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러닝화가 부상을 감소시키지 못한다.
By Amby Burfoot
최근의 연구에서 부드러운(쿠션) 중창의 신발과 단단한 중창의 신발을 착용한 러너들 사이의 부상 비율에서 어떤 차이도 없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혔다.
적어도 당신이 간단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올바른 러닝화를 선택하는 것이 점점 더 까다로워질 것이다. 4년 전 한 팀의 생체역학 전문가들이 모션 컨트롤 신발이 매우 상당한 회내현상을 지닌 러너들 사이에서 부상을 제한하는데 거의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것을 밝혔다. 사실상 단순한 “중립” 신발이 이러한 러너들에게 더 좋은 작용을 하였다.
그 후에 군 과학자들은 신발 선택을 돕기 위해서 고전적인 “습식 시험”을 사용한 것이 기초 훈련을 받고 있는 신병들의 부상을 제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제 당신이 아마도 쿠션 신발에 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룩셈부르크의 스포츠 의학 연구 실험실에서 실시된 한 새로운 연구에서, “부드러운 (즉, 쿠션이 좋은) 신발 대 딱딱한 신발을 착용한 러너들 사이의 부상 비율에서 어떤 차이점도 없다는 것이 보고 되었다.
룩셈부르크 과학자들은 무작위로 이중맹검법을 사용하여 5개월 동안 215명의 실험에 적합한 러너들을 추적하였다. 피실험자들은 “한 유명한 스포츠 장비 제조사”에 의해 제공된 동일한 러닝화를 착용하였다. 신발의 중창이 실제적으로는 똑같이 않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 신발은 외관상으로 똑 같이 보였다. 실제로 한 중창은 다른 것보다 15퍼센트 더 딱딱하였다. 모든 신발은 발뒤꿈치부터 발끝까지 12 mm의 밑창으로 되었다.
이 연구팀을 쿠션을 댄 중창 신발을 착용한 러너들에게서 부상을 덜 보게 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러닝화의 충격을 흡수하는 특질이 미세 외상과 과사용 부상의 원인일 수 있는 반복적인 충격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특질이 특별하게 중요한 것으로 제안되었다.”고 그들은 기록하였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자신들의 가설이 틀렸음을 증명하였다. “우리가 연구한 조건 안에서, 현대적인 쿠션 러닝화의 중창의 견고함이 달리기에 연관된 부상 위험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들은 심지어 더 부드러운 중창이 여분의 쿠션이 있는 신발을 사용하라고 흔히 충고 받는 체중이 무거운 러너들을 보호할 것이라는 것을 전혀 입증하지 못했다는데 특히 놀랐다.
이 연구에서 러너들은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한 번에 대략 6마일을 마일 당 10분 페이스 이하에서 달렸다.
이 집단에서 달리기 부상의 가장 좋은 예측 변수는 이전의 부상이었다. 또한 달리는 동안에 인지된 더 격심한 활동과 더 높은 체질량 지수(BMI)가 더 많은 부상과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높은 체질량 지수 집단에서 부상의 발생은 두 가지 유형의 중창에서 똑 같았다).
과학자들은 아마도 초급자들은 부상으로 이어지는 더 많은 훈련의 오류를 범할 것이라고 이론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쿠션 안창이 부상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없다고 여긴 이전의 연구 결과를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