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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애국 전사의
피 끓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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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국가정보국 불랙리스트에 기록된 반미 친중 고려연방국 창설을 위한 의원내각제 개헌을 획책하려는 민족 반역자들의 명단을 소개한다.
보수야당의 차기 당대표로 선출되어야 2022년 차기 자유민주주의 우파대선 후보가 승리를 점칠 수 있었지만, 결국 실패 했다.
미국 국가정보국이 파악 하고 있는 시진핑과 김정은의 한국 정치권내의 대표적 트로이 목마 세력들을 나열해 본다.
문재인, 이해찬, 송영길, 임종석, 양정철, 이인영, 김종인, 이재명, 이준석, 박지원, 김무성, 홍석현, 유승민, 유시민, 정동영, 서훈, 설훈, 문정인, 정의용, 조국, 정세현, 장하성, 노영민, 김상조, 김명수, 추미애, 박범계, 홍영표, 손혜원, 김정숙, 심상정, 이정희, 이석기, 안민석, 임수경, 최문순 등이 대표적인 반미, 친중 고려연방국 건설을 획책 하는 반역자들이며 미 국가 정보국이 현재 이들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박원순, 노회찬 사망)
이들은 현재 자유 대한민국을 패망으로 이끌고 있는 중공 시진핑과 북한 김정은이 가장 신뢰하는 남쪽의 충성파 하수인들로 권력이라면 아무 거리낌 없이 나라를 통째로 도륙질 하여 팔아먹으려는 자들로 보아야 한다.
이자들은 현재 시진핑, 김정은에게 코가 꿰인 채 친중 고려연방제와 내각제 개헌을 물밑에서 극비리에 추진하고 있는 민족 반역자들이며 장차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못할 대역죄인 들이다
이른바 촛불혁명의 배후 세력이기도 한 중공 중앙선전 선동부와 북한 김여정의 대외선전 선동부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합종기획으로 남조선 친중 공산화 혁명을 위해 문재인의 주사파 정권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친중 고려연방국으로 바꾸려는 음모가 진행 중이다.
미국 국가정보국은 그 구체적 계획을 입수하고 현재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불장난 행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친중 주사파 정권은 국힘당 내각제 세력과 연합하여 현재 이를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는 바, 국가보안법 폐지와 내각제 개헌 법안의 연내 국회통과가 시도될 것이다.
권력에 눈이 뒤짚힌 김무성, 유승민 탄핵파 세력은 반역적 이원 집정 의원 내각제 개헌과 문재인 주사파 친중 정권이 추진하는 고려연방제 개헌을 상호 교환하는 조건으로 국회를 통과시킨다는 밀실 합의가 이미 이루어 졌으며,
1차로 국힘당 세력의 암묵적인 동조로 국가보안법 폐지가 연내 실현될 것이라고 익명을 요구하는 한 여당 중진 급 의원이 사석에서 실토했다.
미국정부는 문재인이 국가보안법을 철폐한 후 중국 공산당과 북괴 노동당 소속 양대 중앙 선전선동부와 합작으로 남한에 영구적인 친중 사회주의 괴뢰정권 수립을 위한 친위구테타 시도 가능성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미국정부는 아울러 미군의 첨단 정보자산을 총동원하여 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정밀 감시중에 있다.
또한 주한 미군은 한반도 일대
미군 전략기지를 대폭 증강, 재배치 중에 있으며 특히 북괴 김정은이 제일 두려워하는 최첨단 스텔스 무인 공격기를 대량 배치하였다.
현재 무력한 국힘당의 보신주의적인 한심한 행태를 보면 국가보안법의 연내 국회통과는 거의 확실하다.
결국 내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 해도 국가보안법이라는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보루가 사라지게 되면 북한의 북괴특수군 소속 시위진압부대와 중국 공안청의 공안들이 대거 남한에 비밀리에 밀려들어와 국내주사파 종북 세력들과 합세하여 소요사태를 유발시킨 다음 이들 공산당 세력이 주도하는 친중 구테타가 속전속결식으로 전개될 것이며 이러한 전광석화 같은 반동세력 남한을 무력 점령하고 소위 적폐 척결작전은 주한미군도 통제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될 것이다.
결국 2022 대통령 선거도 제대로 치러 보지도 못한 채 자유대한민국의 보신주의, 기회주의적 우파세력은 놈들의 치밀하게 기획된 적화통일 무력작전에 항거조차 못하고 쓰러지고 말수 있다.
결국 국가보안법 폐지의 결과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붕괴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문재인 주사파정권이 2022 3월 9일에 있을 대통령선거에서 중국 공산당, 북괴 노동당과 협작하여 친중 주사파정권의 영구집권을 위한 부정선거를 또다시 획책 중에 있다.
2. 문재인의 주사파가 마침내 국힘당 당대표로 이준석을 당선시켜 민주당의 확실한 2중대 어용 야당으로 만드는 정치 대공작에 성공했다.
중국공산당의 지령대로 문재인 주사파와 트로이 목마 세력인 국힘당 반역세력이 합작하여 당대표 선거를 주사파의 시녀기관인 중앙선관위에 사주하여 이들의 선거 조작술로 결국 이준석이라는 30대 철부지를 당대표로 선출하는 불장난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국힘당이 상식에 어긋나게 자당의 당대표선거 투개표 관리를 4.15 부정선거의 주범인 중앙
선거 관리위원회라는 주사파기관에 위촉했을 때부터 필자는 이미 각본대로 이준석이 당대표로 선택되었음을 직감하였는 바,
그 우려가 현실화됐다.
결국 예상대로 국힘당이 공중분해되어 윤석열, 안철수, 최재형의 제3신당 출범이 임박했으며, 주사파 정당의 야권분열 책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준석 광풍은 지난 4.15 부정선거방식과 같은 사기 조작에 의한 국힘당 2중대 만들기 사기극이었다.
친중 내각제 개헌을 획책하려는 주사파는 일찍부터 이준석을 발탁하여 부역 언론과 함께 선거여론조작 사기쇼를 벌여 이준석을 당대표로 선출하 음모를 꾸민 것이다.
주사파 민주당은 차기 대선에서 패배해도 무지막지한 공권력으로 친중 정권을 사수할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저놈들은 정권이 바뀌면 놈들은 모두 반역죄로 죽는 것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정권 사수에 미쳐 날뛰고 있다.
필자는 보수우파의 순진하고도 안일한 선거에 의한 정권탈환 기대를 엄중히 경고한다.
2022년 대한민국의 대선정국을 기획하는 본체는 중국 공산당의 첨단 부정선거시스템이다.
양정철은 중국 공산당이 임명한 주사파 친중정권의 대표적 중공 아바타이자 중국 공산당의 남조선 부정선거기획본부 총책이다.
양정철은 2019년 7월10일 한국정부를 대표하여 중국 공산당과 정책협약서에 서명까지 하고 돌아온 중국공산당의 한국 지부장 같은 존재이다.
지난 5.9 대선과 4.15 부정선거를 배후에서 조정한 중국 공산당 이 주사파 정권의 내년 대통령 선거에도 개입하여 또 다시 친중정권의 정권 연장을 획책할 것이며 문재인이 임기말에 심각한 레임덕(권력 누수현상)이 찾아오든지,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후보가 패배하는 상황을 맞이 한다고 해도 친중 주사파정권과
이에 부역하는 국가반역 범죄집단은 분명코 정권을 내놓을 자들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권력 핵심부를 이미 모두 장악한 친중 주사파 정권은 자신들의 대선후보가 낙선될 것을 대비하고 특단의 대책을 준비 중에 있다.
놈들은 주사파 정권의 상왕인 중국 시진핑과 김정은 과의 밀약에 의해 기획된 친중 주사파정권 사수전략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주사파 고려연방제 추진 세력과 국힘당의 탄핵파가 중심이 된 김무성, 유승민, 정진석, 김종인, 이준석의 내각제개헌 세력은 그들의 목표를 실현하는 첫 단게로 국가보안법 철폐
연내 국회통과가 그들의 목숨을 구하는데 가장 확실한 선택으로 보고 있다.
주사파 정권은 정권말기 자신들이 취한 모든 부정선거방식이 실패하여 결국 2022 대선 선거에서 패배 했을 시 중국과 북한의 비밀 특수부대들과 극비 연합하여 국내 소요사태를 고의적으로 유발시킨 다음에 준 국가비상 계엄체제로 들어가 친중, 친위 무혈 구테타까지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미국정부는 이미 시진핑의 친중정권 연장을 위해 주사파 공산주의 대통령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2022 대선 사기조작 극비전략을 미국가정보국이 이미 포착하여 현재 문재인 정부를 예의 감시 추적 중에 있다.
3. 지금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임기말 심각한 레임덕위기와 여론악화가 맞물려 2022년 대선결과가 매우 절망적이어서 정권연장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자 중국 공산당과 북괴 통전부와 비밀연합작전으로 남한내에서 또다시 5.18식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는 정보도 있다.
문재인 일당은 2022년 대선전에서 패색이 짙어 진데 이어 이번 인천지구 재검표 검증작업에서 완벽하고도 결정적인 부정 투개표 물증들이 발견되는 등 4.15 부정선거의 전모가 드러나고 다수의 빼박 증거물들이 속속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 잇따르면서 더 이상의 부정선거 획책은 어렵다고 판단한 나머지
내년 3월 대선전에
앞서 금년 10월 전후 문재인과 주사파 정권은 자신들의 앞잡이 이며 북괴 노동적위대 같은 존재인 민노총 조직을 앞장세워 초대형 친위 과격시위(친위구테타)를 유발하려 획책 중에 있다는 정보가 있다.
문재인은 보수우파 태극기 세력들과의 맞불 과격시위를 유도한후 5.18 광주사태와 같은 내란을 유도하기 위해 미리 밀파되어 잠입해 있던 중국 공안소속 비밀 특수작전 부대와 북괴군 특수부대 소속 게릴라 요원들까지 국군복장으로 위장하고 합세하는 음모도 꾸미고 있다.
문재인 주사파정권은 경찰을 이용해 유혈과격시위를 유발하고, 계엄령 발동의 명분을 구축해서 비상계엄 체제로 들어가고, 곧바로 국가보안법 폐지와 고려연방제 국회입법안 통과를 신속히 관철시킬 것이 분명해 보인다.
머저리 어용 야당 국힘은 힘 한번 못 쓰고, 꼼짝 못하고 공조하는 수밖에 할 일이 없다. 문재인은 일사분란하게 국회비준까지 마친 다음 국민투표도 없이 남북한 공동성명으로 조선 민주주의 고려연방 인민공화국 창건을 대내외에 선포하므로 써 자유대한민국은 마침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 민족 패망의 역사가 우리 앞에 다가온 것이다.
고려연방국 창건 후 북괴 노동당과 군부의 대남정권 인수팀이 대거 서울에 상주하며 남한내 각급 권력기관과 금융기관 및 대기업, 언론, 군대까지 통째로 접수하는 이른바 번개불 공산화 작업이 중공 시진핑의 지휘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미국을 향한 시진핑의 핵전쟁 위협 등 배후지원사격에 힘입은 문재인 주사파정권의 속도전으로 고려연방 공산화 작업은 마침내 완성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놈들은 미군이 미처 개입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으며 속전속결로 모든 것을 기정사실화 한다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
문재인 주사파의 충성스러운 협조 하에 한반도는 마침내 중국 시진핑의 최대 꿈인 세계 초일류 IT경제 초강대국 자유대한민국을 친중공 위성국가로 만드는 역사적 쾌거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물론 미 정보당국은 이처럼 정권사수를 위해 벌이는 문재인의 극단적 벼랑 끝 비상계엄 작전계획을 미리 입수해서 현재 정밀하게 분석 추적 중에 있다.
정권 말기적 현상에서 목숨이 위태로워진 국가반역자들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며
벌이고 있는 중공, 북한과의 연합 비상계엄
체제로 제2의 5.18식 국가 내란을 유도한후 곧이어 비상계엄을 발동하는 문재인 최후의 폭거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어쩌면 저들은 끝까지 부정선거에 의한 정권연장방안을 쉽사리 포기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이 덜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럴 경우 비상계엄은 언제라도 실행할 수 있는 우발계획으로 준비될 수 있을 것이다. 또 아무리 미국이 개입하더라도 완벽을 기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자칫 많은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도 있다. 우리 군대는 뭘 하고 있나? 나라가 망하기 직전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멀거니 처다 만 보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한심하고 허탈하다. 애국전사의 ‘피 끓는 글’ 을 요약 하지만, 너나 나나 모두가 비굴한 국민성은 똑 같은데, 누구 탓을 하겠나...
우리나라는 6.25 이래 우리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정하지 못하는 참담한 세월을 살아 왔다.
염치없게도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우리 민족의 구세주인 미군의 한반도 사수 비상 보위 작전만을 마지막으로 기대해 볼 수밖에 없는 불행하고도 무능한 민족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수치스러운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