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무의 열도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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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무의도
2) 호룡곡산 (해발243.8m)
3) 국사봉 (해발237m).
4) 당산 (해발 126m)
5) 잠진도 --무의 대교가 파라다이스 쇠 기둥 뒤에 보입니다
6) 사렴도
7) 매도랑도(속칭-샤크섬: 상어등지느러미 맹키로 생김)
10) 매섬 --암초섬입니다 사진에선 숫자 10 위의 검은 점
무의도 뒤에 가려진 섬
8) 실미도-4)당산에 가려진 실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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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해녀섬-소무의도 1) 뒤에 가려진 해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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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매섬 (암초) -- 매도랑도와 사렴도 사이에 암초. 이름이 매섬
맨 위 큰 사진의 6)사렴도 7) 매도랑도 10) 매섬은
잠진도 해안 시각과 파라다이스 시티 시각이 정반대여서
큰 사진의 시각, 6), 7), 10)순서가
작은사진에선 7), 10), 6)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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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의 바다 누리길 --소무의도 둘레길
2) 호룡곡산(해발243.8m) --등산 코스
3) 국사봉(해발237m)
4) 하나개 해수욕장
5) 연도교 건너며 첫째로 만나는 당산(해발 126m) 그 아래 산너머 실미도와 사이
해변에 실미 해수욕장 / 해수욕장 바로 앞 섬이 실미도 모세 기적길이 썰물에
6) 용유역 --자기부상열차 종점
7) 을왕리 해수욕장
8) 왕산 해수욕장 --2005년 7월 막토 여행지 왕산리 해수욕장
9) 조병수 가옥 (인천시 유형 문화재 16호)
걸어서 무의 대교 건너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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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린이 날은 다리 개통 5일째 걸어서 무의도에 들어 가리라 정오에 출발 오후 3시 까지 예정하고 자기부상 열차에 올라 종점 용유역 한 정거장 앞 워터파크 역에 내려 걷기 시작 --네스트 호텔을 뒤로 하고 잠진도 입구 삼거리에서 잠진도길로 들어서 용유 바다 둘레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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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전신주 뒤가 잠진도 ---보이는 다리 건너면 첫 삼각산이 당산, 왼쪽 덩치 큰산이국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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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의 용이 반지 모양을 이룬 용유바다 상징물 가운데로 보이는 "다리" 연도교 건너기가 오늘 목표
두 마리 용이 여의주 하나를 가지고 다투지만 결국하나가 되는 반지 --용유도의 형상조형물이다 --반지 사이로 보이는 저 다리가 잠진도와 무의도를 하나로 만드는 連島橋 --둘을 하나로 만드는 幸福 創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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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잠진도, 왼쪽이 무의도.--그러면 잠진도는 언제 용유도 영종도와 연결 ? 그것은 뚝방 길 연결이었다. 그 뚝방길 확장 공사는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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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공항 조성으로 영종도가 된 용유도. 저쪽은 잠진도.
뚝방 폭을 2배로 확장 중이다. 잠진도 뒷통수가 선반 처럼 ' V -cut' 섬 뒤로 돌아 다리가 놓였다. 아마도 키 큰 배가 지나갈 높이를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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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잠진도 뒷통수부터 시작되기에 차가 줄선 오르막길 을 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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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경찰은 문제 있다. 교통 차단을 잠진도길 어귀에서 해야지 다리 올라가는 언덕 배기 중턱에서 "회전교차" 로 라고 장난감식 표말을 돌아 집으로 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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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무대뽀 회차 덕분에 보행자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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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점점 반대 차선에 차가밀린다 아래에서 회차한 차들이 밀렸음이 틀림 없다.
섬을 휘돌며 오르는 다리정상 --오른 편을보니 황해바다 사진과 달리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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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육지가 무의도 - 맨 앞이 당산(해발 126m), 그 뒤의 두루뭉스리한 큰산이 국사봉(해발237m). 국사봉에 그림자처럼 가려서 안보이나 약간 더 높은 주산이 호룡곡산(해발243.8m) 두 봉우리는 지도에서 수직. 아래 위로 줄선 까닭에 두 봉우리는 겹쳐서 앞의 봉우리 국사봉만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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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외딴섬이 유명한 실미도 -- 썰물로 무의도와 이어짐 --대북 파괴 부대가 있었는데 -1971년-
실미도부대의 반란 시내버스를 납치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잎에서 진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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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의 명 관광은 일몰 일출이 될 것이다
오후 3시 주일미사 1 공항청사 구내 성당에 가야 하기에 일출시간이 아니라서.
이 일출 사진은 아침에 촬영해야 하기에 '매도랑도의 일출' 이 사진은 퍼온 것이다
저 멀리 상어 지느러미처럼 생긴 섬이 일출 위치인 '매도랑도'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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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휘돌아 올라 온 까닭에 높은 위치에서 보니매도랑도 배경이 송도 국제도시 초고층 건물군이 보인다 일출 위치는 아마도 사렴도(후미의 큰섬)일 듯 정확한 동쪽은 춘분 추분에 나타난다. 정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 제대로 게시할 에정이다
다리밑 바다높이에서 매도랑도와 사렴도를 보면
배경에 송도 국제도시가 보이지 않아 해가 바다에서 뜨는것이로 보이겠으니
거의 남산 높이 다리 위에서 촬영 하면 배경에 도시가 보일 수 있다
(위의 윗사진--매도랑도 배경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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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 1터미날역에 공항철도로 오셔서 개찰 후 2층의 자기 부상 열차 환승(무료) 용유역(종점)하차후 보행이 어려운 분은 1번 버스 타세요
정식 배차는 20분 간격 정도, 주말엔 차량이 밀려 30분정도 배차, 용유역내려횡단보도 건너 좌측으로 50m에 버스정류장 1번 승차 버스카드 1250원찍힘
여기 정류장 이름은 좀 과장 된것
소무의도는 버스는 물론 승용차도 갈수 없는 이륜차, 인도교다
작지만 알찬 소무의도 가보기 클릭
첫댓글 영종도-잠진도-무의도-실미도-소무의도.....5개 섬 소개와 발전에 헌신적 공헌 화동선생!
2003년 시작해 17년을 지속해 온 섬사모 보다 더 큰 섬사랑!.....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