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6각 렌치가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있다. 대부분의 MTB의 체결은 대부분이 6각모 볼트로 체결되어 있기 땜에 이것 하나만 장만해 놓으면 십자 드라이버와 함께 거의 모든 세팅을 할 수 있다. 물론 분해 및 조립에는 전용 공구가 많이 필요하게 된다. 이때는 공구셋트도 고려해 볼만 한다.
위의 사진과 같이 펴지므로 한눈에..., 쉽게 렌치를 골라 빼고 넣을 수 있다.
사이즈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다.
끝은 다음과 같이 둥근 형태로 되어 있어, 편리할 때가 많다. 또한 아래 쪽이 길어, 손이 닿지 않거나 접촉이 어려운 부분도 쉽게 조정할 수 있다.
대부분이 MTB용 부품이나 용품이 6각 렌치로 체결이 된다. 참 많은 도움이 된다.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면...
1. 물통게이지 장착
2. 펌프 장착
3. 속도계 장착
4. 디스크 브렉 켈리퍼 조정
5. 락 그립 장착
6. 전조등
7. 안전등
8. 드레일러를 행어에 달때,
9. 뒷 드레일러 폴리 고정
10. 핸들바에 쉬프터나 브렉 레버 장착시
11. 스템볼트
12. 안장을 싯 포스트에 달때
13. 싯 클램프 고정
14. 안장 가방 장착시
15. 기타 등등... 수없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