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정월 대보름 전날 무수천하마을(대전시 중구 무수동)에서 주민들이 '달집 태우기'를 하며 모든 악귀를 소멸하고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행사를 한다.
13일 퇴근 후 무수동으로 향했다. 작년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물론 사진을 촬영하러 온 사람들도 무척 많았다.
사람들에게 밀려 촬영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래도 몇 컷 촬영을 하였다.
첫댓글 작년에도 그 곳에 가지 않았던가요? 늦게 갔었다고 한 것 같은데, 올해엔 제시각에 간 듯 하군요.엣날엔 보름날 시골로 돌아다녔는데, 이젠 춥다고 핑계를 대며,.........불길 속에 사람을 넣어 촬영 했군요. 확대해서 보니 참 좋습니다.
소재를 찾아 좋은 작품을 보여주시네요.. 좋습니다.
이샘 무수동엘 다녀가셨군요. 저희 회원중에도 김명세 김창수 님은 달집태우기까지 다 보고, 저는 장승짐대세우기까지 보고 왔는데 뵙지 못해 아쉽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김회장님도 오셨었군요. 무수동에서 뵈었더라면 더욱 반가웠을텐데요.
첫댓글 작년에도 그 곳에 가지 않았던가요? 늦게 갔었다고 한 것 같은데, 올해엔 제시각에 간 듯 하군요.
엣날엔 보름날 시골로 돌아다녔는데, 이젠 춥다고 핑계를 대며,.........
불길 속에 사람을 넣어 촬영 했군요. 확대해서 보니 참 좋습니다.
소재를 찾아 좋은 작품을 보여주시네요.. 좋습니다.
이샘 무수동엘 다녀가셨군요. 저희 회원중에도 김명세 김창수 님은 달집태우기까지 다 보고, 저는 장승짐대세우기까지 보고 왔는데 뵙지 못해 아쉽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김회장님도 오셨었군요. 무수동에서 뵈었더라면 더욱 반가웠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