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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란 무엇인가???
MWBS BRI 미얀마선교사 아옹산 김 지음
(Mission World Bible Seminary)
(Bible Research Institute)
기독교란 무엇인가???
1.성경의 기록목적-----------------------------------3
2.하나님의 창조목적과 인생의 목적-------------------8
3.죄의 문제와 인간—---------------------------------10
4.우주의 과학적 증명-------------------------------19
5.선행과 의로움에 대한 하나님의 견해---------------28
6.세상만사의 역사성과 하나님의 섭리----------------45
7.환란과 고통, 고생의 의미-------------------------46
8.진리, 복음, 의, 은혜, 생명, 영, 씨앗, 말씀, 지혜
순종, 창조, 영광, 믿음의 연대성------------------51
9. 선택과 구원에 대한 성경적 설명------------------57
10. 사탄의 정체------------------------------------62
11. 성숙한 믿음과 의로운 삶------------------------64
12. 예언을 사모하라 -------------------------------70
13. 승리의 삶--------------------------------------70
LOAM CREED----------------------------------------73
1. 기록목적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은 어떻게 얻어지나요?
그럴듯해 보이는 생활 방식이나 선행을 통해서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즉 믿음을 통해서 영생은 주어진다고 확언하시고 히브리11장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로 구별된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라고 증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히11;1-40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11: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1: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11: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11: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1: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1:15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11:18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1:19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11: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11: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11:29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11:30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11: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11:33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11: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11:36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11: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11: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처럼 성경의 기록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의로운 생활이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는 영생을 밝히 기록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의로운 삶을 살수 없는 존재 이기 때문 입니다.
2.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인생의 목적
사 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롬9: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10:31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전 12:13 하나님 사랑이 인간의 본분
**따라서 피조물인 인간의 삶의 목적은 조물주의 창조의 목적과 같이“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것에 이견이 절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성도들마다 자신이 설정해 놓은 인생의 목적이 있습니다.
고3 학생의 목적은 우수한 대학 가는 것입니다.
대학에서 공부하는 목적은 취업이나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숭고한 신념의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취업하고 사회생활하는 목적은 사회에 기여하여 존경받고 성공하고 사회적인 지위도 얻으며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자기 이름 내고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행복을 좆아갈 때 그 행복은 절대로 잡혀지지 않는다는 것을 후일에 깨닫게 됩니다.
결국 공부,사업,결혼 등 인간사의 모든 목적은”하나님 영광을 위하여”라는 삶의 목적이 확실할 때 하늘의 기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목적은 구원이요, 구원의 목적은 하나님나라 백성이요, 하나님 나라 백성의 목표하는 것은 하나님 영광입니다.
이를 요약 한다면 성도의 믿음의 목적 역시 하나님 영광 입니다.
그럼에도 구원에만 믿음의 목적을 둔다면 이는 하나님을 기만하는 이기심만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3. 죄의 문제와 인간
단4;28-37
4:28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
4:29 열 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새
4:30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4:31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4: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4:33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4: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로 이르리로다
4: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4:36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4: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 누구에게 이런 교만한 말을 한 것도 아닌 다만 생각만 했는데 이를 교만이라 하시며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교만성을 그대로 드러냇으며 이는 동물적인 삶임을 확실하게 증언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동물적인 교만성은 누구에게나 있는 죄악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독자인 당신은 교만하지 않으시다고 주장하고 싶으시겠지요.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139;23-2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요일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마25;42-46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25: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 하더이까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처럼 성경적 입장에서 볼 때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인간은 전혀 없으며 따라서 인간은 도저히 불가능한 존재임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죄란 무엇 인가요?
하나님의 생각하신 것이 아닐 때 죄 입니다.
이를 믿음이 없는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55:9]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그러니 하나님과 같이 완전하지 못한 것이 인간입니다.
즉 불완전하게 만들어진 것이 인간 입니다.
이를 죄라고 합니다.
때문에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 입니다.
롬7;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인간의 조형 資材(자재)가 죄라는 말씀 입니다.
그러니 숨을 쉬고, 살아 있고, 무언가 생각의 기능이 있는 동안은 그 어떤 삶도 죄가 유발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부정하고 가능하고 의로운 존재라고 우길 때 이를 선악과를 입에 물고 있는 교만이라고 주님은 호통하시며 애통해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달을 수 있도록 여러 모양으로 인도하시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결국은 주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으로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는 쪽으로 인도 하십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마16: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자신의 학벌과, 지식, 고집, 사회적 지위, 가문의 전통과 문화, 재물, 사고방식, 가치관까지 내려 놓게 됩니다.
십자가 상에서 주님이 죽으셨을 때에 우리도 죽고 주님이 다시 사시는 부활의 때에 우리 역시 거듭나진 것입니다.
(롬6;3-11)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그럼에도 우리가 아직도 세상의 업적이나 공적에 관심하거나 땅의 것에 우선순위를 둔다면 정말 잘못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자존심을 극대화 하려는 아담의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교만이 살아 있다는 증거 이기 때문 입니다.
욘1;11-16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1: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에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1: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까닭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의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나를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폭풍은 잔잔해 질 것이다.”
자신의 주님께 대한 저항 때문 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자기 고집이나 생각, 주장은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차라리 죽음으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얼마나 많은 세상사람들이 자존심을 위하고 지키기 위해 살고 있고 또한 죽음을 선택 하드래도 자존심은 붙들어야 겠다는 쪽으로 가고 있는지를 우리는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의 애국하는 방식이 바른 삶이라는 고집을 꺽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로운 자신의 생활 방식에 비할 때 하나님의 방법은 틀렷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 지독한 교만은 고난을 통하여 회개하는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하십니다.
욘2;1-10
2: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2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2: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2: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2:5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2: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2: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 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 렀 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2:8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2: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2: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이렇게 자존심과 교만 덩어리인 죄인을 선택하신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지극하여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는 삶이 창조하신 목적이요 따라서 인생의 목적임을 깨달을 때 까지 참으시는 그 하나님이십니다.
고전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어떤 조건에서도 주님 영광만을 생각하는 성도라면 부부의 삶을 비롯하여 모든 관계에서 주님께 영광이 되도록 인도 하실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4. 우주의 과학적 증명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조의 구체적인 증거는 생명체라 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에 설계도가 있듯이 생명체에도 설계도가(DNA) 있음이 과학 문명이 발전되면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인체는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설계되어 있는데 이는 대형 백과사전 1,000권에 해당 하는 것입니다.
대장균 박태리아를 설계도로 그려내려면1,00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이 소요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인간의 생각이나 정신, 영혼, 마음의 상태의 설계도는 이루 상상을 초월하다는 것은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광속은 300,000km/sec 라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 과학 입니다.
지구를 1초에 7.5배 회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빛보다 더욱 빠른 속도일 것입니다.
또한 노아 홍수 이후에 많은 질병이 생기고 있습니다.
오존층이 파괴되고 수증기 층이 없어져 몸에 해로운 빛이 투과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수명도 900살에서 400살로 그리고 지금은 70-90살로 줄어들은 것입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는 청춘이 400-500살이었을 것입니다.
중국의 한자의 개발도 노아의 후손이라는 학설은 신빙성이 있습니다.
船(선)은 배舟㈜자에 여덟 八(팔) 그리고 입口(구)자로 배에 8명의 노아의 식구가 승선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벧전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노아 홍수의 증거 중 하나가
그랜드케년(grand canyon)입니다.
홍수는 지금으로부터 4300년전, B.C.2300년전의 사건 입니다.
40일주야로 비가 내렷고 150일동안 물에 지구는 잠겼으며 물이 빠지는데 150일 걸린 것입니다.
그리고 땅이 굳는데 2개월이 걸려서 상육하게 된 것입니다.
물이 차 있을 때 지구의 자전으로(Rotation)급한 속도로 물이 돌면서 지표를 깍아 내리고 지층이 생긴 것입니다.
퇴적층이 150-360일만에 생긴 것입니다.
수4;6-7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물어 가로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뇨 하거든
4: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었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영한 기념이 되리라 하라
**그랜드케년은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증거 입니다.
지각의 내부는 화성암 95% 퇴적암 5%
지표는 퇴적암 70% 화성암 30%
홍수로 퇴적암이 (sedimentary rock) 1년 사이에 만들어 졌다는 증거 입니다.
작은 모래, 왕모래를 섞어서 삼각 프라스크로 쏟아 내리면 왕모래와 작은 모래가 분리되어 쌓입니다.
이것이 굳어져 지층을 이루는 것입니다.
지층을 이루는 데에는 그리 오랜 세월이 소요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미국의 세인트헬렌 산의 화산의 경우 하루 화산으로 퇴적층이 생기고 다시 화산이 터질때에 퇴적층이 쌓여 지층을 이루는 것입니다.
또한 화석은 천지창조시 만들어진 퇴적층에는 화석이 전혀 없고 홍수 이후에 만들어진 퇴적층에서 무수히 많은 화석이 많이 있는데 그랜드 케년에는 화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천지창조시의 퇴적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과학자들은 그랜드 케년이 수십억년이 됐다고 과학적으로 라듐, 동위원소 등의 측정으로 증명하려 하지만 이 역시 잘못된 것입니다.
다만 진화론이란 가설을 내세워 억지 고집을 부릴뿐 입니다.
과학이란 증명이 있어야 하는데 진화론은 증명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마도 이렇게 진화되었을 것입니다”로 가는 것이 맞는 말 입니다.
이는 믿음으로 기적이나 영혼의 문제를 말씀 하는 우리 성도 들도 믿음의 영역에서 고집 부리는 것은 같다고 할 것입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심(요2;7-11) -
-화학반응의(chemical reaction) 법칙에서 어긋남
#오병이어 로 5,000명을 먹이신사건
(마14;16-21) –--질량보존의 법칙
(the law of the constancy of the mass)에 어긋남
#물위를 걸으심(마14;24-32) -
부력의 법칙에(the law of the buoyancy)어긋남
#부활 하심(요11;25-26) -죽음의 법칙(the law of the death) 에서 어긋남
*과학으로 하나님과 성경의 계시를 증명 할 수도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 이해되고 가능한 것이라면 굳이 믿음이라 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창조주는 이 모두를 하셨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을 수밖에 없는 근거라면 억지 일까요??
죽음의 법칙을 생각해 봅시다.
[히9: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무도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법칙 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가 이 법칙을 깨고 부활 하심으로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증거를 보여 주셨습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영원히 죽지 않으십니다.
감히 죽음의 법칙을 깨고 스스로 보여 주심으로 당당히 말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5-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3;9-10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알쏭달쏭한 말이기에 엘리트인 이스라엘의 선생이 못알아 듣습니다.
10차원의(dimension) 영원한 삶을 말씀하니 3-4차원의 믿음의 사람일지라도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10차원으로 영성을 구분한다면
1차원- 예수님에 대해 관심 있다.
2차원—예수님에 대해 몸짓으로 반응 한다.(교회가 예배)
3차원-예수님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고 싶어한다.(성경공부)
4차원-예수 믿는 삶으로 입문(마음 안에 예수님을 인식)
5차원-세상 욕망 끊고 모든 생활에서 감사(가치관의 변화-빌4;6-7)
6차원-자기부인하며 주님 중심적 삶
7차원-주님과 연합(하나님 영광만을 위한 삶)
8차원-하나님나라의 영원적인 삶
9-10차원-영원한 삶(이 땅에서도)
이처럼 거듭난다는 것은 난자가 정자를 만나 전혀 다른 생명체로 변화되듯 거듭난다는 것 역시 전혀 다른 생명체가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하나님의 생명체 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는 생명은 생명이라 하지 아니하고 동물이라 하고 있습니다.
즉 성경에서 생명이라 함은 하나님의 생명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배부르고 등 따스하면 행복하고 사회적 지위와 명예, 인기, 권세를 얻으면 복받은 자라고 세상 사람들은 말하지만 이는 복이 아닙니다.
바로 동물적인 삶에 불과한 것 뿐 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을 때에 비로소 생명인 것입니다.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진화론자들의 인류의 기원(Evolution scientist—epoch of human race)
오스트랄로피테쿠스—자바원인—북경원인—네안델탈인—크로마뇽인으로 진화하여 현대인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 합니다.
자바원인의 경우 뼈 3개로 증거자료가 거의 없는데 몇 개의 파편을 가지고 추측하여 440만년전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중거가 확실해야 과학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 상식 입니다.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모든 물질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자에는 원자핵이 있고 원자핵을(atomic nucleus)돌고 있는 전자가(electron)있습니다.
핵이 축구공 만 하면 2km 밖에서 좁쌀 크기의 전자가 돌고 있고 그 사이는 텅비어 있습니다.
우주공간 역시 비어있어 뭉치면 탁구공 크기만 하다고 가정 한다면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원자를 뭉치면 점 하나의 크기일 것입니다.
1,000억개의 별을 압축한다면 이 역시 구슬 크기의 점일 것입니다.
우주의 본질이 아무것도 아닌 팃 끌 이라고 성경은 말씀 합니다.
약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 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감히 이처럼 엄청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과학으로 증명해 보겠다는 것은 어불 성설 입니다.
5. 선행과 의로움에 대한 하나님의 견해
전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선행을 하면 자신을 드러내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억제할수 없다는 말씀 입니다.
자신이 영광 받겠다는 심사 입니다.
하나님 영광을 가로채려는 속셈이니 창조의 목적에 위반하는 악한 행위입니다.
선행을 하지 말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선행을 하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것입니다.
욘 1:1-3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 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1: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요나는 자기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국수주의자 였습니다.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괴롭혀 왔던 앗수르의 수도 니늬웨에 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여 구원 받게 하라는 주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이런 주님의 주문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으며 용납해서도 않 되는 나쁜 행위요 반국가적이요 반 민족적 행위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 나라와 민족적인 개념에서 볼 때는 선하고 의로운 애국 투사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선해 보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위배될 때 그것은 악한 죄일 뿐 입니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도대체 믿음으로 의로워 진다는 말의 뜻은 무엇인가요?
욥도, 하박국도, 요나도 모두 자신의 믿음생활과 생각이 의롭다고 굳게 믿었으므로 하나님께 서운 해하는 죄를 범하고 또한 이 때문에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야 깨닫고 회개하고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이루게 됐습니다.
합1;2-4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1:3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1: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 이니이다
**”공의가 굽게”됐음을 하나님께 알리면서 잘 못됐다고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이리도 의인의 삶이 어렵고 힘든 것인가를 하나님께 따집니다.
여기에 대해 주님은 대답 하십니다.
합2;2-4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착각하지 마라 의인이란 너의 세상적인 의로운 삶이 아니라 믿음으로 되어지는 것이다”라고 못박아 주십니다.
또한 많은 성도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의롭다는 욥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큰 은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욥1;1, 8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욥은 당시 참으로 의롭게 살아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은 사람 입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를 당신의 백성으로 만드시기 위하여 사탄에게 시험 받게 하는 고통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그의 생명은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 하십니다.(욥1;12)
하나님은 당신의 피조물인 사탄이라도 사용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고난이 시작됐을 때 그는 아주 유명한 고백을 합니다.
욥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참으로 귀감이 되는 고백이지만 그에게 고난의 강도가 심해질수록 그는 자신의 의로웟던 삶을 드러내면서 불만을 폭로 합니다.
욥31;1-10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31:2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의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에서 전능자의 주시는 산업이 무엇이겠느냐
31:3 불의자에게는 환난이 아니겠느냐 행악자에게는 재앙이 아니겠느냐
31:4 그가 내 길을 감찰하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
31:5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31:6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 되기를 원하노라
31:7 언제 내 걸음이 길에서 떠났던가 내 마음이 내 눈을 따라갔던가 내 손에 더러운 것이 묻었던가
31:8 그리하였으면 나의 심은 것을 타인이 먹으며 나의 소산이 뿌리까지 뽑히는 것이 마땅하니라
31:9 언제 내 마음이 여인에게 유혹되어 이웃의 문을 엿보아 기다렸던가
31:10 그리하였으면 내 처가 타인의 매를 돌리며 타인이 더불어 동침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욥31;16-22
내가 언제 가난한 자의 소원을 막았던가 과부의 눈으로 실망케 하였던가
31:17 나만 홀로 식물을 먹고 고아에게 먹이지 아니하였던가
31:18 실상은 내가 젊었을 때부터 고아를 기르기를 그의 아비처럼 하였으며 내가 모태에서 나온 후로 과부를 인도하였었노라
31:19 내가 언제 사람이 의복이 없이 죽게 된 것이나 빈궁한 자가 덮을 것이 없는 것을 보고도
31:20 나의 양털로 그 몸을 더웁게 입혀서 그로 나를 위하여 복을 빌게 하지 아니하였던가
31:21 나를 도와 주는 자가 성문에 있음을 보고 내가 손을 들어 고아를 쳤던가
31:22 그리하였으면 내 어깨가 어깨 뼈에서 떨어지고 내 팔 뼈가 부러짐이 마땅하니라
욥31;24-28
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정금더러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던가
31:25 언제 재물의 풍부함과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던가
31:26 언제 태양의 빛남과 달의 명랑하게 운행되는 것을 보고
31:27 내 마음이 가만히 유혹되어 손에 입맞추었던가
31:28 이 역시 재판장에게 벌받을 죄악이니 내가 그리하였으면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니라
**욥은 재물에도 주님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생활을 했습니다.
욥31;29-34
내가 언제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였으며 그의 재앙 만남을 인하여 기운을 뽐내었던가
31:30 실상은 내가 그의 죽기를 구하는 말로 저주하여 내 입으로 범죄케 아니하였느니라
31:31 내 장막 사람의 말이 주인의 고기에 배부르지 않은 자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였었는가
31:32 나그네로 거리에서 자게 하지 아니하고 내가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었노라
31:33-34 내가 언제 큰 무리를 두려워하며 족속의 멸시를 무서워함으로 잠잠하고 문에 나가지 아니하여 타인처럼 내 죄악을 품에 숨겨 허물을 가리었었던가
**참으로 그 의로운 삶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귀 한 삶입니다.
누구인들 이렇게 훌륭한 삶을 탓할 수 있단 말인가요?!
그러나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욥32;1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욥38;1-13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38: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8: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38: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38: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38: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38:8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38 :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38:10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38: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38:12 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 하여
38:13 그것으로 땅 끝에 비취게 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한 일이 있었느냐
욥38;16-18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38:17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38:18 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욥38;25-30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38:26 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38:27 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38:28 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38:29 얼음은 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38:30 물이 돌같이 굳어지고 해면이 어느니라
욥39;1-4
산 염소가 새끼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의 새끼 낳을 기한을 네가 알 수 있느냐
39:2 그것이 몇 달 만에 만삭되는지 아느냐 그 낳을 때를 아느냐
39:3 그것들은 몸을 구푸리고 새끼를 낳아 그 괴로움을 지내어 버리며
39:4 그 새끼는 강하여져서 빈 들에서 길리우다가 나가고는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느니라
욥39;26-30
매가 떠올라서 날개를 펼쳐 남방으로 향하는 것이 어찌 네 지혜로 말미암음이냐
39:27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명령을 의지함이냐
39:28 그것이 낭떠러지에 집을 지으며 뾰족한 바위 끝이나 험준한 데 거하며
39:29 거기서 움킬 만한 것을 살피나니 그 눈이 멀리 봄이며
39:30 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살륙당한 자 있는 곳에는 그것도 거기 있느니라
욥40;8 네가 내 심판을 폐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 하려 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
**하나님의 義(의)란 창조성과 선악간의 판단을 뜻합니다.
온 만물의 창조주 앞에 자신의 도덕, 윤리를 내세워 자신의 의로움을 나타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입니다.
이제서야 깨닫게 된 욥의 고백입니다.
욥42;1-6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42:2 주께서는 무소불능 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2: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의란 세상기준의 의로움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로운 삶은 주님의 의 즉 주님의 생명력이 그에게 심어졌을때 비로소 의라 하시며 생명 있는 존재라고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절대로 의로움이란 인간세상에서 말하는 모랄, 윤리, 사회법이나, 도덕이 아닌 하나님의 생명존재의 속성인 의로움이 내 안에 거 하실 때에 비로소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롬3;10-18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3: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3: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입술에는 독사의 독이있고
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3: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3: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3:18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렇게 부정적이며 불가능한 인간이지만 주님의 피눈물 나는 훈련 속에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주님의 생명을 얻게 되는 믿음을 성숙 시켜 주시는 의인 것입니다.
이를 은혜라고 고백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역이 바로 성령의 사역이며 이 과정을 신앙생활이라 합니다.
그래서 성숙한 신앙인은 내가 만든 열매가 아닌 성령의 열매(갈5;22-23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를 갖춘 인격자가 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롬3;20-26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눅15;11-3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5: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5: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5:14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5: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을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5: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5: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5: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15: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 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안고 입을 맞추니
15: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15: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15: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15: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15: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15: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15: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15: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15: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15: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아버지의 소행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워 아버지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관심은 죄를 저지르고 고개도 들지 못하는 둘째 아들에게 있습니다.
회개한 둘째는 이전의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히9;27)
이전의 둘째 아들은 죽었습니다.
그리고 새사람이 된 그 마음 밭에 생명의 씨를 심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의를 심는 것입니다.
그러나 맏아들의 마음 밭에는 자기 의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밭에 그 무슨 씨앗도 심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라 하는 이들의 삶이 맏아들의 모습과 같지 않은가요??
자기 의를 하나님의 의와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요??
그럼에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께 이런 불만을 토로 하면서도 죄의식 조차 없이 태연하게 살아가지 않나요??
우리 모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을 때 함께 죽은 것을 믿습니다.
요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그래서 둘째 아들의 거듭남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생명인 하나님의 의로 거듭난 것입니다.
6. 세상만사의 역사성과 하나님의 섭리
빌4;11-12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4: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 대한 계획하심이 분명하십니다.
따라서 사도바울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면서 어떠한 형편이든 주님이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 계획하신 대로 이끌어 가시는 것을 우리는 성도의 삶이라 하며 역사라 하고 특별히 선택된 자들을 하나님 백성으로 만들어 가시는 과정을 역사라 하십니다.
[시16:6]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하나님의 섭리는 자로 잰듯 정확한 계획하심으로 이끌어 가시기에 피조물은 거기에 순종할 뿐 다른 생각이나 방법을 제시 한다는 것이 바로 죄임을 기억 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행위 자체가 하나님의 위격에서 하는 교만한 행위이기에 인간의 모든 것을 부인 하시는 것입니다.
7. 누구에게나 있는 환란과 고통, 고생의 의미
이세상의 환난과 고난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가시는 도구일 뿐이지 그 고난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환난과 고생은 성도로서 불가결의
사항이며 인생의 필수 과정 입니다.
사30;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
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빌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계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이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라 사단의 회라
딤후1;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시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
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롬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성도의 고난을 다시 정리하면
. 성도의 고난의 4가지 이유
1.세상과 등지고 하나님 바라보니 사탄의 공격
마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마24;9사람들이너희를 환란에 넘겨주겠으며
벧전 5;9 믿음에 굳게서 악마를 대적하라 잠시동안 고통이 있으리라
요10;33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2.사랑하시기에 징계하시고, 순종치 아니할 때 .
히12;5-11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이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3. 하나님의 백성으로 연단하기 위해
약1;2 여러 시험을 기쁘게 여기라
롬5;3 환란- 인내- 연단- 소망
요9;1 소경으로 태어난것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 나타내고자 함이라.
롬8;28-29 그 뜻대로 부르심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고통, 시험) 선을 이루나니
벧전 4;12-1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이 여기지말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 하라
4. 믿음을 선물하시기 위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전혀 구원의 소망이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여러 시련과 환란을 통하여 주님에게 구원을 요청하는 자리로 인도하사 주님 품 안에 품어주시기 위해 고통과 시련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정화되고 더럽고 추악한 죄의 근성이 뿌리 뽑히어 주님과 같은 거룩성의 생명이 심어져 흐르게 됩니다.
이때 동시에 주님과 하나된 연합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으로 그 증거로는 확실한 하나님의 믿음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앗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께서 선물하신 하나님의 믿음은 절대로 흔들리지 아니하며 변하지도 아니하며 주님의 거룩성을 그대로 증거할 수 있는 믿음이기에 절대적 믿음입니다.
그러니 늘 주님의 마음과 같은 평강이요, 기쁨이며, 소망적이고, 충만 입니다.
절대로 불만이나 불평이 있지 아니하며 오직 감사와 영광만이 있는 것입니다.
시련을 통한 하나님의 열심은 오직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가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믿음을 선물 하시기 위한 것이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필연적인 시련이요 고통인 것입니다.
결국은 택한 자들로 하나님의 백성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 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자기 의로움을 내세운 이들 입니다.
욥, 요나, 하박국 등의 택한 사람들이 고난의 관문을 통과하여 주님의 거룩한 백성이 된 것입니다.
8. 진리, 복음, 의, 사랑, 은혜, 영, 창조, 영광,믿음, 빛,
씨앗, 지혜, 말씀, 생명의 연대성
진리, 복음, 의, 사랑, 은혜, 씨, 창조, 영광, 생명, 빛, 영, 믿음, 지혜, 말씀, 이 모두는 하나님의 성품이요, 하나님의 다른 이름 입니다.
시 24:1 만물이 하나님의 것
107:21 기이한 일 찬송
19:1 하늘이 하나님 영광 선포
고전 10:31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전 12:13 하나님 사랑이 인간의 본분
사 43:21 이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대상 29:10-14 천지가 주의것 -주권, 부귀천,
요 5:44 너희가 서로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영광은 구치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고전 6:19-20 너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요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요일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고후5;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눅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녀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않겠느냐 하시니라
롬3;21-22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낫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민 18:19 하나님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치 않는 소금언약이니라
시 37:5 네 길을 하나님께 맡기라 그리하면 인도 하시리라.
신 11:12 년 초부터 년 말까지 여호와의 눈이 그 위에 있느니라.
엡 2:5 너희가 은혜로 구원 얻은 것
요 13:34-35 새계명-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호2;23 긍휼히 여김 받아 내 백성이라 하리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엡 2:5 너희가 은혜로 구원 얻은 것이라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시 37:5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인도하시리라.
욜 2:28 내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히 12:23 장자들의 총회
마 28:18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렘 31:31-34 새 언약-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작은자 부터 큰자 까지 다 나를 앎이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롬11;36 만물이
하나님으로부터 오고(COME FROM)
하나님으로 말미 암고((BE CAUSED BY)
하나님께로 돌아간다(RETURN)
사 43:19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43:21 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사 65:17-19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
사45:5-7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나는 빛, 어둠, 평안, 환난, 이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0:31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사 45:22 나를 앙망하라 구원을 얻으리라
43:11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요일 4:7-8 영생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니라.
창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롬 4:5-8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 한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 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 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사 43:25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행13:23]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롬9:7]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롬9:8]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롬9:29]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딤후2:8]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벧전1: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요일3:9]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즉 진리가 내 안에 인식될 때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내 안에 계신 것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무서운 하나님으로 인식 한다면 천국에 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시설이 좋은 곳으로 보내 주소서 한다면 이것이 바로 죄 입니다.
하나님이 뜻한 천국의 의미와 다르기 때문에 죄인 것입니다.
진리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요, 늘 나와 함께 있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시기에 그 하나님 아버지가 좋아 천국이 좋은 것입니다.
이 세상은 진리와 비 진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율법에 진리를 담아 주었더니 율법을 진리로 알고 율법에 묶여 있다면 참으로 불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통하여 진리를 깨달아 알앗다면 바로 가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진리를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내것 가지고 가르칠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님이 생전에 하나님에 대해, 진리에 대해 가르쳤으나 이를 근거로 하여 오히려 예수를 죽였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이 진리를 가르칠 것을 말씀 한 것입니다.
고후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후5;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진리의 영이 임하면 세상 모든 것과, 심지어는 성경까지도 모순으로 생각되고 보여졌던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히 변하지않는 진리로 보여지게 됩니다.
진실한 믿음의 상태인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순종이라 합니다.
즉 순종이란 어떤 법을 행하는 것이라면 억지가 있을 수 있지만 존재 자체라면 주님이 거하시는 것이 되므로 변하지 않는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순종이란 어떤 행위라기보다 진리를 깨닫고 있는 그 마음의 상태를 보고 순종이라 간주해 주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리의 깨달음은 주님의 능력인 창조의 능력인 것입니다.
9. 선택과 구원에 대한 성경적 설명
엡1;4-5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 이 없게 하시려고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롬9;13-2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 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9: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9: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 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
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
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
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 하느뇨 하리니
9: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
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 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
들었느냐 말 하겠뇨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 이 없느냐
9: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
으심으로 관용하시고
9:23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창조 전 선택 하심에 대한 하나님의 조물주로서의 권리
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성도들이 많이 오해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많
이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그것도 의롭고 선한 일에 목숨 건다면 그것은 더욱 주님이
기뻐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선과 의는 이세상에 속한 것이요 하늘의
것이 아니라는 데에 착각이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이 땅에서 착하다고 선하고 의롭다고 칭찬 들으며
자신이 존경 받아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 관심한다는 것에
속아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믿음으로만이 구원이라고 이렇게 말씀 하고 있습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성경은 이 의를 빛이라고도 표현 하십니다.
[마4: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마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마5: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6: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마13:43]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눅11:35]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요1: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7]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요1: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3: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3: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3:21]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12: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요12: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보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행22:6]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
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행22:9]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더러 말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행22:11]나는 그 빛의 광채를 인하여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고후4:6]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
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후6: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계21: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빛이 있으면 어둠은 사라집니다.
내 생각의 어둠으로 불안과 초조, 불만, 질투, 다툼, 욕심, 미움 등의 악령에 잡히어 살게 됩니다.
그러나 빛이요 의이신 주님이 지배하시게 되면 사탄의 정체인 어둠은 물러가 밝음의 기쁨과, 만족, 소망과, 사랑 안에 거하게 되지요.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사랑이요 주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먼지 같은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성경을 통하여 주님을 알아가는 것을 믿음의 성숙이라 하며 전도나 선교 역시 얼마나 큰 일을 했는가가 아니라
주님을 얼마나 마음에 품고 선교 현장에서 살앗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10 사탄의 정체
포스트 모던이즘(종교다원주의)—무엇이든 성심으로 믿으면 구원이라는 미신적 믿음 입니다.
이것이 세상을 뒤 흔들고 있고 여기에 지식인 교인들이
함께 진리를 외면한 체 복음이 합리적이며 세상평화의 수호가 목적인 냥 그들과 함께 가고 있습니다.
또한 무당이나 샤머니즘 같은 기복적 성향을 이용한 사탄의 유혹과 기독 지도자의 자질이 문제 입니다.
천주교 등의 사이비 종교를 통한 사탄의 영향에 모두 속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 그들이 볼 때 의로운 삶을 살앗다면 로마 교황청에서 성인으로 추대하여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 인정하며 그 지도자들과 함께 평화운동을 벌리는 것입니다.
마치 평화가 인간의 노력으로 주어지는 냥 각자의 신을 불러가며 평화를 노래 합니다.
[빌3: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딤후3:15]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구원의 은혜가 예수도 믿으면 구원이란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믿어야 구원이라 하신 것입니다.
나의 신랑이나 나의 부인은 그분 하나 뿐 인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타 종교나 다른 이단들과 같이 천주교는 불에 타 없어질 공적을 많이 쌓으면 성인이라는 칭호를 주고 섬기고 있습니다.(고전3;13-14)
그래서 종교개혁 이후 에큐메니칼(1910년) 운동이 있기 전에는 이러한 이단적인 천주교에 대한 기독교의 신랄한 비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갑게도 에큐메니칼 운동이 있으면서 흐지부지 되었고 천주교는 그 교세를 더욱 확장할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긍휼의 은총인 믿음으로는 무언가 부족한 것 같은 생각으로 의로운 삶이라는 데에 더욱 세상 사람들은 동의 하기 때문 입니다.
11. 믿음의 성숙과 의로운 삶 그리고 순종
믿음을 선물받은 주님이 창세전에 택한 성도들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믿음이 성숙해지는데 자신이 죄인이라는 확증이 더욱 확실해 지게 됩니다.
철저하게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온 바울의 고백을 보면
[딤전1:15]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고전15: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 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주님 중심의 삶을 살아온 바울임에도 주님의 빛이 그의 안을 비취게 되자 더럽고 냄새 나는 죄악을 고백하는데 어찌 우리는 이처럼 태연하고 아무 일도 없는 것일까요??
** 거룩한 성도는 겸손히 자신의 모든 것을 부인하는 삶으로 나아가며 주님을 내 모든 것의 주인으로 섬기는 청지기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는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어 놓으신 축복 입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따라서 성숙한 성도의 청지기의 삶은 모든 세상만사가 진리로 보여지며 해석되어지고 여기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를 주님을 중심한 삶 이라고도 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을 부인한 삶 또는 순종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 합니다.
이러한 성숙한 성도의 삶은 현실의 조건에 일희 일비 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안에 있으며 이 모두는 주님 영광을 위하고 하나님 백성의 성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어떠한 여건에도 믿음의 삶으로 기쁜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는 성도 입니다.
또한 성숙한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히 여김 받아 의롭다 여김을 받게 됩니다.
절대로 자신의 능력으로 의로워 질 수 없는 죄인의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숙한 성도는 자신이 의로워지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주님의 은혜로만이 의롭다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롬3;21-22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주님의 의이니 내 의지가 아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입니다.
성숙한 성도의 가장 수준 높은 신앙의 삶이 바로 순종입니다.
순종이란 주님의 뜻에 귀 기울여 듣다, 경청하다 라는 의미로 늘 주님을 주의 깊게 예시하는 삶을 뜻 합니다.
즉 하신 말씀대로 완벽하게 해 내었다가 아니라 말씀대로 좇아 살려는 노력을 했다가 바로 순종 입니다.
[행5:29]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행5:32]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롬5:19]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롬6: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고후2:9]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고후7:15]저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갈5:7]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엡2: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히5:8]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5:9]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믿음의 조상이라한 아브라함도 자신의 생명의 위기앞에서 아내를 파는 악함을 저질럿고, 기생 라합이 나라를 팔앗어도(히11;31), 또한 야곱이 사기꾼이요, 하나님 앞에 불의 했어도(창32;28), 그리고 유다가 며느리 다말과 잠을 자도(창38;12-26) 정죄 받지 아니하고, 불륜으로 간주되지 않는 것은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선택을 받아 의인으로 여김 받앗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가 주님 앞에 고개 숙여야 하는 죄인입니다.
따라서 죄의 유무로 천국백성 될 수 있는 자격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알미니안(Arminian)은
성숙하자(maturity) 변하자를 외칩니다.
이는 좋은 말 같지만 절대로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롬8;30) 변화가 없고 성숙이 없어도 전지 전능하신 조물주 하나님이 의롭다 여기시면 의요, 구원인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의는 전적으로 주님의 은사이지 내 노력이나 수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쓰는 것이 현대 교회의 일반적인 양상입니다.
“열심은 있으나 자기 의를” 세운다고 한탄 하십니다.(롬10:2-3)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하라(마18:22)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요구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빚진자에 대한 비유를 붙이셨습니다.(마18:24-34)
만탈란트 빗진자가(수조원) 탕감 받고 자신에게 100데나리온(100만원 정도) 빚진자를 용납못하고 결박하는 비유를 통해 억만금보다 더 귀중한 주님의 생명을 하나님의 의로 부여 받앗음에도 작은 불의를 행한 사람을 용납 못하는 우리의 의를 지적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보다 자기의(義), 자기 영광을 챙기는데 관심한다는 것입니다.(요12;43)
12 예언을 사모하라
고전14: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성도들이 예언에 대한 오해로 오늘날 많은 점쟁이,무당이 교회 안에 있습니다.
예언이란 점쟁이 또는 무당들이 신을 불러내어(招神) 불확실한 미래를 알아내려는 것과 같이 성령님을 불러 미래에 되어 질 일을 조금 더 빨리 알 고자 하는 것으로 오해 합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다면 신령한 바울같은 이들의 점쟁이 식 예언이 성경에 많이 기록 되었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다만 받은 은혜를 교회에 말씀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즉 예언이란 받은 계시적인 은혜의 삶을 나눔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말 합니다.
13. 승리의 삶
왕하6;14-19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6: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 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6: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6: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6:19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도 아니니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저희를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엄청난 아람군대만 보여 두려움에 떠는 게하시의 눈을 주님께서는 엘리사와 같이 하나님 나라의 불병거와 불말을 보는 눈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눈은 게하시의 눈과 같이 세상만 보는 눈에서 창조자요 섭리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만을 보고 십자가만 보는 눈으로 바꾸어 주님만을 경배하며 영광 돌리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니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고 기도 할 때 약속하신 성령의 역사로 반드시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는 기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승리의 삶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13.12.6. 미얀마 양곤 MWBS BRI 아옹산 김 선교사
LOAM CREED Mar.29.2012
영광 받으시기 위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주님의 예정 하신 대로 섭리해 가시는 전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창세전에 택하신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보내신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낳으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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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처음 사도신경이란 기록은 4세기 루피누스와 암브로시우스에 의해 처음 나타나는데 12사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소개되고 있다.
현재의 형태로의 사도신경은 8세기경 피르미니우스에의한 것으로 2세기경 고대 로마신조 (OLD ROMAN CREED) 의 요약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보다 발전된 형태의 것은 중세 초기부터 세례식때 사용되었고 12세기에는 서방교회의 대표적인 공식신조로 정착하였다.
&&## LOAM CREED는 칼커타 모 신학교에서 채풀을 인도하면서 우수한 학교라 생각했던 150명의 학생들이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보내셨느냐 라는 물음에 엉뚱한 대답을 하는 충격에서 왜일까??를 고민하며 기도하다가 사도신경에 창조의 목적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목적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음을 깨닫고 보완 하게 됐으며 이를 미얀마선교회의 이름을 붙여 LOAM CREED 라 했음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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