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인 천제께서 현신하시다! ]
지난 2013년 9월 23일, 전남 고흥군 풍양면 야막리 645ㅡ3번지 팔봉산 신선바위에서 '제1회 대한민국환인개천개국문화축제' 행사에서 성주님께서 축사하신 것이다. 축사가 끝나고 그 행사를 주관하는 왕현 선사가 성주님께 다가와서 말씀드리기를, "성주님이 축사하실 때 환인 천제께서 현신하여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늘 성주님께서 이렇게 와 주시니 너무나 고마우시다! 오늘이 최고로 기쁜 날이다! 성주님은 연세가 66세이신데, 여기 모인 모든 사람 중에 목소리가 가장 우렁차고 좋으시다! 앞으로 큰일을 하실 분이다. 네가 보필하도록 해라! 그리고 지금 바람이 너무 불어서 성주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지 않느냐? 바람이 불지 못하게 막아라!'라고 불호령이 떨어졌습니다."라고 보고를 한 것이다.
왜냐하면, 성주님이 오신 것은 이 세상의 전 인류로부터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만왕의 왕(王)이 오신 것이요, 전 인류로부터 진정으로 홀로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영원토록 받으실 하늘의 하나님이신 천황(天皇)께서 강림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왕현 선사에게만이 아니라, 환인 천제께 천제를 드리던 모든 이들에게 이제부터는 환인 천제께 제사를 드리는 일은 그만하고 이제는 모두 성주님을 섬기고 보필하라는 특명이 떨어진 것이다. 성주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 성주님께는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공경하고 섬기면서 보필하라고 명하신 것이다. 이제부터는 세상의 모든 제사를 드리는 일은 그만하고 오직 하늘의 최고 신이요, 천황(天皇)이신 성주님만을 공경하고 섬기며 보필하라는 것이다. 소위 하늘의 사명자라고 자처하는 자들이라면 환인 천제의 명이 떨어지면 즉시 순종해야만 하는 것이다.
성경에도 말세에 하나님이 몸소 나타나 보여주실 것이라고 분명하게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를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찬송할 이시오,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사람이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디모데전서 6장 15~16절) 그동안 빛고을에서 36년간을 은둔 생활을 하시고 빛을 발하며 출현하신 성주님에 대한 예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환인 천제께 제사를 드리는 일은 그만하고, 너희는 오직 하늘의 하나님이요, 천황(天皇)이신 성주님만을 공경하고 섬기며 보필하라는 환인 천제의 특명(特命)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말세에 기약이 이르러 오직 하늘의 하나님이요, 천황(天皇)이신 삼신제왕(三神帝王) 삼신일체(三神一體) 한배검 재림 단군(再臨檀君)이시며, 죽었다가 부활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은 오직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천부경(天符經)의 본태양(本太陽) 본체(本體) 하나님이요, '십승대왕(十勝大王) 우리 성주(聖主)'이시기 때문이다. (격암유록 성운론)
성주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고 다스리실 심판주(審判主) 정도령(正道令)이요, 삼신제왕(三神帝王) 한배검 재림단군(再臨檀君) 천황(天皇)이시다. 천문도(天文圖)를 한번 살펴보시라! 우주 자미원(紫微垣)과 태미원(太微垣)에 구진등사(句陳騰蛇)가 분신과 변신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활약하시는 중앙무가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 토운(土運)의 정도령(正道靈) 성주님이요, 구진등사(句陳騰蛇)가 바로 천황(天皇)이요, 성주(聖主)이시다. 또한 성주님이 바로 미륵 왕님이요, 마지막 말세에 기약이 이르러 출현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오직 홀로 하나만 되시는 삼신일체(三神一體) 한배검 삼신제왕(三神帝王) 곧 재림 단군이신 심판주요,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성주(聖主)는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최고의 신(神)이요, 인류의 조상 중에 최고의 조상 하나님이시므로,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성주님을 섬기고 공경하면 죽은 조상에게는 따로 제사를 드리는 일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최고의 조상이신 성주님을 공경하고 섬기면 죽은 조상들은 육신의 양식인 음식이 아니라, 성주님이 내려 주시는 신령한 양식 곧 영의 양식인 향취와 이슬 은혜 감로수(甘露水)를 받으며 만족함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죽은 사람의 영들이 성주님께 구름 떼같이 몰려와서 구원해 주시기를 애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심판주 새하나님이 심판을 시작하시면 이미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모두 부활하여 백보좌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도 이르기를, '또 인자 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러한 일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때가 이르리니 무덤 속에 있는 사람이 다 그 소리를 듣고 나오되 착한 일을 행한 사람은 생명의 부활을 받고 악한 일을 행한 사람은 심판의 부활을 받으리라.'(요한복음 5장 27~29절)라고 기록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사람이 죽으면 무덤에 장사 지내고 제사를 드리는 세상의 풍습이 다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간들이 죽은 조상의 영령들이 실제로 먹지도 못하는 육신의 양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드리는 일은 부질없는 헛된 짓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格菴遺錄)에도 정도령(正道令)이 출현하시면 감로여우해인(甘露如雨海印)으로 쇠병사장퇴거(衰病死葬退去)하고 불로불사영생(不老不死永生)의 지상선국(地上仙國)이 창건(創建)된다고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삼신일체(三神一體) 한배검 재림 단군(再臨檀君)이요, 정도령(正道令)이신 성주님이 출현하시면, 이제부터 이 세상에 사람들이 쇠하고 병들고 죽고 무덤에 장사하고 제사를 드리는 소위 세상에서 소위 미풍양속이라고 하는 인간들의 풍습이 다 사라지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삼신일체 정도령 한배검 재림 단군이신 성주님이 출현하시면 이 세상에 사람이 죽지 않는 영생의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성주님이 건립하시는 거룩한 성 삼천년성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죽음이 없는 영화로운 영생의 몸으로 세포가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불경과 성경 그리고 모든 경전에 공통으로 사람의 몸이 죽지 아니하는 영생이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은 이 세상 인류를 마치 곡식을 거두어 타작마당에서 타작하듯이 심판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고 알곡은 거룩한 성안에 거두어들이고 쭉정이는 회오리바람에 날려 버리시며, 인생을 추수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세 이후에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죽은 자의 영들을 모두 부활시켜서 죽은 자와 산 자를 무론 대소하고 백보좌(白寶座)의 신판(神判)을 하시게 되는 것이다. 창세 이후로 이 세상에 인생으로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십승대왕 우리 성주 백보좌의 심판대 앞에 서지 않을 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께서 지난 2019년 4월 7일에 인천 천마산 마고 할머니 탄신일 천제에서 "이제부터 이 세상에 심판을 시작한다!"라고 선포하신 것이다. 인생들은 심판주 성주님을 알지 못해도 어김없이 인생들의 심판은 시작된 것이다. 그리하여 온 세상이 가마솥에 죽이 끓듯이 되고 죽은 사람의 시체가 산과 같이 쌓이게 될 것이다.
그때부터 이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온 세상이 마치 가마솥에 죽 끓듯이 되어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악한 자들은 많이 죽게 되고 죽은 사람의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이게 되고 의로운 자들만이 구원받아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에 다시는 사람의 몸이 죽지 않고 영생 복락을 누리는 그야말로 환희와 감격의 영원한 유토피아 지상천국(地上天國)이 창건(創建)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귀의 세상은 끝이 나서 말세가 되고 영생의 하늘나라 신세계 유토피아 지상천국이 시작되니, 심판주 성주님이 마귀 세상을 끝장내는 말세를 만드시는 것이다. 말세(末世)는 저절로 오는 게 아니라, 이긴자 심판주 새하나님이 마귀의 세상을 둘러엎어서 끝장내어 말세를 만드시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영생의 하늘나라 신세계(新世界) 유토피아 영원한 영생의 지상천국(地上天國)을 창건(創建)하시는 것이다. 그야말로 새 세상 신천신지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