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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멋진 날
 
 
 
카페 게시글
멋진날 모듬 또 다른 두오모 밀라노
해변의묘지 추천 1 조회 498 13.10.26 05:5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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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0.26 06:07

    첫댓글 새벽 바람이 차다.
    산책갔다가.... ㅡㅠㅡ ....드러워서 원.
    언능 커피 한잔 마시자 몸이 좀 풀린다.
    아직 창밖은 어둡다.
    휴식이 필요한 분들은 더 숙면하시길~~!! (__*)

  • 13.10.26 07:03

    산책하다
    기공체조..이런거하는 사람들 보이면같이해여.
    덜 추워~ㅡ.ㅡ요

  • 작성자 13.10.26 13:09

    기공이면 기계공고? ㅋㅋ
    걍 후딱 걸어 집으로 컴배콤!!

  • 13.10.26 07:28

    족욕을 30분 즐기고, 감나무의 대봉 한 개에 바나나 하나 먹고 신랑을 위한 아침 준비하면서 컴에 앉았는데..
    다시 이불 아래로 들어가고 싶다.
    ㅠ . ㅠ

    나 더 자도 될까요 묘지님?

    오키~
    잠시 누워서 ....
    글치 뮤즈의 ㅅ소파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 작성자 13.10.26 13:10

    차라도 한잔 드시징. =_=
    지금은 활기찬 오후 맞고 계시겠죠? ^^

  • 13.10.26 07:58

    다닐 곳이 제법 많아 귀찮음에 불편한 마음을 지닌 오늘아침
    묘지님 글에 고개가 절로 끄덕입니다.
    가볍지만 좋습니다^^

  • 작성자 13.10.26 13:11

    가볍다는 말이 참 듣기 좋네요.
    늘 가볍게 쓰고 싶은데 쉽지가 않음. ^^;;
    존 하루요 잭님, ^0^/

  • 13.10.26 08:27

    해묘님 덕분에 세상구경 잘 합니다.

    두오모 성당 가까이서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겠습니다.

    간접적으로 아름다운 건축물 본것만도 감사함 전하며
    대리석을 어떤 접착제를 이용하여 붙였을까..
    궁금증도 생기며..

    휴일 편안하게 충전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3.10.26 13:14

    대리석은.. 고정, 체결, 결합, 접합 등등의 방법이 있는데 두루두루 쓰였어여. ^^
    대리석 붙이는 방법 궁금해 하신 분은 첨인듯 ㅎㅎ ^^;;
    그러고보면 사람.. 참 다양해요 그쵸?
    멋진 가을입니다. 행복하세요 다해님. ^0^/

  • 13.10.28 10:53

    ㅎㅎ 접착제가 궁금했을 뿐이고..

    10월의 마지막주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므흣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26 09:37

    가만보니

    노라님이
    못된짓..
    마니해꾸만..^^~ㅋ

    나타샤가
    산타페클라 성모마리아 성당
    저 사진을 보았드라믄..
    감타험서
    성호를 그었긋따.

  • 작성자 13.10.26 13:16

    춧-_-현 ... 이고 몰라? 유행어?
    씁.. 생각보다 고루하구만. =_=

    그리고 저 여인 닮았어?
    진짜?

    엄청난 말상인데..... -_-;;

  • 13.10.26 09:26

    지난번 광주갔다올때 탄 케엑스티는 꽤나 넓직하더라구요..

    허허..글이 않읽히네..
    노라 귀신 붙었어...라지만 찾네...
    묘지님은 더 귀신인가..고걸알고..미들형제만 등장하네..

    에라이...첨부터 다시...라지..쓱슥..머리속에서 지우고...다시...

  • 작성자 13.10.26 13:18

    흠.. 신차는 넓게 나오나보군요.
    하긴 나같이 투덜거리는 놈이 한둘이었겠어? ㅎㅎ
    라지 좀 내비두삼.
    글찮아도 노라 땜에 요즘 자꾸 악몽 꾼다는데...... . -_-;;

  • 13.10.26 15:49

    뽀샤뽀샤한 열차와
    꿈에도 그리는 밀라노
    안고 싶은 츠자가
    아른거리네....

  • 작성자 13.10.26 16:01

    볕이 좋아 잠시 밖에서 놀다왔네요. ^^
    꺽다리 처자.. 마음껏 안으시길.... ㅎㅎ ^^/

  • 13.10.26 18:55

    설명을 재미있게 잘해서 건축물이
    쏙쏙 들어오네요
    보통은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꿈꾸는데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을 넘보다니 대단해요.
    늑대찌찌 신화 재미있네요

  • 작성자 13.10.27 02:11

    ^^ 짬나실 때마다 셤셤 놀러오세요.
    카페란 곳이 그런 곳이잖아요.
    존 밤욥. ^0^/

  • 좋으네요 음악과 함께~
    성당건축물이 정말 예술
    묘지님의 담배피며 재미있는 설명에 시간가는줄 모르네요 ㅎ

  • 작성자 13.10.27 02:11

    늦은 밤이네요. 존 꿈 꾸시며 푸욱 힐링하시길요.
    행복하세요 향기님. ^0^/

  • 13.10.26 22:45

    이런 역작의 작가님과 한솥밥을 먹고 말이지..좋구만요...

  • 작성자 13.10.27 02:13

    역작은 무슨.... ㅎㅎ -_-;;
    편하게 지낼 곳이 있어 참 좋네요.
    바람이 점점 차져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존 꿈 꾸세요 씨저님. ^0^/

  • 13.10.27 18:14



    글이 역작이란 말씀인가요??
    밀라노가 역작이라는 말씀인가요?? ㅡ,ㅡ

  • 13.11.10 15:11

    씨저님 말씀 --글쎄 제 말이요 ~

  • 13.10.27 11:01



    제목이 내 눈엔.. 두부의 밀라노.. 라 보인다.
    밀라노에도 두부가 있어??
    아.. 두부는 역쉬 막걸리 안주로 따악~~ 이여~~ 암만~~ ㅡ,ㅡ;;

  • 작성자 13.10.27 17:50

    일헌.. 늦게 봤네.
    두부김치에 한잔 먹고싶기한 밤임. ^^

  • 13.10.27 18:13



    콩나물갱식이 끓이고 있다는.. ㅡ,ㅡ

  • 14.01.02 02:31

    아이고 조아라! 사진 속으로 내가 진짜 들어 가고야 말것 같고나.
    바티칸 몇군데 빼곤, 난 그래도 지저분하고 복잡해서 피렌체가 훨 좋아요.
    작년에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당할 뻔한 우스꽝스런 사건 등등.

    어느새,,묘지님의 글 읽는 시간은 사색 명상 시간으로 되었고, 내 주윈 다 읽혀야 한다는 생각꺼정.
    이거 이거이 중독 있그먼이라. 글애도 일단, 자야만 해.

  • 작성자 14.01.02 11:08

    잡글 보시느라 늦게 주무셨군요. 절헌. -_-
    중독은 잘 모르겠고 부족하지만 많이 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은 했던 것 같음. ^^
    주변엔 아직도 해외여행 못가신 분들 제법 계시거든요.
    그분들께 작은 안내문이 되었으면 싶은 묘지 생각. ^^
    잘 주무셨겠죠?
    싱싱하게 살아나시는 하루 되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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