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주일) 아침입니다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된장국>에 <포도주>가
<코로나>를 잡는다.
현대의학으로는 100% 근거는 없겠지만
민간요법 차원 일지라도 저도 문외한이라
근거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올렸으니 건강할 때 <된장국>차
한 잔씩 하는 것은 손해 없을 듯합니다.
누군가 보내준 글입니다.
이제 <한국>에도<코로나> 감염자 수가
하루 5.000명대를 시작했습니다.
<백신>을 맞아도 또다시
걸린다고 하고 많은 사람들이
또다시 감염되고 있습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코로나>19을 시작으로
생소한 <감마·델타> 변이
각종 변종 <코로나><오미크론>
<바이러스>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다르고
치명적이며 올바르게
감지하기 쉽지 않음으로
사람의 접촉이 없어도
공기 중에도 전염된다고 하니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십시오.
어디 무서워서 사람도 만날 수 없고
약속하고 나갈 수도 없습니다.
이제는 자체 방패 면역을 준비해야 합니다.
<한의사> 37년 경력인 어떤 분이 알려온
내용입니다
이 방법으로 하면
절대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어디든 자신 있게 다닐 수
있다고 하네요.
예방 차원에는 <마스크>는
당분간 필수입니다..
<된장> 찌개나 <된장>국에
<포도주> 두 숟갈 타서
저어 드시면 된다고 하네요.
몸속에 강한 방어벽이 인체에 형성되고
어떤 <바이러스> 균도 다 사라
진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 걸린 자,
고생 말고 (명약)이니 위 방법을
하여 보라고 하네요.
<된장국> 끓이는 거 하기 싫으면
더 간단한 방법을 알려 줄게요.
날 <된장>을 <오이>나 <양파>나
<오이><고추> 찍어 안주로 삼고
<포도주> 반잔을 조금씩 마시며
함께 먹어 면. 건강에도
최고라고 하네요.
<포도주>는 <마트>에 한 병에
가격이. 6천원~1만 원 정도
예방 차원도 좋고
<코로나> 걸렸을 때도, 이런 방법으로
쉽게 탈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얼마 전 3대째 한의사인<강 성천>한의사가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좋은 면역력 개선과
증상 개선에 탁월한 <고춧대 차>를 공개하여
많은 사람이 효과를 보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춧대 차> 복용으로 <코로나 19>가
예방된다는 것은 면역력 강화로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이지 100%
예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 <고추 대차> 달이는 법
1. <고춧대> 말린 것 100g, 대추 3개, 굵은 소금 7알
<고춧대>는 물에 잘 씻음, 뿌리도 좋음
2. 생수 2ℓ를 붓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보통 불로 줄여 물이 절반 되게 달임.
3. 복용법 : <커피>처럼 뜨겁게 해서 예방 차원은
종이컵으로 1컵씩 하루 3회 1~2일 복용,
확진 자는 2~3일 복용
4. 기타 일체 부작용 없음.
어린아이는 반 컵씩 복용.
정부는 의학적 근거 없다고 했고
<강 성천>한의사를 고소했으나.
무혐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가 의료행위를 한 것도 아니고
약품도 판매한 것도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효과를 보았다고
유명 교회 목사님과
함께 인터뷰 했습니다
많은 의사가 <백신> 주사약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기생충>과
알 수 없는 <생물체>가 발견되었다고
연일 많은 의사가 <백신>반대 시위를
하고 있고
<백신>'을 맞고 고3 아이들이
49명이나 죽었는데도 언론은 잠잠하고
<마석> <참 좋은 교회> 사모님이 간호사인데
3차 <백신> 맞고 며칠 전 갑자기 <심장>에
이상이 있어서 3일 만에 소천 했다고 합니다.
이제 54세인데 병원에서는
인정도 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심장>에 이상이 있어 죽었다고 합니다.
저도 <코로나>에 걸려 2개월 이상 격리 수용되어
수십 가지의 약물치료를 받고 <코로나> 치료는 했으나
수십 가지의 <후유증>으로 2년 가까이 고생을 했습니다.
<백신>을 맞고도 여러 가지
<후유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가려면
반드시 <백신> 3차 주사 맞은 <증명서>가
필요해서 <백신> 3차 주사를 맞았더니
<후유증>이 장난이 아닙니다.
나는 <후유증> 때문에
지금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독한 약이
또 다른 질병을 만들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백신> 주사 맞은 후
<후유증>이 나타나면 약물보다
고단위 <비타민 C > 1.000 밀리를
하루 30 알정도 나누어서 며칠 동안
복용하시면 <후유증>이 빨리 났습니다.
<박 한서> 원장 어록 <잔소리>
<백신>주사가 효과도 있지만
<부작용>도 엄청나다는 것 아셔야 합니다.
보든 질병은 예방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답은 <음식>에서 찾아야 합니다.
<된장국>에 <포도주> 타서 먹었다고
부작용이나 잘못되어질 일은 없습니다.
또<고추 대> 차 먹었다고
어떤 부작용도 없습니다.
고단위 <비타민C> 과다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겨울철에 따뜻한
<된장국>에 <포도주>한잔
<고추 대>차 와
<비타민 C >를 권합니다.
백신> 주사를 맞고 안 맞고는
본인이 결정해야 합니다.
본인의 믿음 데로 하소서
그러나 <후유증>을
잘 극복해야 합니다.
첫댓글 대표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운마음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