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윌 3일 금 21일째
날씨:흐림 기온:17~21도
거리:36,6km 누계:513,9km
이틀 동안 무게부담 없이 걸었다. 이러함에 맛들이면 곤란하데....
그래도 걸어서 숙박비 본전은 찾은셈~~
07:00 전 날 마무리 한 자리서 다시 73길 시작
좌측으로 걷는길 시작!
이 위치선 일출도 보인다,
장구섬 선착장
,데크길 쪽에 위치한 안내판,
08:45 73길 끝 72시작
72길 시작부터 난감ㆍ데크 끝에서 돌아와 다시 좌측 산길 로.
오랜만에 들리는 파도소리와 하얀파도
중앙 희미하게 보이는 섬이 울도 .
반도 끝으로 가니 양쪽을 다 조망이 가능하네요.
72길 오르락 내리락에 진빼며 걷는다.
산악회 리본 전시장?
저 멀리 보이는 안내판.
11:12 왠지 지루한 72길 마무리.
71길 시작!
11시38분 4시간 38분만에 교차되는 서해랑길 코스 시작 지점에 다시 옴.
이원면 마을 모습
이정표와 풍경
멀리서 보이는 저 굴뚝은....
근처 지나며 보니 서부화력발전소이다.
본격적인 간척지 걷기.
앉아 쉬며 보이는 저 뒤로 금북정맥 산자락들
걷고 걸어도 마냥지루한 간척지 농로.
계속되는 세멘트포장길 에유ㅡㅡ
보이는 학암포항
왠지 버스가 올 것 같은 조바심에 찾은 서해랑안내판
촤측 바위 앞이다.
15:55 71길 종료및 오늘 운행종료.
서둘러 정류장으로 달려가 2분정도 있으니 버스가
온다. 순전한 예측이 맞았다~~
오늘 3일째 저녁먹는 식당.
음식도 밋있고 김치와 깍두기가 별미다.
거리!36 ,6:km 누계:442.5km
실거리: 73길 11,5km 72길 8.4k. 71길 20.4km
합계:482.8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