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부모님오늘은 기다리던 '커다란 무' 동극을 동생들과 선생님들을 초대하여 선보였습니다~리허설을 두번이나 하자해서 두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생들의 등장에 살짝 긴장한 모습이ㅎㅎ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해내는 소망반입니다! 준비 해 주신 선물도 기쁜 마음으로 전해 받고 오늘 하루 뿌듯함을 맛보고 갑니다~ 칭찬으로 우리 소망반 어린이들 하루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첫댓글 우리 귀염둥이들 너무너무 잘 했어요!! 이렇게 하나씩 기쁘게 정복해가다보면 반드시 정상에 오르는 순간이 올거야♡ 그 날을 기대하며 기쁘고 즐겁게 자라자!! 소망반 화이팅^^
첫댓글 우리 귀염둥이들 너무너무 잘 했어요!! 이렇게 하나씩 기쁘게 정복해가다보면 반드시 정상에 오르는 순간이 올거야♡ 그 날을 기대하며 기쁘고 즐겁게 자라자!! 소망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