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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Registration하는 직원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와이바가 있습니다.
입구에서 들어가면서 정면입니다.
인테리어는 휴전 스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스시맨들이 직접 만들어주는 스시바도 있습니다.
이른 시간에 가서그런지 자리가 많이 비었는데, 나올 때보니까 자리도 꽉 찼고 입구에도 줄이 10m는 서있는 것 같습니다. 유명하긴 유명한가봅니다. 많이 비싸던데...
우리가 앉은 자리입니다.
홀 가장자리로 단체 손님들을 위한 독립 좌석이 따로 있습니다.
우리가 오더한 코스 메뉴 입니다.
코스 메뉴가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125, 하나는 $175인데
저희는 $125 짜리 오더했습니다.
메뉴1
참치 겉만 살짝 구운건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메뉴2
왼쪽 것은 광어 같은 회이구요, 가운데는 생선을 으깨고 그 위에 캐비어를 얹었습니다.
오른쪽 것도 생선 회입니다.
그런데 너무 량이 적지요. 한국에서 먹던 회를 생각하시면 실망합니다.
메뉴3
메로같은 생선을 구운 건데요 달달한 것이 살도 단단하고 맛있어요...
메뉴4
뚝배기같은 것이 스테이크 삶아서 나온 것같고 버섯도 함께 나옵니다.
메뉴5
스시가 4조각 나오고 빵 한조각 입니다.
너무 아쉽네요. 한국사람 량 많은게 최고인데...
메뉴6
도시락 같지요. 도시락인줄 알았어요..
디저트예요. 케익과 아이스크림, 딸기와 블우베리 입니다.
량이 작은 것같은데 먹고나니까 적당한 것 같습니다.
맛있고, 음식이 좀 색달라 좋은 경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
메뉴판
첫댓글 제가 가봤는데 역시 일식은 한국과 일본에서 먹어야 해요
맛있기 한데 가격대비 양과 질이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