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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손경찬의가로등
 
 
 
카페 게시글
일반 산행 후기 및 사진 담양 병풍산 2012. 2. 5
산정 추천 0 조회 225 12.02.06 17: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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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22:30

    첫댓글 ....아 양귀비님과 산정님이 같은 산악회 소속인가봅니다.ㅎ
    그래서 늘 산행때마다 .......ㅋ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넓은 바다같다던데? 맞죠?.
    사진으로 보는 병풍산 감상 잘 했습니다. ^^

  • 작성자 12.02.07 21:04

    감사합니다.
    같은 산악회라 15년째 같이 보고 있습니다!!

  • 12.02.07 00:11

    ... 우짜지이~?! 산을 못타서 맨날 뒤쳐질낀데~ㅠ.ㅠ
    수묵화 같은 겨울산! 열심히 올라가서 조망하는 감동은 어떤 맛일까???^^

  • 작성자 12.02.07 21:05

    오기만하면 업고 가는 건
    내가 알아서 할낀데요.
    조만간 한번 걸어 보입시더!!

  • 12.02.07 00:53


    설산에 펼쳐지는 풍광이...넘넘 아름답습니다!
    눈 덮힌..겨울철 산행 쉽지만은 않을텐데.....
    증말! 수고 많으셨습니당.....^^
    청정한 기운이...가슴속까지.....아!

  • 작성자 12.02.07 21:07

    감사 합니다.
    휘영청 밝은 달아래 월출산 한번 걸어 보는게 소원입니다.
    아직까지 밤에는 한번도 걸어보지 않았거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7 21:08

    언제 시간되면 치가 떨리고 악이 받친다는 치악산 한번 타지요.
    하산하면 막걸리는 제가 사지요
    감사합니다 덕의님!

  • 12.02.07 22:30

    눈덮인산은 한번도 올라간적이 없어요~ㅋ 등산하면 힘들것같은데 경치는 정말 너무 좋내요^^

  • 12.02.08 08:54

    선인장님은 산에 오면 안돼요. 산이 무너져요~( 저렇게 예쁜 미인이 산에 온다고 소문나면 남자들이 우루루~)ㅎㅎ

  • 12.02.08 10:24

    문학 쪽 맡은 일 없던 몇 년 전만해도 등산가는 재미로 살았지요~~
    영하 17도의 날, 눈속의 깊은 수로 같은 산길을 걸으며 개방산에 오르기도 했지요~
    ㅋ 반대편으로 내려올 때는 미끄럼타듯 내려와 엉덩이 물 다 젖고~~재미있었;네요
    산정님! 복잡하지 않을 때 둘레길 한 번 가입시더~~

  • 12.02.08 08:57

    계방산이 눈산행으로 대표적인 산 몇 번째 들지요~오리궁둥이 썰매타는 사람도 많아요 ^*^

  • 12.02.08 10:23

    아하~개방산이 아니고 계방산이군요~~
    그 산행 정말 기억에 남아요~~~^^*

  • 작성자 12.02.08 10:39

    3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손회장님 운동시켜서 나서볼 생각도.....
    남이 가지 않은 길 찾아보고 있습니다

  • 12.02.08 13:30

    ... 초보들을 위해 난코스 말고, 나들이 원족코스는 안될까유?!~~~ㅋ(진심)

  • 작성자 12.02.08 13:41

    이번주 나들이 코스, 산행시간1:30~2:30
    산행후 남당항 새조개축제장 들러 새조개 먹고 귀가!!!

  • 12.02.19 23:02

    저도 이제 산행 좀 해 볼까요? 자리 잡히면 산정님 따라 양귀비님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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