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에 사는 46세된 남성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조기 축구회에 나가 축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니 축구화에 땀이 차여 양쪽 발에 무좀이 심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무좀을 퇴치하려 해 보았으나 매일 운동을 하기 때문에 신발과 발이 건조해질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치료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에미나프리미엄을 소개받아 실제로 해 보았습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탁기에서 일반 세제를 넣고 일반빨래와 양말을 세탁한다. 2. 세탁기에서 헹굼을 할때 에미나를 한스푼 정도 넣고 헹굼을 한다-세탁세제의 화학성분 및 냄새분해 효과 탁월함 3. 헹굼이 끝난 양말을 별도로 골라서 아래 사진과 같이 세숫대야에 에미나를 한 숫가락 정도 넣은후 하룻밤 정도 담그어 둔다 4. 담근 양말을 그대로 짜서 말린후 양말을 신는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보니 약 한 달 정도 지나니 거짓말처럼 무좀이 거의 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구두나 축구화에서 나는 냄새와 발냄새도 상당히 없어졌습니다.
(사진 에마나를 세숫대야에 약 1스푼정도 넣고 양말을 담금)
그리고 양말을 담그어 두었던 세숫대야의 물은 하수구에 흘려보내니 하수구의 냄새가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정말 신기해 했습니다.
무좀이 심하신 분들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이나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