았지 ?
룸-메이트
素材 가 많은 중국이요
적산명신 가는 길
뒤 돌아 보고
우측에는
영성민속관이 있읍니다
내는
여행시 왠만하면
박물관을 찾읍니다
8 년전에 왔을때는
가이드를 안해주니
이번에는
내 혼자다
중국 산동반도의 생활상
지금으로 견주워 보면
20톤급 수래
한문이 어려운게 아니고
내거 무식 한거여 ㅠ
정문을 바라 보고
생활자기
무기도
민속물이 될 수 있남
본체를 바라 보고
정문으로 나서내여
입구의 괴물상
꼭 방문 하세요
본 팀과 역으로 진행 합니다
미쳐 확인은 못 하였지만
하얀 페인트 칠은
병충해 방지 ?
먼저 연화정으로
연화정에서 바라 본 풍광
법화원 입구
내려 와서 갈기요
대웅전이 있읍니다
연화정에서 내려 와
장보고 기념탑으로 가네요
우리는 극락이라 하는데
7 번째 하늘이 ?
장보고 기념탑 뒷편
이쯤 어딘 가에
김영삼 대통령의 친필 탑이 있었는데
아무리 둘러 보아도
없네요
정면
옆면
세계한민족 연합회
성신여대 교수
영성시 건축공사 가
세우다
저 뒤의
조그만 표지석은
바로 요거요
그러나 나무는 보이지 않읍니다
어데로 가는 회랑인고
뒷문으로 들어 가네요
당나라의 건축양식으로
건축하였다 합니다
해신 촬영 기념관
다 둘러 보고
법화원으로 오릅니다
계단 난간 처리가
좋은 아이디어요
양 옆의 조경
2018 년 신년의 기원문 같은데
내용은
나 몰라라
새해 기원을 담아
쓸쓸한 겨울인지라
여름에는 관광객이 많아요
내도 만세로 몸을 풀고
먼저 향을 피우고
올라야 하나 ?
위해 시내
안으로 들어 갑니다
다시 나오고
정문을 나옵니다
장보고 장군 象
10 년전의 모습
내는 조금 젊어 보이지 않나요 ㅋㅋ
다 내려와
좌측으로 가네요
저 탑 까지 가야 하는데
시간를 주지 않구먼
신년 맞이
준비를 다 하였는데
1 월 1 일은
우찌 할랑고
중량이 80 톤이라는 글만
읽을 수 있네요 ㅋㅋ
예전 여름에 왔을 때는
香 냄세가 진동 하였는데
오늘은
아예 없어요
스님이 독경 중
내는 불전함에
성의를 다 하였읍니다
지장보살님
거북이가
참하게 생겼도다
신년 타종식을 할려나 ?
혼자 구경 다 하고
주차장으로
본 팀이 올 때까지 이리 저리
민가 골목으로 진입
부자 동네 분위기다
민박집도 있나 ?
반가운 우리나라 차
아마도 현지 생산 일거요
약 80 여대 중 3 대가 우리차
우리팀용 카다로그를 얻었지요
한글판을 구 하려고
온갖 어학 실력을 동원하고 ㅋㅋ
있긴 있더라구요
장보고가 있는데
없으면 안되지요
주차장으로 걸어 가지용
차창으로
조선소를 보고
쇼팽의 거리를
본 떳군
그러면 그렇지
도시 설계도 짝뚱 ㅎㅎ
어디 다니는 배 인고
크기가 비슷 ~
행복문
달이 떠서 환 한기여
아님
해가 ?
내가 점령하였느니
까불지들 말어라 !
위해시민만 10원이냐 하였 더니만
내도 10원에 해 준다는데
시간이 없어라요
PM 6 시부터
조명 시작
또 밥 먹으로 왔네요
빽알 좋아하는 내는
이 술은 맛이 없어 한잔으로 끝
즉은 43 도로 약해요
가이드의 제공 술
다시 마음을 합치고
여자분들 술꾼 되어 가겠넹
한국 가서
남편과 한잔 하세여
다 먹었네요
육지 첫날 밤을
어찌 보낼 거나
처음에는 저 술을 사면
컵도 주나 하였는데
종이컵 시음용
좋아요
- 내일 아침에 봐요 -
카페 게시글
해외 산행기
중국 일출 산행 -1- ( 인천-석도-위해-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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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화원과 장보고유적지 또 즐거운 먹거리시간등.
가는해를 중국에서 멋지게 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2 번째 가는 코스 였지만
새로운 곳고 가보고, 가본 곳을 다시 기억에 올리고
신년일출이라는 것은 두번째- 그냥 감회가 새로울 뿐입니다
즐거운 한해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