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태양인 |
소양인 |
태음인 |
소음인 |
맞는 체질 |
◎ |
◯ |
△ |
X |
성질 |
기운은 찬 성질을 지니고 있다. |
1. 감기예방과 감기치료에 좋다.
유자차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다. 비타민C는 바나나의 10배, 감의 2배, 레몬의 3배 가량에 해당하는 150mg이나 들어있으며 구연산은 유자의 4%정도나 들어 있는데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감기에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 성분이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기침을 완화시켜준다.
2. 혈액순환과 고혈압예방 도움
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 성분과 펙틴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해주고 유자에 들어있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하여 뇌혈관 장애 예방에 도움이 되며 혈압을 안정시키고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옛 약학서인 본초강목에서는 중풍에도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3. 피로회복
유자에는 구연산과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식욕촉진,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현대 직장인이나 공부를 하는 학생, 수험생들에게 딱 좋은 차로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늦은 저녁 유자차 한잔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본초강목’에는 “유자를 먹으면 답답한 기운이 가시고 정신이 맑아지며 몸이 가벼워져 수명이 길어 진다”고 기록돼 있다. 사실 유자는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셈이다. 유자는 유기산 함량도 레몬이나 매실보다 많고 칼슘이나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특효가 있다
4. 칼슘 풍부
유자는 의외로 칼슘도 많이 들어있는데 골다공증 예방과 어린아이들의 골격형성에 좋은 칼슘이 참다래의 3배, 바나나의 10배에 해당되는 49mg이나 들어있다고 한다.
5. 염증에 좋은 비타민B 풍부
유자에는 쌀을 주식으로하는 우리나라사람에 부족한 비타민B1이 풍부하며 각기병 예방과 염증에 좋은 비타민B가 복숭아, 단감 같은 다른 과일에 비해 3배이상 많이 들어 있다.
6. 피부에 좋음
유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펙틴 성분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 피부가려움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7. 숙취해소에 좋다.
유자차에는 알콜대사로 소비되는 비타민C가 풍부해 주독을 풀어주고 음주로 인한 입냄새제거에 좋다고 한다.
8. 소화불량
유자차에는 새콤한 맛을 내는 구연산이 많이 들어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도와 소화불량으로 불현한 속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9. 신경통, 중풍
유자차는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에 좋은 유자차 효능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해주는 비타민 C와 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10 관절염, 류머티즘
유자차 효능은 관절염과 류머티즘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혈액의 흐름을 돕고 통증을 가라 앉혀주기 때문에 류머티스에도 효과적이다.
11. 악취를 제거하는 작용
유자술은 예로부터 기관지염, 천식, 기침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거나 위 속의 악취를 제거하는 약술로 여겨져왔다. 깨끗이 씻은 유자를 껍질째 잘라서 병에 넣고 소주를 부은 뒤 밀봉해 어둡고 차가운 곳에 두세 달쯤 놔두면 유자술이 된다.
나이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β0카로틴 |
0.20mg |
11.00mg |
0.90g |
10.50g |
0.00㎍ |
0.00㎍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0.00㎍RE |
0.10mg |
0.04mg |
0.06mg |
105.00mg |
0.24mg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0.40g |
0.06mg |
30.30㎍ |
15.00mg |
0.80g |
0.40mg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
|
194.00mg |
49.00mg |
0.00mg |
0.60g |
|
|
효능 |
피로회복 (주요 성분으로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미용에 좋고,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다.) |
영양성분 100g 기준
음식궁합
• 유자와 구기자 : 숙취에 좋다.
• 유자와 오리나무 : 알코올성 지방간을 예방할 수 있다.
• 유자와 된장 :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하며 위염을 개선할 수 있다.
• 유자와 잉어 : 복부수술 후 소변이 시원치 않을 때 좋다.
• 유자와 차조기 : 식중독으로 인한 복통, 두드러기에 좋다.
• 유자와 무 : 가래 기침에 좋다.
• 유자와 쌀겨 : 배합하여 목욕을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 은행
- 기침, 천식, 야뇨증을 치료한다.
구분 |
태양인 |
소양인 |
태음인 |
소음인 |
맞는 체질 |
X |
◯ |
◎ |
◯ |
성질 |
맛은 달며 성질은 약간 차다. 독이 있다. |
은행 삶은 것의 칼로리는 100g 당 180kcal로 다른 견과류의 칼로리에 비하면 은행의 칼로리는 낮은 편이다.
① 야뇨증치료에 좋다.
은행은 밤에 오줌을 싸는 어린이들이 치료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은행열매를 불에 굽거나 팬에 소금을 뿌려 볶아 매일 5알정도 먹이면 효능이 있다고 한다.
② 기침, 가래, 천식에 좋다.
은행은 폐 기능을 도와 호흡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염증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어 기침, 가래, 천식에 좋다고 한다.
③ 고혈압치료에 좋다.
말린 은행잎과 감초를 함께 달여 물을 마시면 몸안에 독을 풀어주고 혈압을 내려준다고 한다.
④ 현기증치료
은행잎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 현기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⑤ 탈모예방
은행잎은 혈액순환과 혈관 벽에 탄력을 좋게해 모근까지 영양이 가도록 도와주어 탈모와 흰머리 발생을 예방해준다고 한다.
• 은행 섭취시 주의사항
어떤 식품, 어떤 음식이든 몸에 좋다고 과하게 섭취하면 탈이 나게되므로 적당히 섭취하도록 한다. 더구나 은행에는 청산배당체라는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소화기를 해치고 중독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주의하도록 한다.
씨를 싸고 있는 껍질에는 진놀, 징콜릭애시드 등이 들어 있으며 씨는 키토키닌 유사물질 과 타닌, 칼륨, 비타민 A, B1, B2, C, 나이아신 등을 함유하고 있다.
나이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β0카로틴 |
1.60mg |
7.00mg |
5.40g |
36.80g |
0.00㎍ |
92.00㎍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15.00㎍RE |
0.40mg |
0.04mg |
0.33mg |
14.00mg |
2.10mg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1.69g |
0.34mg |
54.10㎍ |
156.00mg |
1.70g |
1.10mg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
578.00mg |
5.00mg |
0.00mg |
1.30g |
||
효능 |
혈관계질환예방, 혈액노화방지 (은행에는 장코플라톤이라는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전을 없애 혈액의 노화를 막는다.) |
음식궁합
• 은행과 참기름, 대추, 꿀 : 은행을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은행과 가시연꽃씨 : 속칭 ‘냉’이라 불리는 대하증에 좋다.
• 은행과 마 : 소변이 잦거나 소변실금, 야뇨에 좋다.
• 은행과 구기자 : 오후에 미열이 오르고 뺨이 발개지고 갈증과 마른기침이 있을 대 좋다.
• 은행과 호두 : 기침과 천식에 좋다.
• 은행과 대추 : 어지럽고 눈썹과 눈썹 사이가 아픈 데 좋다.
• 은행과 쑥 : 가래를 삭이고 천식을 가라앉힌다.
• 은행과 게 : 은행의 독으로 피부염을 일으켰을 때 사용하면 좋다.
• 은행과 돼지기름 : 소변이 잦거나 대하증에 효과가 좋다.
▶ 자두
- 식중독을 풀고 정신안정제 역할을 한다.
구분 |
태양인 |
소양인 |
태음인 |
소음인 |
맞는 체질 |
◎ |
◯ |
◯ |
◯ |
성질 |
맛이 시고 단맛도 좋고, 성질은 평이하다. |
자두나무는 본래 우리나라에 자라던 나무가 아니고 삼국시대 이전에 중국에서 가져다 심은 수입나무이다. 시경(詩經)에 보면 중국에서도 주나라 시대에는 꽃나무로서 매화와 오얏을 으뜸으로 쳤다 한다. 잘 익은 자두는 손으로 껍질을 벗길 수가 있다. 주스. 잼. 샤베트. 케이크 등 모든 과자 재료에 이용할 수 있다. 말린 자두는 닭고기와 같이 굽거나 졸여도 맛있다. 적포도주와 같은 양주를 사용한 설탕 절임이나 케이크. 파이 등에 사용할 때는 말린 것이나 통조림을 이용하는 것이 간편하다.
미국에서는 건과(乾果)로 이용하는 품종을 플럼이라고 하며, 마른자두는 아침식사나 양과자의 장식으로 쓴다. 성분은 당분이 약 10%, 산(酸)은 주로 말산(malic acid)이며 신맛은 약하고 비타민은 적다. 자두에는 유기산이 1 ∼ 2% 들어 있어 신맛이 강한데 사과산이 대부분이다.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 잘 엉기어 쨈과 젤리가 잘 만들어 진다. 자두에는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많아 비타민 A의 효력이 있으며 자주색인 색소는 시아니딘계 색소이다.
콩팥을 건강하게 하려면 자두를 즐겨 먹는다. 자두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르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체내에서 소변 생성을 촉진시켜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준다.
나이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β0카로틴 |
0.40mg |
2.00mg |
0.60g |
8.40g |
0.00㎍ |
28.00㎍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5.00㎍RE |
0.02mg |
0.02mg |
0.08mg |
4.00mg |
0.80mg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2.20g |
0.10mg |
2.30㎍ |
13.00mg |
0.20g |
0.30mg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
|
146.00mg |
4.00mg |
0.00mg |
0.30g |
|
|
효능 |
변비예방 (펙틴이 풍부하여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다.) |
영양성분 100g 기준
음식궁합
• 자두와 시금치 : 빈혈에 좋다.
• 자두와 사과 : 변비에 좋고, 피로회복에 좋다.
• 자두와 자몽 : 식욕이 증진되고, 감기 예방 및 피로회복에 좋으며 숙면에 도움을 준다.
• 자두와 파파야 : 식욕이 증진되고 육류 소화에 도움이 된다.
• 자두와 참외, 수박 : 더위로 갈증이 심할 때 좋다.
맞지 않는 음식궁합
• 자두와 육류 : 오리고기, 참새고기, 닭고기의 배합은 좋지 않다.
▶ 잣
- 관절통, 팔다리가 아플 때 좋다.
구분 |
태양인 |
소양인 |
태음인 |
소음인 |
맞는 체질 |
△ |
◯ |
◎ |
X |
성질 |
맛이 달며 성질이 약간 따뜻하다. |
과일 무게의 74%나 되는 식물성 지방과 단백질 15%를 함유하고 있어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에게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줄 수 있다. 잣은 1백g당 6백70칼로리나 되는 높은 열량을 지니고 있지만 질 좋은 식물성 기름이므로 비만의 원인이 되지 않다. 잣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압을 낮추며 두뇌의 회전을 좋게 하므로 성인병 예방은 물론 노화와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나이든 사람들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
나이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β0카로틴 |
3.60mg |
4.00mg |
14.70g |
10.60g |
0.00㎍ |
0.00㎍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0.00㎍RE |
0.56mg |
0.18mg |
0.11mg |
0.00mg |
12.90mg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2.86g |
4.28mg |
57.80㎍ |
560.00mg |
68.20g |
5.80mg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
|
590.00mg |
18.00mg |
0.00mg |
2.10g |
|
|
효능 |
피부탄력, 혈압저하 (올레산, 리놀렌산 등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게 하며, 스테미너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
영양성분 100g 기준
음식궁합
• 잣과 해조류, 우유 : 칼슘 성분을 보충해 준다.
• 잣과 오미자 : 귀울림에 좋으며, 피로와 정서불안에 좋다.
• 잣과 산수유 : 귀울림에 좋으며, 신장 기능 강화에 좋다.
• 잣과 찹쌀, 생지황 : 지혈작용을 한다.
• 잣과 바나나 : 변비에 좋다.
• 잣과 밤 : 만성 기침을 치료하며, 태아를 안정시키고, 하체가 약한 데 좋다.
• 잣과 생강 : 설사에 좋다.
▶ 참외
- 신장기능을 강화하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진다.
구분 |
태양인 |
소양인 |
태음인 |
소음인 |
맞는 체질 |
◯ |
◎ |
X |
X |
성질 |
독특한 향이 있고 맛이 달고 성질은 찬 성질을 지니고 있다. |
박목 박과의 한해살이덩굴식물. 원산지는 인도이며 야생종에서 개량된 것이다. 멜론의 선조종이 기원전 중국에 도입되어 동양 전역에서 널리 재배되고, 5세기 무렵 현대 품종의 기본형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원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으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손바닥모양으로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자웅동주이고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열매는 장과(漿果)이며 길이 5∼10㎝의 원기둥모양의 타원형이고, 황록색·황색·녹백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익는다. 과육은 흰색·엷은 노란색 등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고, 다육질이며 단맛이 있다. 익은 열매는 식용하고, 덜 익은 열매는 최토제(催吐劑)와 가벼운 하제(下劑) 등의 약재로 쓴다.
참외는 이뇨작용이 있고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다.
◆ 천식에는 말린 참외꼭지 7개를 가루로 만든 다음 참외꼭지를 달인 즙에 타서 먹으면 즉시 토하면서 낫는다.
나이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β0카로틴 |
1.00mg |
7.00mg |
1.00g |
7.30g |
0.00㎍ |
0.00㎍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0.00㎍RE |
0.03mg |
0.01mg |
0.05mg |
22.00mg |
15.00mg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1.10g |
0.44mg |
15.80㎍ |
35.00mg |
0.10g |
0.30mg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
|
221.00mg |
6.00mg |
0.00mg |
0.60g |
|
|
효능 |
이뇨작용 (참외 꼭지를 말린 것은 최토제로 한방에서는 과체라 하여 약용으로 쓰고 있다.) |
영양성분 100g 기준
음식궁합
• 참외와 돼지고기 : 돼지고기는 참외를 먹고 체한 데 좋다.
• 참외껍질과 과일 : 참외껍질은 과일을 먹고 체한 데 좋다.
• 참외줄기와 수박넝쿨 : 고혈압 치료에 좋다.
• 참외 꼭지와 김치국물 : 간질로 침을 줄줄 흘릴 때 좋다.
• 참외 씨와 석류씨 : 구취 제거에 좋다.
• 참외와 꿀 : 늑막염 증상을 완화한다.
▶ 키위
- 고혈압, 심장병 예방에 좋다.
구분 |
태양인 |
소양인 |
태음인 |
소음인 |
맞는 체질 |
◯ |
◯ |
X |
X |
성질 |
맛은 시고 달며 찬 성질을 지니고 있다. |
타조목 키위과에 속하는 새의 총칭. 몸길이 48∼84㎝, 몸무게 1.35∼4㎏ 정도. 뉴질랜드 특산으로 1속 3종으로 이루어진다. 키위라는 말은 마오리족이 부르던 이름인데 원래는 그 울음소리에서 유래한 듯하다. 3종 모두 형태는 비슷하지만 수컷보다 암컷이 크다.
깃털은 포유동물의 털모양이고 거칠다. 깃털색은 갈색이나 회색인데, 세로 얼룩무늬나 가로 얼룩무늬가 있다. 부리는 가늘고 길며 약간 아래로 구부러지고, 입 주위에 긴 수염이 있다. 날개는 퇴화하여 날지 못하며 꼬리깃도 없다. 발은 튼튼하고 발가락은 4개이며 뒤뚱거리지만 빠르게 달린다. 울창한 숲에서 단독 혹은 짝을 지어 살며 겁이 많아서 낮에는 쓰러진 나무 밑이나 땅굴에 숨어 있다가 밤에 먹이를 찾는다. 시각은 약간 퇴화되어 있으나 후각·촉각·청각은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콧구멍은 부리 앞끝 가까이에 있어 수염과 더불어 먹이를 찾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부리를 진흙 속에 깊이 박고 땅 속에 사는 곤충이나 그 유충, 지렁이 등을 주로 먹으며 땅위의 종자나 부드러운 뿌리 같은 것도 잘 먹는다. 둥지는 뿌리 밑이나 땅굴 속에 약간의 풀이나 잎을 깔아 만들며, 한배에 1∼2개(드물게는 3개)의 알을 낳는다. 세로 얼룩키위의 알은 긴지름 13.5㎝, 무게 450g 정도로, 이것은 암컷 몸무게의 1/7에 해당하고 어미의 크기와 비교해 보면 새알 가운데 제일 크다.
뉴질랜드의 국조(國鳥)로 나라를 상징하며, 동전·우표, 그 밖에 중요한 생산물의 상표 등에 그려진다. 세로얼룩키위 Apteryx australis는 뉴질랜드 남북 양 섬과 스튜어트섬에, 큰알락키위 A. haastii와 쇠알락키위 A. owenii는 남섬에 분포한다. 쇠알락키위의 반화석이 북섬에서 산출되기도 하였다.
당뇨 환자는 키위, 레몬이 좋다. 당뇨 환자에게는 당분 함량과 칼로리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레몬은 췌장으로부터 췌액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위에 들어있는 비타민 C 함유량은 사과의 20배, 귤의 5배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는 기미, 주근깨 예방은 물론 피부미용에도 좋고, 혈관의 노화방지 및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 함류된 칼륨은 혈압을 낮춰주며, 식물섬유질은 변비방지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스트레스를 만히 받는 사람에게 키위가 좋고, 피로회복 및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껍질을 벗기고 꿀과 함게 믹서에 간다.입맞대로 요구르트를 첨가하면 더욱 좋다.
키위를 먹은 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어린이들이 최근 몇년간 급격히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이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β0카로틴 |
0.30mg |
3.00mg |
0.90g |
13.10g |
0.00㎍ |
46.00㎍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8.00㎍RE |
0.00mg |
0.02mg |
0.09mg |
38.00mg |
1.00mg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1.63g |
0.13mg |
27.00㎍ |
26.00mg |
0.50g |
0.30mg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
|
271.00mg |
30.00mg |
0.00mg |
0.70g |
|
|
효능 |
키위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
영양성분 100g 기준
음식궁합
• 키위와 쇠고기 : 고기를 부드럽게 해 준다.
• 키위 뿌리와 호장 뿌리 : 위암에 효과가 있다.
• 키위와 대추 :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다.
▶ 탱자
- 명치 끝이 아픈 것을 다스린다.
구분 |
태양인 |
소양인 |
태음인 |
소음인 |
맞는 체질 |
|
|
|
◯ |
성질 |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이 약간 찬 성질을 지니고 있다. |
탱자나무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이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중국과 한국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높이 약 3미터 정도까지 자란다. 5㎝ 정도의 가시가 나 있다. 잎은 3출 겹잎으로 어긋나는데,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가는 톱니처럼 되어 있다. 꽃은 흰색으로 5월경에 하나씩 피며, 열매는 귤과 비슷한 둥근 액과이다. 호랑나비의 먹이식물이다. 날카로운 가시가 특징이어서 귀양 온 죄인이 달아나지 못하도록 하는 산울타리로 사용되기도 했다. 열매는 약재로 이용하기도 한다. 열매 껍질은 진통제·해열제·이뇨제로 쓰인다.
리모넨 등으로 된 정유와 헤스페리딘, 아우란티아마린 등 플라보노이드 배당체도 들어 있다. 한편 탱자나무줄기의 껍질을 ‘지경피’ 혹은 ‘지여’라고 하며, 탱자나무 뿌리껍질을 ‘지근피’라 해서 약으로 쓴다. 지근피는 리모닌, 마르메신, 세세린, 폰키트린 등을 함유하 고 있다. 헛배가 부르고 명치끝이 아픈 것을 다스린다.
나이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β0카로틴 |
0.60mg |
2.00mg |
1.30g |
16.40g |
0.00㎍ |
14.00㎍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2.00㎍RE |
0.07mg |
0.08mg |
0.06mg |
13.20mg |
0.24mg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0.00g |
0.06mg |
30.30㎍ |
9.00mg |
1.50g |
0.10mg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
|
27.00mg |
9.00mg |
0.00mg |
0.80g |
|
|
효능 |
감기예방 (비타민 C, 칼륨이 풍부한 탱자는 겨울철 걸리기 쉬운 감기에 효과적이다.) |
음식궁합
• 탱자와 쑥 : 만성위염에 효과가 있다.
• 탱자와 엄나무 : ‘오십견’ 즉, 어깨관절주위염에 효과가 있다.
• 탱자와 여름밀감 : 늑간신경통, 좌골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 탱자와 부추씨 : 비장을 손상해 유정, 몽정하는 것을 다스리는 데 효과가 있다.
• 탱자와 상추씨 : 모유분비를 촉진하고 젖몸살에 효과가 있다.
• 탱자와 민들레 : 두드러기에 효과적이다.
▶ 토마토
- 동맥경화증에 의한 치매를 예방한다.
구분 |
태양인 |
소양인 |
태음인 |
소음인 |
맞는 체질 |
◯ |
◎ |
◯ |
X |
성질 |
맛이 달고 시며 성질이 약간 차다. |
남아메리카 서부 고원지대 원산이다. 토마토는 넝굴성으로 온대지방에서는 여러해 살이로서 최근에는 수경재배로 여러해 수확을 하고 있다. 줄기에서도 뿌리가 내린다. 가지를 많이 내고 부드러운 흰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깃꼴겹잎이고 길이 15∼45cm이며 특이한 냄새가 있다. 작은잎은 9∼19개이고 달걀 모양이거나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깊이 패어 들어간 톱니가 있다.
꽃이삭은 8마디 정도에 달리며 그 다음 3마디 간격으로 달린다. 꽃은 5∼8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한 꽃이삭에 몇 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줄 모양 바소꼴이다. 화관은 접시 모양이고 지름 약 2cm이고 끝이 뾰족하며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로서 6월부터 붉은빛으로 익는다.
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빨간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하다. 그래서 파란 것은 완전히 빨갛게 익힌 다음에 먹는 것이 권장된다. 빨간 토마토엔 리코펜(붉은 색소).베타카로틴(몸 안에 들어가 비타민A로 바뀐다) 등 몸 안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抗)산화물질이 풍부하다. 전문가들은 토마토를 즐겨 먹어야 하는 이유 중 첫번째로 리코펜을 든다. 리코펜은 노화방지.항암.심혈관질환 예방.혈당 저하 효과를 나타낸다(농촌생활연구소 한귀정 연구관). 항산화력은 베타카로틴의 두배다.
수박.포도(핑크빛)에도 리코펜이 들어 있으나 그 함량은 토마토의 50%.20% 수준이다. 과일.채소의 중간적인 특성을 지닌 녹황색 채소 토마토. 달지 않고 열량이 낮아 비만.당뇨병 환자에게 안성맞춤이다.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위에 부담이 적다. 또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아침에 토마토주스를 마시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토마토는 또 최적의 비타민C 공급원으로 꼽인다. 한개만 먹으면 하루 필요량의 3분의 2를 충족시킨다.
고기나 생선등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여 먹으면 위 속에서의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의 부담을 가볍게 하며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하므로 일거 양득의 효과를 얻는다. 토마토의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나이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β0카로틴 |
0.60mg |
5.00mg |
0.90g |
2.90g |
0.00㎍ |
542.00㎍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90.00㎍RE |
0.04mg |
0.01mg |
0.02mg |
11.00mg |
0.44mg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0.71g |
0.20mg |
13.30㎍ |
19.00mg |
0.10g |
0.30mg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
|
178.00mg |
9.00mg |
0.00mg |
0.50g |
|
|
효능 |
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
영양성분 100g 기준
음식궁합
• 토마토와 육류 :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고 느끼한 맛을 중화시킨다.
• 토마토와 양파 : 피로회복에 좋고,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 토마토와 부추 : 피부미용에 좋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 토마토와 사과 : 함께 주스를 만들면 맛이 좋아진다.
• 토마토와 딸기 : 칼륨이 많은 토마토와 칼륨의 적은 딸기를 배합하면 좋다.
맞지 않는 음식궁합
• 토마토와 설탕 : 설탕은 토마토의 비타민 B의 당분대사 작용을 방해한다.
▶ 포도
- 혈액 순환을 돕고 뼈를 튼튼히 한다.
구분 |
태양인 |
소양인 |
태음인 |
소음인 |
맞는 체질 |
◎ |
◯ |
△ |
X |
성질 |
맛이 달고 시며, 성질은 평이하다. |
주석산과 사과산이 0.5 ~ 1.5%, 펙틴이 0.3 ~ 1%, 고무질 ㆍ 이노시톨 ㆍ 타닌 등이 들어 있어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주고 해독하는 작용도 있다. 많이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물질 폴리페놀은 항암 효과가 있다. 포도에는 포도당,비타민이 특히 풍부한 포도열매는 배고픔을 달래고 기운이 나게 하며 추위를 타지 않게 하고 [이뇨작용]이 있어 오줌을 잘 나오게 한다. [기혈]과 [근골]을 보강하고 비위와 폐, 신을 보하여 몸을 든든하게 하며 태아를 편안하게 한다. 포도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
◈ 포도 씨앗은 암 예방에도 효력이 있다.
포도의 영양은 껍질과 씨앗에 전부 들어 있다. 포도 껍질에 들어있는 레스베라트롤 이라는 물질은 항산화 작용, 항암작용, 항염증 작용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레스베라트롤은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된다.
최근 러시아의 한 연구팀이 45세 이상의 중년 여성들에게 포도껍질과 씨 추출물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2시간 만에 세포 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최고 700% 감소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문보경/중앙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포도씨에는 OPC라고 알려진 폴리페놀성분이 있는데 OPC는 비타민E의 50배나 되는 강한 항산화작용을 하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포도씨에 들어있는 OPC는 혈소판이 서로 엉기는 것을 방지하고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심장병을 예방한다. 레스베라트롤과 OPC 같은 성분은 와인이 익어 가며 서서히 알콜에 녹아나온다. 그래서 오래 숙성시킨 와인이 더 효과가 크다.]
포도열매가 갖고 있는 효능은 고루 갖춘데다가 발연점이 220도로 높고 산패속도가 느리며 향이 강하지 않아서 튀김요리, 샐러드 모두에 적합하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포도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된다. 위장병, 궤양이 있는 사람은 포도껍질이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나이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β0카로틴 |
0.30mg |
1.00mg |
0.40g |
14.10g |
0.00㎍ |
0.00㎍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0.00㎍RE |
0.40mg |
0.25mg |
0.04mg |
5.00mg |
0.10mg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0.90g |
0.10mg |
4.00㎍ |
20.00mg |
0.80g |
0.20mg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
|
136.00mg |
12.00mg |
0.00mg |
0.30g |
|
|
효능 |
피로회복 (포도는 피로할 때, 갈증이 날 때 섭취하면 효과가 좋다.) |
영양성분 100g 기준
음식궁합
• 포도와 배 : 기침에 좋다.
• 포도씨 기름과 야채 :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 포도주와 카레 : 입맛을 돋우고, 소화 흡수가 쉽고, 피로회복에 좋다.
• 머루와 요구르트 : 임포텐츠와 폐결핵에 좋다.
▶ 호두
- 호흡기 질환에 좋고 불면증에 좋다.
구분 |
태양인 |
소양인 |
태음인 |
소음인 |
맞는 체질 |
X |
◯ |
◎ |
◯ |
성질 |
맛이 달고 성질은 따스하다. |
호두나무는 이란의 페르시아지방이 원산지로 우리나라는 고려중엽에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주산지는영동, 천안, 무주, 금릉, 예천, 함양, 경기도 광주 등지이다. 수피는 회백색이고 밋밋하지만 점차 깊게 갈라지고 어린 가지는 턱이 없으며 윤기가 있고 녹갈색이며 겨울눈은 검은 빛이 돌고 잔털이 있다. 소엽은 5 ~ 7개이고 타원형으로 길이 7 ~ 20㎝, 넓이 5 ~ 10㎝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커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뚜렷하지 않은 톱니가 있고 엽병의 길이는 25㎝이다. 꽃은 일가화로서 4 ~ 5월에 개화되며, 9월에 성숙하고 호두는 둥글고 털이 없다. 호두 나무의 암꽃은 감귤류나 감나무와 마찬가지로 1년생의 충실한 가지나 신초 꼭대기와 다음째 눈에 착생하는데 5월 하순경에는 신초꼭대기 2~3마디 떨어 진 마디 부터 기부 가까이 엽액에 수개의 수꽃눈과 잎눈이 구별되고 점차 생장하여 보통 약1㎝인 원뿔형의 겨울눈이 되어 월동을 한다.
호두의 지질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혈청 콜레스테롤의 저하 작용이 있는 필수 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불필요하게 부착하는 것을 예방해 준다. 호두 기름은 혈관이 굳어지는 것을 막는다.
호두는 식물성 식품이지만 영양소의 비율만 놓고 보면 동물성 식품 같다. 단백질(27%).지방(64%) 함량, 열량이 엄청나다(1백g당 6백92㎉).반면 당질 함량(5%)은 낮다. 다만 동물성 식품과 다른 점은 호두의 지방은 대부분이 혈관에 좋은 불포화지방이라는 것이다.호두를 즐겨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져 동맥경화.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신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연약한 데, 천식(폐신허증) 머리카락이 일찍 희어지는 데, 연주창(결핵성 경부 림프선염) 등에 좋고, 몸이 허약한 사람과 동맥경화증 예방에도 좋고, 살이 찌게 하며 머리칼을 검게 하고 천식을 낫게 한다. 하루 9 ∼ 18g을 달임약 ㆍ 가루약 ㆍ 알약 형태로 먹는다.
신우, 신장에 있는 결석을 녹여 소변으로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다.
나이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β0카로틴 |
1.10mg |
5.00mg |
15.40g |
9.80g |
0.00㎍ |
22.00㎍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4.00㎍RE |
0.24mg |
0.09mg |
0.54mg |
0.00mg |
2.94mg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6.04g |
3.09mg |
0.80㎍ |
332.00mg |
66.70g |
2.20mg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
|
368.00mg |
92.00mg |
0.00mg |
1.80g |
|
|
효능 |
동맥경화예방 (양질의 지방이 60~70%를 차지하고 리놀렌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피부노화방지 (호두에 풍부한 지방산과 비타민 E는 항산화작용을 도와 피부건강에 도움을 준다.) |
영양성분 100g 기준
음식궁합
• 호두와 인삼 : 출산 후 숨찰 때 좋다.
• 호두와 합개 : 신장 기능이 허해서 천식이 심해 숨찰 때 좋다.
• 호두와 두충, 파고지 : 신장 기능이 허해서 온 요통이나 몽정에 효과가 있다.
• 호두와 매실 : 매실을 먹고 치아가 신 경우에 효과가 있다.
• 호두와 대추 : 정력과 고운 살결 유지에 효과가 있다.
• 호두와 합환피 : 고혈압이나 뇌동맥경화증을 겸한 발기부전에 효과적이다.
• 호두와 은행 : 호두, 은행, 밤, 대추, 생강을 배합하면 기침할 때 좋다.
• 호두와 곶감 : 기침에 좋고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