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새해 첫날 모자위 선글라스가 노랑 형광죠끼 모자벗을때 떨어져 양천교넘어 갔다가 다시와 그때 출발하는 팀과 죠우로 정초부터 빡쎄게 뛴 하루 였습니다 무거워진 몸에 새롭게 포장한 아스팙트가 주는 부드러운 발바닥 감촉을 느끼며 탁트인 한강수를 바라보며 예열된 몸으로 양천교 넘어 가뿐하게 2바퀴 마무리 하고 금년 들어 처음으로 으로 콘테이너 복귀해 상(상)받은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사진으로 다시보는 그날의 주로 모습 폼은 그렇치만 속에 비추는 해가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것같아 좋아 보입니다 강서
첫댓글 새해 첫날 모자위 선글라스가 노랑 형광죠끼 모자벗을때 떨어져 양천교넘어 으로 콘테이너 복귀해 상(상)받은 뜻깊은 하루속에 강서
갔다가 다시와 그때 출발하는 팀과 죠우로 정초부터 빡쎄게 뛴 하루 였습니다
무거워진 몸에 새롭게 포장한 아스팙트가 주는 부드러운 발바닥 감촉을 느끼며
탁트인 한강수를 바라보며 예열된 몸으로 양천교 넘어 가뿐하게 2바퀴 마무리
하고 금년 들어 처음으로
였습니다 사진으로 다시보는 그날의 주로 모습 폼은 그렇치만
비추는 해가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것같아 좋아 보입니다
첫 해를 향해서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