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부암동의 유래가 된 바위
탐방의 시작인 부암동의 유래는
'돌이 붙는 바위가 있는 동네이다'
지금은 개발로 없어졌다
_ 세검정의 옛 모습
지금의 황량하고 생뚱맞음 하고는
영다른 모습의 새검정이다.
지금의 세검정은 1977년 복원한건물임.
* 세검정의 시대적 내력
1.연산군때 유희용 정자
2.광해군때 반정 모의팀의 집회터
=> 그후 '세검정'이란 명칭 생성
4. 숙종때 성곽 개축시 군사(휴게)터
5. 영조때 개축
6. 1941년 화재 소실
7. 1977년 복원
* 권신웅의 북악십경첩중
세검정 (1753년)
_ 참석자 : 7명
남성현님, 곽양희님, 박윤규님,
정평환님, 김진리님, 김영분님,
박래현
_ 찬조 : 부담을 드린 건 아닌지...
점심식사는 박윤규선생님께서
삼청동 청수장에서 홍합밥정식에
곡주까지...감사드립니다.
청수장 바로옆 찻집에서는
곽양희선생님이
시원한 팥빙수와 아이스커피를...
감사드립니다.
_ 남성현 전 청장님 소감글
오늘 회원님들과 함께
북악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역사와 생태, 문화를 온전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검정과 백사실 계곡에
얽힌 옛이야기를 나누고,
시대별로 다른 한양도성의
성곽 돌쌓기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가 깊었습니다.
우렁찬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초목들의 이름을 새로이 배웠고,
노송에 기대어 자연의 품을 느끼며
서울 도심 속 숲이 주는 행복을
만끽했습니다.
하산길에 마주한
'북악산 산림유역관리사업' 입간판은
산림 전공자이자 가꾸는 이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일깨워주었습니다.
특히 숲 탐방 중간중간 회원님들이
정성껏 챙겨온 초콜렛, 과자, 오이,
당근, 블루베리, 샌드위치, 떡 덕분에
입과 귀가 모두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주신
박윤규 회원님,
꼼꼼히 준비해주신
박래현, 곽양희 선생님,
그리고 멋진 순간을 렌즈에
담아주신 사진 촬영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여서 더욱 빛난 하루였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_ 정평환선생님 소감글
오늘은 무더운 날씨었지만,
부암동 세검정에서 백사실계곡을 지나
한양도성을 통하여 삼청동까지 함께
걸을수 있어, 너무나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세검정 아래로 흐르는 세찬 물소리로
시작하여 백사실 계곡의 백석동천까지의
계곡물소리는 걷는 내내 무거운 발걸음을
한결 가볍고, 머리속까지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오늘 맛있는 점심과 후식을 대접해 주신
박윤규선생님과 곽양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오늘의 여정을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평환선생님 탐방후기>
언제나 숲을 사랑하고, 찾아 가시는
선생님들, 그동안도 안녕하신지요?
오늘은 국민의 귄리와 의무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제헌절 아침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엊그제 비가 오고 그치어,
무더운 날씨었지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세검정>에서
시작하여 <백석동천>이 있는
<백사실계곡>을 지나 한양도성을 통하여
<삼청동>까지 수도 서울의 도심속
숲을 걸을수 있어,
너무나 즐겁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사들이 칼의 피를 씻었다는 말에서
유래한 <세검정> 아래로 흐르는
세찬 물소리로 시작하여 백사실 계곡의
백석동천까지 암반위를 흐르는 계곡물
소리는 걷는 내내 무거운 발걸음을
한결 가볍고, 머리속까지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백사실계곡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휴식처이고, 이곳에 별서(별장)를 짓고
자주 왕래하였다는 백사 이항복 선생의
호에서 따온 이름이기도 합니다!
(역사적 사실로 인정되는 증거가
실제 있는 건 아닙니다)
현재는 별서가 있었던 돌기둥과
작은 연못과 터만이 남아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1급수에만 산다는 도룡뇽,
가재등이 살고 있는 등 생태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고, 자연경관이
뛰어난곳이기도 합니다!
백사실 계곡을 지나 <능금마을>로
가는 입구에는 마을의 할머니가 직접
심고 가꾼 오이, 상추, 고추, 가지등
무공해 채소를 값싸게 팔고 있어,
몆봉지를 구입하여 가지고 오기도
했습니다!
한양도성을 통하여,
<삼청대>를 지나 삼청동까지
계곡을 내려오는 길옆에는
누린내가 나서 사람들이 가까이
하지 않는다는 <누리장나무>들이
이곳 저곳에 군락을 이루어 활짝 꽃을
피운 모습을 볼수도 있었습니다!
한양도성길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땀을 흠뻑 흘리고 삼청동마을까지
내려와서는 길가의 한식당에 들어가
함께 같이 걷는 일행가운데
맛있는 점심과 아이스커피등 후식을
대접해 주신 두분의 선생님이 계시어
더욱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수도서울의 심장부인 세검정에서 시작하여
백사실계곡을 거쳐 삼청동까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하니,
시간이 허락되시면 한번쯤
다녀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
2026. 7. 16(목)
자연주의자 정산 정평환
_ 탐방 포인트 사진들
_ 탐방 인물 사진들
_ 탐방중 만난 식생들
_ 탐방 영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