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마리아 샤라포바
출생 : 1987년 4월 19일생 신체 : 185Cm 59Kg
국적 : 러시아 직업 : 테니스선수
2001년 프로데뷔 예명 : 테니스요정
어제의 신문보도에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는 향후 10년
이내 결혼도 하고 학교에다 다니고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 갈것이라 말했다.
많은 테니스 스타가 있지만 알프스소녀 힝기스로 부터 이어져 지금의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가
인기 절정에 올라 있다.
샤라포바의 테니스를 보면 정열적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박수와 감탄을 자아 내게 한다.
아름다움 미모는 어디가고 악바리로서 괴성을 지르며 테니스코트를 휘잡는 모습에서
진정 스포츠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고 해야 할까.
땀방울 맺힌 여성을 얼굴을 씩~익 딱아 낼때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 그대로 배여 있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면 소녀의티는 간곳없고 우승을 향해 포호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스포츠의 미학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압사 당할듯한 다리근육. 누가 이 근육을 보고 미녀라 했던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한장의 아름다움을 찾을수 있다.
공 한개는 여기다 숨겨두고 해야지. ㅎㅎ
백핸드 스트로크
서브의 공중부양
포핸드 스트로크
슬라이스
야 우리 한잔 하고 하자 땀을 너무 많이 흘려따.....
응 그래 그러자 한잔 하고 해야지 썬~한 맥주 한사발 하지....
아~ 와이리 안되노 라켓 투정 하는 모습 빤주보인다. 치마 내리라
요염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