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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대전 이야기 "사막의 여우"...전설의 시작!
따블오남편(김준만) 추천 0 조회 1,514 12.12.08 12:48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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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8 13:58

    첫댓글 글이 아니라...드라마네요^^ 또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는 사실 무지해서 왜 유럽쪽에 있는 독일이 북아프리카로 가서 전쟁을 하는지 정말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이차대전은 일본과 독일과 이태리가 한팀으로 일으킨 대전이다라는 정도만 알지 그 중간과정은 알지못했습니다. 그리고 롬멜이 왜 그곳에서 '여시'가 됐는지도 몰랐는데 사람들이 그냥 롬멜 ..롬멜하니 좋아했지 ㅋ~~ 롬멜의 역사도 새롭게 알게됐네요. 몽고메리장군이 북아프리카에서 롬멜을 이기게 된다는것도 이제 알게 되겠네요. 좋은 글들이라서 나중에 제가 따로 다 취합해 놓을꺼니까 걱정마시고 쓰시길...

  • 12.12.08 14:00

    준만형님덕택에 갑자기 대전사에 급관심이 꽂혀서 주말에 서점에 가서 나도 이차대전사 관련서적을 사볼까? 하는 이상한 생각이 지금 들기도 합니다. 몰라~몰라~~^^ 그건 그렇고 읽는 우리는 무쟈게 재밌는데 어휴...글 편집 정도를 보니 준만형님은 그야말로 생 노가다가 입니다. 미안한 생각까지 드네요..살짝..

  • 작성자 12.12.08 22:56

    북아프리캬 전쟁에 독일이 왜 엮어들어가게 되었는지 그래서 독소전쟁이 한참 벌어지던 때 롬멜과 같은 명장과 귀중한 병력, 무기,물자들을 북아프리카 전역으로 보내야하는 안타까운 상황등.....많은 분들이 확실히 알지 못하고 지나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뭐 틈틈이 만드는 글이라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구요^^ 감사합니다

  • 12.12.08 14:26

    사실 얼마 전에 이번 연재와 비슷한 내용을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습니다.
    특히 관심을 가지게 된 부분이 마틸다 전차에 관한 내용인데요. 내년 즈음에 AFV 쪽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고, 아마 그 첫 작업이 마틸다가 되지 않을까 점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12.08 22:07

    마틸다 타미야 최근 키트가 빈티지 버전보다 얼마나 업그레이드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그키트로 제작기 올려주실 날 기대해보겠습니다

  • 12.12.08 14:38

    이태리군이 딱 하나 주특기가 있었습니다. 건축분야가 뛰어났던 로마의 핏줄이라 그런지 땅파고 참호/진지 구축에는 일가견이 있었다고 하죠. 그래서 평소 이태리군이라면 대놓고 무시하던 롬멜도 이거 하나만은 인정했다고 합니다.

  • 작성자 12.12.08 22:13

    재밌는 얘기네요. 굼벵이도....라는 아야기군요!

  • 12.12.08 14:48

    대전물작업시 이런 고증들이나 배경이야기가 참 중요한데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어갑니다. 대전물작업전에 꼭 읽어봐야할 필독글입니다!

  • 작성자 12.12.08 22:16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되는 동유럽 모델러들의 전시회 출품작을 보면 소름 끼칠 만큼 철저한 고증에 놀라게됩니다. 이런 것은 우리도 배워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12.12.08 17:53

    전 아프리카에서도 몽고베리가 롬멜에게 당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롬멜이 잘했지만 보급때문에 졌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2.12.08 22:24

    북아프리카에서 독일군과 이태리군이 복구할 수 없는 치명타를 입은 앨 알라메인 2차 전투는 롬멜의 책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당시 극도로 건강이 악화되어 독일로 돌아간 사이에 북아프리카 전역은 연합군의 선전으로 역전되었고 뒤늦게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북아프리키로 다시 돌아온 롬멜이 되돌려놓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상황이었지요.....디오라마 하나를 만들더라도 이런 역사적인 이해가 되어있다면 더 실감나고 살아움직이는 작품이 될 것 같네요

  • 12.12.08 22:37

    역사란 참 재미있습니다.....고대 로마가 지배했던 카르타고 일대의 지역들을 다시 지배하려하고...정말 원거리였던 독일에서 이 지역을 정비하려 했단 얘기...
    예전 El Alanein이란 이탈리아 영화에서 2차 대전 당시 아프리카 사막에서, 이탈리아 군대가 보급 부족으로 인한 곤경한 상태에서 영국군에게 능멸당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전쟁의 참혹한 시대상을 그린 영화인데 당시 영국군의 전차는 마틸다를 구하기가 어려웠는지 다른 경전차에 위장포를 씌운 상태였습니다.....^^

  • 작성자 12.12.08 22:44

    사실 2차대전의 주요 전투들은 거의 빠짐없이 할리우드에서 블록버스터 급으로 영화화되었는데 앨 알라메인 전투는 그런 작품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가령 노르만디 상륙작전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존웨인이 출연했던 지상최대의 작전, 마켓가든 작전은 머나먼 다리, 벌지 전차전은 헨리 폰다 주연의 벌지 전투 등등

  • 12.12.09 12:35

    어릴때 한번씩 주말의 명화에서 본 영화들인데
    지금도 한번씩 명화극장등에서 방영되더군요

    그런 흑백시절의 영화들 파일구할려면 구할수 있을까요? 소장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12.09 13:21

    뭐 한국에서라면 영화 파일 다운로드하는 사이트에서 왠만한 흘러간 명화는 다 있던데요?

  • 12.12.08 22:39

    독일인이 북아프리카 지역을 점령하려 시도한 예는 극히 드문데.....역사 상의 줄거리가 재미있습니다....^^*. 고대 한니발이 로마를 휘저었던 것 처럼,
    롬멜이 아프리카를 뒤 흔듯 것 또한 역사의 반복으로 느껴지네요!! 더불어 타미야에서 이런 스토리 있는 키트를 기획했다는 것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역쉬 타미야입니다....

  • 작성자 12.12.08 22:50

    한니발이 로마를 위협했던 것처럼 롬멜 역시 북아프리카를 정복할 수 있었는데
    역사는 그들의 편이 아니었지요. 시대는 틀리지만 역사에 길이 남은 두 명장 한니발과 롬멜 모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점도 씁슬한 역사의 그늘입니다

  • 12.12.09 12:45

    그냥 머리 속에서 영화 장면들이 지나가는 듯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아~ 다음 편, 다음 편...

  • 작성자 12.12.09 13:22

    일단 다음 글 올립니다. 오늘은 좀 한가해서 바로 올리는데 내일부터는 가게에서 일 좀 해야 할 것 같네요. 하지만 최대한 빨리 빨리 다음 글 올려볼께요.

  • 12.12.09 15:17

    어제 이 글을 지하철에서 읽으면서 '아~ 왜 몽고메리 이야기에서 멎어진거지?' 하고 아쉬워 했는데, 금새 다음글이 올라왔네요.
    빨리 읽어보러 가야겠습니다. ^^

  • 작성자 12.12.09 21:59

    어쩌죠? 얘기하다 보니 다음글에서도 몽고메리가 아직 등장하지 않는데....^^!

  • 12.12.09 22:07

    안그래도 당황해서 다음글에 댓글 안달고 있었습니다. 저 삐졌어요 ㅠㅠ

  • 작성자 12.12.09 22:10

    허걱!!!!!

  • 12.12.09 22:15

    농담입니다.^^'
    한주에 몇 편씩 글 올려주시는 것도 시간을 많이 빼앗기실텐데 제가 압박까지 드릴 수는 없지요.
    P-47 제작기 올릴 내용 편집하느라고 댓글 못달았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근데, 한국음식 식당을 하고계신건가요? 계신곳이 어디시라고 하셨죠?

  • 작성자 12.12.09 22:17

    아니요. 다이너라고 양식당입니다. ^^ 뉴저지입니다.

  • 12.12.09 22:54

    아~ 동부시군요. 제 친구도 뉴저지에 살고있습니다.
    예전에 전 서부에서 테리야키 식당 하나 차리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있었다면 제 식당을 차렸을꺼에요.
    오년 좀 안되게 그릴 앞에서 씨름하다가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서 다시 들어오게 되었는데
    제가 다듬었던 치킨이 아마 몇 만마리 되었을겁니다. ^^'
    미국서 식당 하신다길래 예전 생각이 나서 여쭤봤습니다.^^

  • 작성자 12.12.10 00:00

    아 그랬군요! 다이너라는 것 아시겠지만 할리우드 영화 보면 유니폼 입은 웨이트리스가 수첩 들고 주문 받는 그런 스타일의 대중음식점입니다. 서부에도 무척 많이 있을 것입니다.

  • 12.12.15 13:39

    미쿡에 살고 계시네요~~~ 먼 타국에서 .. 이런 좋은 글들을 올려주고 계셨군요~~ 감사하게 잘 읽고있습니다.

  • 작성자 12.12.15 13:47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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