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 2024. 10. 26 ~ 27
시간 : 여객터미널 10시
장소 : 통영 비진도
참석인원 : 9명
장성률ㆍ김덕렬 ㆍ최정우ㆍ류재춘
이강수ㆍ박미옥ㆍ백미라
이선례 ㆍ방한수
25일 팀장님 이하 덕열ㆍ정우ㆍ재춘
이렇게 4명이 먼저 통영에 늦게 도착하여
숙소를 정해놓고 이슬이 한잔에 식사를 하고
그렇게 1박을 하였습니다.
담날 아침 유명하다는 통영 굴미역을
먹으려 했는데 굴이 실하지 않아 안한다고
홍합미역국으로 아침 해장하고 일행들과
합류 하기로 해서 여객 터미널에서 만나
비진도로~
배삯이 어찌나 비싸던지...
점심은 팀장님께서 사주셔서 충무 김밥을
비진도 섬 안에서 아주 잘 드셨다는...
일행들 비진도 섬에서 산행 하기위해 올라가고
추니는 혼자 바닷가를 3시간 가량 홀로~
청승맞게 놀면서 지냈다는...ㅠㅠ
한참만에 놀며놀며 멋진 풍경들 보고 하산해서
마지막배 승선해서 통영으로 나와 저녁은
다찌집에서 화려한( ? ) 저녁을...
숙소 들어가서 피곤함을 씻겨내고
간단한 시간을 갖으려 했는데 왠걸~
일찍자면 안된다고 선례가 분위기 다잡고
혼자서 쿨쿨~ㅋㅋㅋ
담날아침 통영에 트라이 애슬론 행사가 있어
길을 모두 차단하는 바람에 해저터널은 입구만
달아전망대에서는 통영의 아름다움
케이블카 타고 통영 앞바다를 발아래 두고
왕복 한바퀴 ~
일행들 미륵산 정상으로 올라가고
열이는 정상을 먼저 찍고 내려왔다고~
팀장님과 정우랑 추니 셋, 넷이서 산으로 올라간
님들을 기다리면서 따뜻한 차 한잔..
일행들 정상 다녀오고 나전칠기 전시장으로해서
통영 시내 들어가 점심 식사하고
제천으로, 의왕시로, 서울팀은 팀장님과
울산역으로~
팀장님 오며 가며 고생 많았구여~
제천팀과 의왕시팀 모두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 정산 올립니다 >
ㆍ 도르가 숙소 : 210,000 (방 2개)
ㆍ 비진도 왕복 배삯 : 181,440
<4명 : 80,640>
<2명 : 40,320>
<3명 : 60,480>
ㆍ저녁 : 411,000
ㆍ점심 : 108,000
ㆍ총지출 : ₩9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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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잔고 : ₩1,095,567
* 10월 지출 : ₩9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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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잔고 : ₩ 185,127
※ 영수증 대신 우리 솔트렉 통장으로
대신 올렸습니다
그리고 숙소비 환불은 금요일에 먼저 도착해서
4명이서 하룻밤 묵은 숙소비 입니다
첫댓글 꼼꼼하게 살림 꾸리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거라도 정리해야 안짤릴것 같아서여~^^
재춘언니 수고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