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의
공식적인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오늘로써 제한 되는 가운데
KBS와 MBC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의 전체를 아우르는 결과이고 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우세와 박빙, 그리고 열세의 뚜렸한 결과를 보면서
앞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자와 운동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론조사결과를 100%신뢰 하기에는 신빙성이 없다고 본다.
그렇지만 참고가 되는 것은 분명 한것.
더욱 참신한 가슴에 와 닿는 공약으로 남은 선거기간을 활용하여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할 때인것 같다.
천안함이나 세종시, 그리고 윤진식장관의 행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소신껏 후보자의 생각과 미래을 향한 방향제시로 유권자의 마음을 잡아야 할 것 같다.
부당하게 상대방이나 헐띁고 비방하면서 자신을 우월하게 잘났다고 하기보다는
상대후보도 최대한 존중하면서 깨끗한 선거가 치뤄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 유권자는 혈연 학연 등의 이기적인 사고로 후보자를 지지하기 보다는
후보자 개개인의 됨됨이를 보고 더 나은 후보를 우리 국민의 대변인으로 새워야 함이
국민된 되리이고 사명이라 생각하며
또한 주어진 권리인 투표를 꼭 해야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