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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성서(구약)20과 스크랩 제1과 천지창조
정정관 추천 0 조회 530 17.05.18 13: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구약성서)

제1과

천지 창조

(창세기 1―2장, 시편 8편, 24편)

 

  

그림 (1)의 상징

 

1. 짙은 안개 속에서 지구를 들어 올리는 손

-

 

하나님의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 지구의 표면을 둘러 싼 흰빛의 광채

-

 

하나님은 만물을 선하게 창조하셨다.

 3. 펴 있는 오른 손가락

-

 

하나님은 지구를 선물로 인간에게 맡겨 주셨다.

 4. 두 팔과 지구에 연결된 흰 고리

-

 

하나님은 그 자신을 그 피조물에 연결시키신다.

 5. 지구 위에서 나부끼는 글자가 쓰인 깃발

-

 

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만물의 소유권을 주장하신다.

 6. 지팡이를 쥐고 있는 인간

-

 

하나님은 인간을 소유하고 계신다.

 7. 인간의 몸에 감겨 있는 깃발

-

 

인간은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자유를 누린다.

 8. 인간의 머리 뒤에 비치는 흰빛의 광채

-

 

하나님은 인간을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9. 왼 손에 왕관을 쥐고 있는 인간

-

 

인간은 창조의 왕관이다.

10. 왕관의 첫째 보석

-

 

인간은 땅에 충만하도록 부름 받았다.

11. 왕관의 둘째 보석

-

 

인간은 땅을 정복하도록 부름 받았다.

12. 왕관의 셋째 보석

-

 

인간은 땅을 입히고, 갈고, 보존하도록 부름 받았다.

13. 왕관의 네째 보석

-

 

인간은 땅을 다스리도록 부름 받았다.

 

숙    제(1)

창세기 1 : 1 - 2 : 24을 읽고 다음의 문제에 대하여 ○표로 대답하라.

 

창세기 1장

 

1.

 

창조에 대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

2.

 

창조의 질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다.

3.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필요물을 염두에 두셨음을 말해 준다.

4.

 

인간과 동물은 매우 흡사하다고 말한다.

5.

 

하나님이 인간을 세상에 두실 때 그에게 어떤 특별한 책임을 주셨음을 말해 준다.

 

창세기 2장

 

6.

 

하나님이 인간의 자유에 아무 제약도 두지 않았다고 한다.

7.

 

땅에 거름을 주고 경ㅈ박하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라고 한다.

 

시편 8편

 

8.

 

이 시편은 개개인이 하나님 보시기에 거의 아무 가치도 없음을 암시해 준다.

 

시편 23편, 121편 및 65 : 5 - 13

 

9.

 

이 시편은 이신론지(理神論者)에 의하여 쓰여 졌음이 틀림없다.

 

다음의 개념들과 그것들이 들어 있는 성서의 장을 암기하라.

 

1.

 

만물은 선하게 창조되었다.

창1장

2.

 

인간이 땅을 지배한다.

창1장

3.

 

하나님의 의도

창2장

4.

 

인간의 타락

창3장

5.

 

현제를 지키는 자에 관한 개념

창4장

6.

 

홍수

창7장

7.

 

함의 저주

창9장

8.

 

바벨탑

창11장

9.

 

축복의 근원이 되기 위한 축복

창12장

10.

 

동족내의 구별(아브라함과 롯)

창13장

11.

 

하갈과 이스마엘

창16장

12.

 

할례의 제정

창17장

13.

 

모압인과 암몬인의 기원

창19장

14.

 

족장 이삭

창21장

15.

 

복종의 시험

창22장

읽기 : 창세기 1 - 25장을 읽으라.


천     지     창     조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창세기 1:1-2:3

느헤미야 9:6

시편 102:25

히브리 1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이것은 성서가 시작되는 장엄한 주제이다. 모든 창조는 창조주와 연결되어 있다. 세계가 생겨났다. 우주는 계획과 목적과 방향을 가지고 만들어졌다. 이 장엄한 업적 뒤에는 공허와 무에서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가지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서 계신다.

 

 

하나님은 세계를 어떻게 창조하셨는가?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성서에서 찾아낼 수 있는가? 아니다. 성서의 메시지는 본질적으로 종교적인 것이지 과학적인 것은 아니다. 만일 우리가 근본적으로 종교적인 것에 중점을 둔 메시지를 어떤 과학 서적으로 만들려고 하면 우리는 과오를 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과오는 과거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상가들이 처음에 지구가 둥글다는 소식을 밝혔을 때 지식보다 열심히 더 있는 엄격한 성서학자들은 시편 104 : 2 하반절을 근거로 하여 지구가 둥글다는 학설은 잘못된 것이라고 입증하였다.

 

 

 

 

선의의 크리스천들도 한 때 시편 93: 1 하; 시편 104: 5; 전도서 1; 5 및 시편 19: 4-6 등의 성구를 근거로 하여 코페르니쿠스 학설(지동설)의 정당성을 부정하려고 하였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콜럼버스의 소신은 창세기, 다윗의 시편, 예언서 및 서신에 의하여 불경건하다고 공격을 받았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고 또 과학과 종교 사이에 문제 아닌 문제들을 만들어내지 않기 위하여 창세기 제1장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전제를 강조하자.

성서의 메시지는 본질적으로 종교적이며 과학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선하게 창조하셨다.

창세기 1:4;1:10;

1:12;1:18;1:21;

1:25;1:31

 

 우리는 우량품이라는 도장이 찍힌 우주에서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은 나쁜 것이 하나도 없다. 창조는 선한 것이다.

 

창세기 1:31에 나타나 있는 이러한 견해는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교 이외의 다른 종교들은 창조에 대하여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진다.

㈀ 크리스천 대 불교도     ㈁ 크리스쳔 대 모하메트교도

 

 

 

 

희랍 - 로마 철학의 학파들이 남긴 많은 기록들은 영을 선하게 보고 물질을 악하게 보는 이원론을 말한다.

㈀ 은둔주의               ㈁ 금욕주의

㈂ 스토아 철학            ㈃ 영지주의

 

 

 

 

그리스도교계 자체 안에도 창조의 선성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

㈀ 종교개혁 이전에 현실 도피를 강조한 수도원 제도.

㈁ 세계는 그 자체가 악하다고 강조하는 현대적인 사고.

㈂ 악은 사물의 오용이 아니고 사물 자체와 일치시키려는 경

   건주의적인 경향.

 

 

  창조는 선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선한 것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대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물은 저주가 되어 버리고 선은 악이 되어 버린다.

 

 

질문:

     1. 자기 중심은 좋은 것인가?

     2. 이성간의 매력은 좋은 것인가?

     3. 크리스천은 세상을 경멸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선물로 맡겨주셨다.

창세기 1:29-30;

       2:9;2:18

마태   5:5

 

  글자 그대로 하나의 낙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지구에 살 최초의 인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의 모양대로 창조된 인간은 모든 인간의 필요에 알맞은 땅을 물려 받았다.

 

  성서는 시적인 표현으로 하늘 아버지께서 세계를 그의 자녀들의 필요에 따라 만드셨으며, 모든 것이 준비되었을 때 지구를 선물로 인간에게 맏기셨다고 말한다. 인간은 그 지구를 물려받도록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그 자신을 그의 피조물에 연결시키셨다.

이사야 43:2-3

시편 23, 46:1-3

시편 91:11-13

시편 121 편

벧전 5:7

 

  세계나 거기에 사는 인간은 하나님의 부단한 보호와 관심에서 격리되어 있지 않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자신이 만드신 것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을 살피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보존하시고 사랑하시고 부양하신다.

 

알아두어야 할 점 :

 

 

 

인간은 이 땅 위에서 홀로 걸어가며 뜻하지 않게도 고립된 아이라고 자신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동행하신다.

 

 

 

 

불안과 슬픔이나 복잡한 문제들이 인간을 암흥 가운데 몰아넣으려고 위협할 때 하나님은 이 암흑을 물리치기 위하여 언제고 빛을 주실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우주의 번영은 타인에 의해서 결정된 운명의 돌쩌귀에 박혀 돌아가거나 혹은 우연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를 만드신 하님께서 통치하고 계신다.

 

 

질문:

     1. 하나님이 그의 피조물의 요구를 친히 돌보시는 일에 대하여크리스천과 이신론자(理神論者)의 이해 사이에는 어떤 뚜렷한 차이가 있는가?

     2. 하나님이 돌보고 계시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인간의 이성은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만물의 소유권을 주장하신다.

창세기 1:1

역대상 29:10-14

 

  하나님의 소유권 주장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다는 사실에 암시되어 있다. 땅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의 토지에 대하여 법적인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좋은 선물을 이용하고 자기 것으로 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아무도 “이것은 내것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있지 않다. 지구와 그 위에 있는 만물은 하나님에게 속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물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소유하고 계신다.

시편 24:1

 

  인간도 역시 하나님의 소유이다. 몸, 영혼, 마음, 재능 등 모든 것에 하나님의 소유라는 인이 찍혀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물이다.

 

 

질문:

     인간의 소유권 의식은 그에게 주어진 물건을 사용하는 데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인간은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자유를 누린다.

창세기 2:16-17

출애굽기 24:1

 

  인간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 생을 좌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가 아니다. 세상에 태어난 것은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기장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이 물려받은 책임은 인간의 자유를 제한한다. 하나님이 주권자이시고 인간은 그에게 종속되어 있음을 분명히 이해할 때만 이 땅 위의 생은 질서 있고 뜻이 있다는 것을 성서는 주장한다. 에덴동산에서의 제약과 시내산에서 받은 도덕법도 인간이 “너는 하라”와 “너는 하지 말라”의 제약 안에서 이 세상을 살도록 부름 받은 것을 분명히 말해 준다.

  인간은 물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유의 한계 밖에서 사는 길을 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의 결과는 자유가 아니라 구속이 될 것이다.

 

 

질문:

     1. “제한된 자유”에 관한 성서의 주장에 대하여 인간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가?

     2. 하나님은 오직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자유를 제한하신다는 크리스천의 생각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3. 이러한 제한은 인간의 생을 타락과 부패에서 방치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

창세기 1:26-27

       5:1

       9:6

야고보 3:9

 

  모든 피조물의 아름다움과 장대함은 그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지 않았다면 무의미하게 되고 말았을 것이다. 장미꽃 자체가 아름다움에 둔감하다 해서 장미꽃의 그 아름다움을 헛되게 해서야 되겠는가? 푸른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인간들의 마음을 매혹하지 못한대서여 되겠는가? 바람 고리가 아무 매력도 지니지 못한대서야 되겠는가? 만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송장처럼 또 생명 없는 돌처럼 영이나 혼을 감각 없이 만드셨다면 이러한 경우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아름다운 창조물과 함께 그것을 감상할 수 있는 인간을 만드셨다는 빛나는 주제를 전개시킨다.

 

 

  그를 지으신 이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은 다음과 같이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사랑하며 또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감정적인 피조물.

자기 영역을 다스릴 수 있는 이성적인 피조물.

그의 주인에게 응답할 수 있는 도덕적인 피조물.

마음과 기억 및 의지를 가진 피조물.

 

 

질문:

     1.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개념은 자신의 근본적인 본성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깊은 뜻이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2. 하나님과 인간의 본성이 어떤면에서든지 비슷한 점이 있다고말하는 것은 옳은가?

     3.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개념과 인간의 실제로 경험하는 사실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는가?

 

 

        ㈀ 창조적인 일을 할 때의 충족감.

        ㈁ 자신을 주는 일을 할 때의 행복감.

        ㈂ 좋은 작품을 바라볼 때의 만족감.

        ㈃ 도덕을 위반했을 때의 죄책감.

        ㈄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갈 때의 죄절감.

인간은 피조물의 왕관이다.

창세기 1:26

 

  하나님 앞에서는 인간보다 더 중요한 피조물은 없다. 인간은 바로 창조 과정의 왕관이다. 그는 곧 하나님이 구원하시려는 사랑의 주요 대상이며 하나님의 주의와 관심을 모으는 피조물이다. 그리고 땅 위에 창조활동을 게속하려고 하나님이 불러주신 일꾼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을 따라 그의 모양대로 만들어 주신 인간에게는 품위가 주어져 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주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라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질문:

     1.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서 품위와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높은 지위는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을 위해서만 보존되어 있는가?

     2. 인간이 그 자신에 대하여 과소평가하는 일은 하나님에게나 그 자신에 대해서 정당한가?

     3. 인간의 타락한 본성을 지나치게 강조할 수 있는가?

인간은 땅에 충만하도록 부름 받았다.

창세기 1:28

보석 1

 

  원래 창조의 권능은 다만 하나님 자신에게만 속한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의 능력을 인간과 함께 나누려고 하신 것을 본다. 땅 위의 인간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결혼제도를 통하여 계속적인 창조의 과업에 동참하도록 부름 받았다. 생명은 생명을 낳아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셨다.

인간은 땅을 정복하도록 부름 받았다.

창세기 1:28

보석 2

 

  이 위대하고 풍요한 세계는 인간이 거기에 있는 것을 발전시키고 적절하게 사용하는데 모든 힘을 다할 때만 넘치는 축복과 이익을 그 인간들에게 줄 것이다. 인간은 땅 안에 있는 모든 풍부한 열매를 살피고 찾아내어 쓸모 있게 만들도록 부름 받았다. 이러한 이유로 유식한 크리스천은 모든 과학적인 탐구와 연구가 하나님의 뜻에 속한 것임을 인정한다.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인간에 의해서 지배되기를 기다린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것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다.

인간은 땅을 입히고 갈고 보존하도록 부름 받았다.

창세기 2:15

보서 3

 

  책, 그림, 어린아이, 세계는 적절히 돌보지 않으면 폐허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이 세계를 물려 받앗을 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큰 것을 받았다.

 

     ㈀ 보물과 자원이 풍부한 크고 아름다운 동산.

     ㈁ 자기가 살고 있는 동산을 돌볼 책임.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람은 이 땅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땅을 사용할 때 각별히 조심한다. 그는 땅의 자원을 무모하게 착취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대대로 토지의 좋은 선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귀중한 것을 보호하고 보존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땅을 갈고 보존하라”고 지시하셨다.

인간은 땅을 다스리도록 부름 받았다.

창세기 1:28

시편 8:6-8

보석 4

 

  모든 것은 인간의 발 아래 있다.

  낮은 형태의 생명체들은 인간에게 복종하도록 되어 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동산지기이다.

  인간은 보이는 모든 것들의 주인이다.

  인간은 이 땅 위에 창조의 활동을 수행하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 다스리라”고 말씀하셨다.

시험 1

개념에 대하여

다음의 개념들을 어느 장에 들어 있는가?

 

 

 

문                 제

정    답

 

1.

 

하나님은 악을 선용하신다.

창세기 50장

 

2.

 

동족 내의 구별

창세기 13장

       27장

       36장

 

3.

 

복종에 대한 시험

창세기 22장

 

4.

 

할례의 제정

창세기 17장

 

5.

 

다말과 오난의 산건

창세기 38장

 

6.

 

만물은 선하게 창조되었다.

창세기  1장

 

7.

 

지리적인 구별

창세기 47장

 

8.

 

함의 저주

창세기  9장

 

9.

 

12지판의 기원

창세기 30장

 

10

 

고의적인 종족 구별

창세기 24장

       29장

 

11.

 

모압인과 암몬인의 기원

창세가 19장

 

12.

 

형제를 지키는 자에 관한 개념

창세기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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