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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성지순례 기행 이야기 파리 이태리 성지순례 (2014.1.6-16 10박11일) 10일차 마지막 날입니다.
임정숙 비비안나 추천 0 조회 393 14.02.14 23: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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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15 00:32

    첫댓글 와웅~~~~
    순례기 끝났다.~~~
    야호~~~

  • 14.02.15 11:49

    다시 순례하는 것 같았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생생한 감동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15 17:55

    네 신부님
    우리 잊혀질때쯤 다시 떠나야겠죠? ㅋㅋㅋ
    아씨시에서 미사 드리던 프란치스코 성당 지하가 그리워지네요. 태양의 찬가를 들으니까요.
    프란치스코 성당에서의 추억과 현실처럼 예쁘던 동네마을처럼 보이던
    구유도 생각나요.
    안개낀 거리도 생각나고.
    성물방 뛰어다니던 생각도요.
    많은 기억들이 골목골목 묻어 있는 그곳....
    가는 곳마다 감동과 기쁨이 뒤엉켜있었기에 아직도
    꿈속에서 그리워지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14.02.15 19:48

    비룡 여총, 그동안 생생한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가는 성지마다 미사를 통하여 더 많은 은총을 받았나 봅니다. 저희가 성지순례하게 될때 비비여총의 순례기를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15 22:55

    재정회장님
    저의 순례기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 다 완료하고 나니까 뭔가 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ㅋㅋㅋ
    순례 한 것 기억해 내느라고 머리 복잡했었지만
    그래도 다시 되새기면서 또 한 번의 순례를 한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축복속에 우리 원곡을 위해서 일해나가요.
    화이팅!!!

  • 14.02.16 09:24

    이것으로 마무리인가요? 아쉽습니다.
    순례 여정 동안 꼼꼼히 기록하시어 생생한 순례기를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순례하셨던 성지를 하나하나씩 재 편집하심은 어떠실런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2.16 22:46

    이젠 이것으로 끝입니다.
    그리워지면
    마음 속으로 되새기며, 추억여행을 떠나렵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또 떠나고 싶은 것이 다녀온 우리 모두의 희망이지요.
    저도 다시 가게 된다면 지금만큼의 열정이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하루 하루 순례의 여정을 가려합니다.
    머리로 가슴으로 느낀것을 삶으로 살아내야 겠지요.
    더 크게 제게 남는것은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숙제랍니다.
    "전능하신 분께서 네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네가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라."고 하신 그분의 명령때문입니다.
    굳나잇. 마이 러브 가드!!!

  • 14.02.17 08:46

    드디어 끝난 순례길 ?? 그길은 끝이 없는길 영원히 주님게 향하는는길 우리의가 가야하는길 ㅎㅎ 수고 하셨네요
    멎지고 알차고 정성스러운 기행문 잘보았습니다 . 감사 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2.23 20:38

    ㅎㅎㅎ
    그동안 함께 갔던 여정이 더욱 아름다운거지요.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의미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2.18 00:34

    항상 많이 우는 못난 인간입니다 . 그분이 누구시기에 또 그분을 아는 우리가 아닌가요
    기도 사랑 봉사
    자식은 부모가 되었습니다
    부모는 손주, 손녀를 사랑합니다
    그분은 시작도 없이 끝은 없으심을 몸소 봉사, 나눔, 은총만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2.23 20:44

    ㅋㅋㅋ 간사님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네요.
    한동안 제가 안보였죠~~~
    6일간 안산을 떠나 날아갔다 왔어요. 멀리 멀리.
    떠나있는 시간 그 곳 또한 주님과 함께 였습니다.
    가는 순간부터 주님께서는 저를 위해함께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어갑시다.
    그 길은 기쁨의 여정이 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 14.02.24 15:49

    마지막날의 주옥같은 순례기행을 이제야 읽기를 마쳤습니다!비록 추억여행이지만 주님의
    하루하루 순례의여정에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4.02.24 17:52

    저는 안드레아형제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순례기를 함께 해 주시고 또 순례기를 통해서 공감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삶은 그런 것 같아요.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
    그리고 알아가는 것.
    배우고 느끼고 살아가는 것
    주님 행복 함께 느끼며 살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 14.02.28 11:31

    비비총무님 그동안 넘 바빠서 오늘에서야 1편부터 끝편까지 사진과같이 잘보고 읽었슴니다,
    직접 가본것과같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수고하셧슴니다,

  • 작성자 14.02.28 19:56

    한번에 다 읽으시려면 한참 시간이 걸렸을 텐데....ㅎㅎㅎ
    어쨌든 순례 한 번 하신 것 같죠?
    행복한 시간 되셨다면 감사합니당~~~

  • 16.12.15 22:33

    주님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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