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j3uqexCugQ
영어를 잘못하는데 나름 영상보고 해석한대로 말씀드리면
1. 공격무빙
다대다의 전투에서 동선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싸우게됐다고함 AI개선이네요
2. 해군개선
해군을 많이 변경하고 더 중요해졌으며
해군신화유닛을 갖고있던 하위신이 기피되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네요
3. 신의힘 재사용
사용후 쿨다운을 기다리고 비용을 지불하면 재사용가능
4. 불가사의 개편
전에는 그저 건설하고 버티면 승리하는 구조였는데
이제 여러가지 능력이 생김
신의힘 재사용 쿨다운을 짧게 + 비용을 싸게
자신의 신화유닛을 전체적으로 강화
티탄을 다시 뽑을 수 있게해준다네요
5. 노르웨이개편
기존에는 원거리유닛이 부족해
공중유닛과 원거리 신화유닛에 대처하기 힘들었는데
godi라는 원거리 영웅이 생김 전체적으로 헤르시르랑 같음
똑같이 건물지을 수 있고 전투로 은총쌓음
그리고 hirdmen이라는 기병에 강한 유닛도 생김
얘를 뽑을 수 있는 great hall이란 건물이 생김
자알과 영웅도 여기서 뽑을 수 있음
6. 이집트개편
주신에 따라 이집트기념물이 주는 효과가 다름
라의 경우 건물을 축복함 (채집속도 유닛빌딩속도..)
이시스의 경우 적 신의힘을 막고 주변유닛을 힐해줌
세트의 경우 배럭과 믹돌요새의 유닛가격을 할인해줌
7. 인구수개편
집의 최대건축제한이 10 > 16으로 변경
좀 더 많은 병력으로 싸울 수 있음
8. 신화유닛이 더욱 강력해짐
트롤 니드호그 미라 등등 각각의 유닛이 개선됨
미라의 경우 한 번의 스킬로 적 여러 명을 미라로 만듬
영웅과 마찬가지로 시대업을 할 경우 더 강화됨
사이즈도 커짐
9. 맵이 많이 대칭적으로 개선
사냥감 금광등의 위치에 따른 밸런스문제를 완화
10. 자동대기열
자원과 관련된 유닛은 여전히 자동대기열로 뽑을 수 있지만
병력은 직접 수동으로 뽑아야됨
싱글플레이나 커스텀게임에선 자동으로 바꿀 수 있지만
랭크게임에선 수동으로밖에 못뽑음
저는 특히 인구수제한이 늘어난거에 만족중
옛날엔 큰 싸움이 일어나도
병력수가 너무 적어서 초라해보였음 ㅋㅋ
영상보니까 더 기대되네요 재밌겠다
첫댓글 예전에 맵 대칭문제 이게 제일 문제 였죠. 정착지나 금광이 한쪽에 쏠려있거나 오아시스 같은 경우에 가운데 숲 안에 정착지 하나만 들어있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