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 건너가 만나리”에 얽힌 60년전의 나의 이야기]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라는 가사를 생각하면서 찬송가를 올려봅니다. 내가 어렸을적 작은집과 위 아랫집으로 살았는데, 60여년전 작은집 할머니께서 교회를 지극정성으로 다니면서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아멘“이라는 찬송가 수시로 부르던 모습을 연상하며 수원에 거주하는 작은집 할머니 장조카(나보다 한 살 아래)에게 물어보아 확인하여 찬송가 606장이고, 제목이 “해보다 더밝은 저 천국”이더랍니다. 이 찬송은 주로 장례식장에서 장례 찬송가로 많이 부르는 찬송이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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