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형제님의 간증:양과 돌 스토리- “여보, 저기에 양이 많네~~~~~~” >
(12월14일2023년 호다 스케치중, 링크)
제가 와이프랑 함께 저희 땅에 간다고 15번 프리웨이에서 빠져서
언덕을 꾸브렇게 이렇~~게 올라가고 있었어요.
길이 꾸블꾸블해서 정신차리고 가야 했어요~
그런데 그날은 유난히 뭐가 보여요~~~
그래서 제가 와이프보고 그랬어요,
“여보, 저기에 양이 많네~~~~~~”
제가 본 양들은 예수님은 산상수훈하실때 밑에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는 그런 모습이었어요.
“저기에 양이 많네~~~~~”
“(와이프) 어디에??”
“저기 앞에 산에~~~”
“어?? 그거 양이 아니고 돌, 바윗돌이야~~~~~”
산에 바위도 있고 덤불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그게 저한테는 꼭 양처럼 보였어요~~~~
“저기에 양이 많네~~~”
“그거 양이 아니고 돌이야~~~~”
“정말??”
그래서 제가 다시 들여다 봤어요~~
그랬더니 정말로 양이 아니고 돌이었어요~~~~~
사실 그런 산 골짜기에 양이 있을리가 없지~~~~~~~
“그런데 왜 나한테는 양으로 보였지~~???”라며 거기를 지나갔어요.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국의 파숫꾼 형제님이 미국에 오셨어요.
그래서 파숫꾼 형제님, 사도바울 자매님, 호다식구들 몇몇과 함께 저희 땅을 보러 갔어요.
그 얘기가 스케치에 나와 있어서 보고 오셨어요~
그래서 운전해 가면서 제가 그랬어요,
“형제님, 여기가 제가 얘기했던 거기예요~ 저기 저 바윗돌들~~~~
그런데 나한테는 그게 양으로 보였어요~~~”
그래서 파숫꾼 형제님과 사도바울 자매님이 차창 밖을 보더니,
“형제님, 저거 양이예요~~~~!”
“에잇! 거짓말하지마 ~양은 무슨~~돌이지~~~~”
“진짜 양인데요~~~~~~!!”
“어??”
그래서 조금 더 올라가서 거기에 차를 세워 놓고
다시 물었어요,
“진짜 양이야??”
“네, 진짜 양이예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아니 이사람들이 나를 속여서 약올리려고 그러나~~~~’하며 자세히 들여다 봤어요~~
오~ 그런데 뭐가 움직이고 있어요~~~~~~~~~
“오~~~~~~~~~~~ 진짜 양이네~~~~!!”
똑똑하신 두 박사님들이 “형제님, 저거 양이예요~~”라고 해서 봤더니,
뭐가 막 움직이길레 봤더니, 진짜 양이더라구요~~~~~
아니 저런곳에 어떻게 양이 있나 싶었어요~
제가 ‘양이네~~’하니까, 정맒로 양이 없으면 어떡해~
그러니까 하나님이 부랴부랴 양을 갖다 놓으신 거예요~!
그 다음에 제가 또한번 가서 보았어요~
‘혹시 누가 와서 양을 치나~~’싶어서 일부러 대놓고 그곳을 봤어요~
그랬더니 양이 아니고 다 돌이예요~~~~~~~~~~~~~~
하나님은 자기 아들이 말한것에 대해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양을 갖다 놓으신 거예요~!
이런게 하나님의 자식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이예요~~~!
여러분안에 이런게 확실히 들어오면 그게 바로 하나님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분이 내안에 들어오면 그분이 일을 안하실수가 없다니까요~~~~~~~
이스토리가 여러분에게도 일어나도록 하나님께 부르짖으셔야지요~~~
‘하나님 나도요~~~~왜 나는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