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명 - 모락고등학교
2. 동아리명 - 극단<사춘기>
3. 작품명 / 작가 - 또 다시 봄(창작극) / 김다혜
4. 공연일시 :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19시
5. 공연 러닝타임 : 약 60분
6. 공연장소 : 모락고등학교 시청각실
7. 담당교사 이름 / 연락처 : 이민자 /
8. 대표학생 이름 / 연락처 : 김다혜 /
9. 출연자 명단
주안役 - 김세진(2학년,남)
봄役 - 권다빈(1학년,여)
유리役 - 김예은(2학년,여)
준성役 - 김준우(2학년,남)
민욱役 - 정찬혁(1학년,남)
이박사役 - 김예성(1학년,남)
해영役 - 류하람(1학년,여)
영곤役 - 장엽(1학년,남)
10. 스태프명단 :
음향 - 박승준(1학년,남)
조명 - 강희석(1학년,남)
무대디자인 - 신지원(2학년,여)
총괄연출/극본 - 김다혜(2학년,여)
11. 작품 줄거리
거리마다 밝은 사랑 노래가 울려퍼지는 발렌타인 데이,
사랑은 고사하고 회사일과 돈에 치여 무기력한 삶을 사는 주안은 사랑과 인생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다.
그러던 와중, 자신과는 상반되는 거리의 행복한 연인들을 보며 삶에 대해 한탄하던 주안에게 한통의 전화가 온다.
바로 10년 전, 청춘을 함께했던 친구들의 동창회에 오라는 전화.
별 생각없이 동창회에 참석하게 된 주안은 그 곳에서 학창시절 때에는 전혀 안면식이 없었던 여자인 봄과 가까워 지게 되고, 마치 오래 전 부터 서로 알고 지냈던 사이처럼 잘 맞는 마음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아는 진부한 사랑이야기의 시작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0년 전, 주인공들의 학창시절로 돌아가면서부터 진짜 시작된다.
10년 전, 교내에서 알아주는 연인사이였던 주안과 봄.
오랜 기간 교제하며 서로의 일상과 추억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발렌타인데이 전날, 서로간의 오해로 인해 크게 다투게 되고,
이로 인해 주안에 대해 크게 실망한 봄은 주안에 대한 모든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 후,
기억 삭제소에 찾아가 그와 함께한 모든 추억을 지워버린다.
아무런 통보없이 자신을 완벽히 잊은 채로 살아가는 봄을 보는 주안은 그 허무함과 상실감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봄이 했던 것과 같이 기억을 지우기 위해 기억삭제소에 찾아간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보고 감명을 받아 오마주 하게 된 이번 작품 <또 다시,봄>은
남자주인공의 시점으로 이루어져 한 남자의 기억을 지우는 과정,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수많은 딜레마, 기억의 소중함에 대해 보여주는 연극으로,
현재에서 과거, 과거에서 현재를 넘나드는 역순행적 구성으로 시점이 진행되기 때문에
극 중 결말을 암시하는 수많은 요인들과 복선들로 이루어져있어 연극을 보는 관객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특히 연극과 영상을 접목한 실험적인 연출법은 “기억삭제”라는 독특한 소재를 나타내는 데에 더 신비롭고 새로운 느낌을 준다.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기억 되는 것.
극단 <사춘기>에서는 이러한 철학적인 주제를 학생 특유의 풋풋함과 재치로 표현해 보려고 한다.
12. 제목 소개
이번 연극의 제목 <또 다시, 봄>에는 3가지의 중의적 표현이 있는데,
첫번째로는 주인공 주안이 여자주인공 "봄"을 다시 만났다는 뜻.
두번째로는 주인공 주안이 여자주인공 "봄"을 다시 보게된다는 뜻.
세번째로는 주인공 주안이 여자주인공 "봄"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인생에서 또 다른 봄날이 펼쳐진다는 뜻이다.
13. 연극부 소개 및 공연연보
모락고등학교 소속 극단 <사춘기>는 '봄을 기다리는 시기'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꿈을 이뤄 인생의 꽃피는 봄이 올때 까지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연극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동아리입니다.
현재 꿈많고 재치있는 18명의 부원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 2013년 모락고등학교 개교 직후, 연극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모여 동아리 개설.
- 2014년 의왕시 청소년 수련관의 지원을 받아 전문 강사 선생님 초빙.
- 2014년 교내 연극 <아름다운 사인> 공연
- 2014년 교내 연극 <방황하는 별들> 공연
- 2015년 교내 창작극 <그녀는 나의 스노윙 치즈> 공연
- 2016년 극단 <사춘기>로 새롭게 시작
개교된지 별로 되지않은 학교이기도하고, 개설된 지 아직 3년밖에 안된 신생동아리 이지만,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저희 동아리의 새로운 전통을 쓰고 싶습니다.
아직 경험도 부족하고, 미숙한 점도 많이 있겠지만,
연극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도 많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우물안 개구리 신세인 저희 동아리에게
조금 더 넓은 시야와 많은 경험을 쌓이게 해주고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