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일을 하는데, 약을 올리는 카톡이 날아온다...
38 따라지 후배님이군....ㅋㅋ
다들 출출하게 일할 시간인데, 재택근무라나,,뭐라나....
참 세월 좋습니다....ㅎㅎ
뭐가 빠진게 있다고 하니까 바로 날아 오네요~~
쁑~~~
역시 개는 똥을 못끊죠? ㅋㅋ
그랬더니 38따리지 후배왈~~ 난 돼지딘디요~~~ ㅋㅋ
댜지나 개나.. 도낀 개낀....ㅎㅎ
그래도 여유있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어제 29기들하고 먹은게 모자란겨??
강xx는 오늘 2시에 출근 했다고 하더만... ㅎㅎ
뭐든 적당한게 좋을듯...
딱 2병만 더 마셔~~~ㅋㅋㅋㅋ
*카톡 대화내용*
지루하던 오후시간 38광땡 최현식 후배님 덕분에 잠시 웃어 봤습니다...ㅎㅎ
슬슬 집에갈 준비나 해야겠네요..
선후배님들 즐거운 저녘시간 보내세요~~~
첫댓글 아이....진짜...
형님...이건 좀 아니다....
그래도
광땡인데...이미지 관리 좀 시켜주셔야지....
이러면...아니 아니 아니~~~되오~!
ㅎㅎ
이미지 좋은걸~~~ ㅋㅋ
내가 진짜...규성이 형님때문에....아죽 기냥....아이구...진짜...그냥...
형님...사랑합니다.
규성아 ... 38광땡은... 49랑 어떻게 되는겨?
오야 맘이요~~~ㅎㅎ
광땡 잡는건 28아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