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을 사모하시는 심령으로 주님앞에 이르신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마음을 감동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 하심으로 들려지는 말씀들을 바르게 깨닫고 은혜 충만 성령 충만의 복된 시간 되길 축복합니다.
저는 오늘 함께 교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살라하십니다 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게 되길 소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창세기 1장 8절에서 10절에 기록된 말씀을 읽었습니다.
8절에서 둘째 날에는 무엇을 창조하시고요? 하늘
10절에서 셋째 날에는 무엇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나요? 땅과 바다.
여러분들은 매일의 삶을 살면서 하늘을 보고 살아가시나요? 땅을 보고 살아가시나요?
뜬금없는 질문 같습니까?
오늘 말씀의 내용이 뜬금없는 질문으로 시작되어 하나님의 섭리들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지난번 장유에 있는 병원에 들렸다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볼일을 보고 차를 가지러 가다가 그것도 바쁜 걸음으로 가다가 주차 안내 표시를 해 둔 철재 표시판을 저의 머리로 들이 받았습니다.
그전에도 자주 들렸던 곳이고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도 다 알고 있었는데 그날은 좀 바쁘게 일 처리를 하느라고 하늘을 보지 못하고 바쁘게 땅만 보고 오다가 하늘에 달려있는 철재 표지판과 머리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심하게 박았는지 뒤로 나가 떨어졌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달려와서 괜찮으냐고 물었고 주차 관리하시는 분도 와서 괜찮으냐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피가 나지 않는 것을 보니 많이 다치지 않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라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시동을 걸려는데 좀 이상하여 머리를 만지니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안 되겠다 해서 병원으로 들어가서 신경외과에 접수를 하니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하여서 응급실로 가서 치료를 받고 세바늘을 깁고 치료를 하는데 파상풍 예방을 위하여 주사를 맞고 가라고 해서 주사를 맞고 항생제 처방을 받고 약을 지어 드시라는 말을 듣고 예 알겠습니다 라고 하고는 나왔습니다
그전에는 머리 위의 것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신경쓰지 않다가 다치고 난 다음 부터는 차에서 내리면 머리 위를 바라보는 습관이 그 짧은 시간 안에 생겼습니다.
우리 여러분들도 머리 위에 것에 관심을 가지시어 저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칼 갈이를해 보려고 창원에 들렸다가 점심시간은 식당에 들어가기가 어려워서 먼 곳으로 이동하려고 북면 온천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식당 앞에 차를 대고 차문을 열고 새로운 습관으로 어떻게 했을까요? 하늘을 쳐다 봐야죠? 그래서 위를 한번 쳐다보고는 급하게 차 문을 닫고 식당을 향하여 발을 내 딛는 순간 무엇이 저의 무릎아래 뼈를 심하게 두들겨 패는 것 같았습니다,
도로 옆에 있는 화분을 보지 않고 제가 그 화분을 발로 심하게 걷어 찬 것입니다,
그래서 발이 화분에 닿기 전에 화분 윗부분 테두리가 더 넓기 때문에 그 놈이 저의 무릎 아래를 강타한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성격이 급한 곳이 있는 그리고 실수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아 머리 위에만 보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 머리 위만 보지 말고 위도 보고 아래도 보아야 되겠구나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일을 경험하지 않으시고도 다 아시죠?
저는 경험을 해야만 아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성도님들 다니실 때 위도 보고 아래도 보고 하늘도 보시고 땅도 살피시고 생활하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 생활만이 아닌 신앙생활에도 그런 것이 핕요 하다는 생각을 하여 오늘 말씀의 제목을 하늘 보고 땅 보고 살라 하십니다 라는 제목을 정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생각 드십니까?
어떤 사람들은 하늘만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고요.
또 어떤 사람들은 땅만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합니까?
우리의 믿음의 생활에도 하늘을 바라보고 땅도 바라보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이 땅의 생활은 좀 잘못하면 저처럼 머리 다치고 무릎 다치고 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우리의 영적 모습이 그렇게 사는 것을 잊고 산다면 우리 영혼의 머리를 다칠 수가 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다시 깨닫고 주님 안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땅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겠습니까?
우리의 영적 생활에 대한 태만은 저처럼 머리 다쳐 불편을 좀 느낄 것이라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으로 갈 수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 최초에 머리를 다친 존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굽니까?
창세기 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누가 누구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까?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뱀이 머리를 상하였다는 말씀은 무엇과 같은 말씀일까요?
심판에 의한 멸망을 가리키는 말씀이해를 하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은 완전한 멸망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적으로 머리를 다치면 무엇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까?
예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멸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아야 하고 땅을 바라보아야 한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하늘의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까요
저는 먼지 하나님의 인자를 바라보라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롬 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무엇을 보라고 합니까?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이 말씀을 보니까 최소 하나님의 두면이 있음을 알게 해 주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어떤 면과 어떤 면이 있다고 하나요?
첫 번 째는 하나님의 인자하심
이것을 다르게 표현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또 다른 것은 어떤 것이라 하나요?
하나님의 엄위하심
개정 성경은 인자와 준엄으로 번역하였고요
킹 제임스역은 선하심과 엄하심으로 번역하였습니다.
또 좀 다르게 이해하면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무서우심이라고 해도 될까요?
어떤 분들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습니다.
하나님 무섭다고요.
왜 무섭느냐고 물으면 지옥 갈 것을 생각하면 너무 두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 가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까 하면 그래도 걱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진실한 재림성도들은 한 사람도 지옥이 두려워 교회 나오시는 분들은 한분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 많은 개신교인들과 대화를 해 보면 지옥없으면 하나님 믿지 않겠다고 말하는 자들이 부지기수임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서운 면을 보여주면서 그래서 하나님 믿으라고 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회초리가 무서워 부모에게 순종한다면 아이를 잘못 키운 것입니다.
그럼 그 아이는 장성하면 틀림없이 반항하게 될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아빠가 무서웠지만 이제 아빠만큼 힘이 세워졌으니 무섭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여러분들도 하나님 무섭나요?
무섭지 않은 이유가 여러분들이 하나님만큼 장성했기 때문인가요? 아니죠?
우리는 하나님만큼 장성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토록 자라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하나님이 무섭지 않습니까?
지옥이 없어서 입니까? 성경은 지옥이 있다고 합니까 없다고 합니까?
저는 한번도 지옥이 없다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군위에 있을 때 구세군 교회 사택에 살았다는 말씀을 한번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구세군 교회 은퇴 목사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교회는 지옥이 없다면서요? 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제가 무슨 말씀을 드렸을까요? 아뇨 라고 했습니다.
그럼 지옥이 있다고 믿습니까라고 다시 물으시는 말씀에 성경이 지옥이 있다고 하는데 왜 제가 없다고 하겠습니까 라고말씀드리니 그럼 왜 다른 분들은 지옥이 없다고 합니까 해서요 제가 말씀드리길 그분의 말씀 자세히 읽어보세요. 지옥이 없다고 하지 않으시고 영원한 지옥이 없다고 하셨을 것입니다 라고 했더니 아! 하시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영원 지옥이 없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성경은 다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권면합니다.
무서워 하지 말라고 하고는 두려워 하라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이제 제가 말씀드리려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로마서의 말씀은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다르게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말씀 입니다
심판을 또 다르게 표현 한다면 공의라고 표현할 수가 있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린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사랑과 공의로 행하시는 심판은 변함없으심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도 되시고
심판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그리고 공의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초청을 듣습니다.
어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사랑의 하나님도 바라 보아야하고 심판의 하나님도 바라 보아야하고 공의의 하나님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가 읽은 로마서는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다시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말씀을 주의 하면서 깊이 생각하면서 읽어보겠습니다.
롬 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제가 이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성경보시고 대답을 하시면 됩니다.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무엇이 있다고 합니까? 엄위가 있으니 라고 합니다.
넘어진다는 표현은 설명드리지않아도 아시겠죠?
아까 말씀 드린대로 아빠만큼 자라면 아빠 무서워 하지 않는다.
지옥이 있다고 하지만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 하지만 그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하면 더 이상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요
사탄이 가져온 영원 지옥설은 너무 지나쳐서 사람으로 하여금 불신 가운데 빠지게 하든지 아니면 무서워 떨든지 그래서 낙심하여 믿음을 포기하든지 그것도 아니면 맹신 가운데 빠지든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영원 지옥설을 믿는 사람들은 다 이 세 부류중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 더 질문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인자가 우리에게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합니까? 인자에 거하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일까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늘 사모하고 그 사랑 안에 거하라는 말씀입니다.
이해되십니까?
로마서 11장 22절의 말씀은 엄위에 거하면 실족하게 되고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하나님의 인자가 그 위에 있으리라 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귀하신 성도님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다른 말씀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 사랑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삶속에 젖어 있는 그리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베여 나오는 그런 은혜의 삶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다 그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보고 사모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두 번째 땅을 바라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늘 보고 땅 보고 하나님의 인자를 바라보고 그 인자에 거하는 자들은 이제 두 번 째로 땅을 보고 살아야 하는데 땅의 무엇을 바라보는 것이 하나님의 인자를 바라보는 삶의 연장일까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적으로 저는 그것을 하나님의 인자라는 창문을 통해 나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라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을 바라보라고요? 나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들이 있을까요?
에이 장로님처럼 자급사역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어떤 섭리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사는 일에 빠져 사는 나에게 무슨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까
그런 생각 하시나요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얼마의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지 않으시는 분들은 제로 0% 아무도 없다 이런 표현을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다 무엇이 있다고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제일 년세가 제일 많으신 우리 장로님으로부터 시작하여서요.
우리 정장로님 제가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한창이셨는데 세월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무엇이 있다고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그리고 나이가 제일 작은 사람들 어린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그들을 있게 하신 무엇이 있다고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고 섭리가 있다. 믿으신다면 아멘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것을 알기가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근데 알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요?
생각을 깊이 하면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전문가를 만나 물어보면 될까요?
아마 조금의 도움은 될지 모르지만 정확하게는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서 어떻게 하면 알 수가 있을까요?
나를 향하신 하나님 섭리를 이해한다면 좋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요?
이거 몰라 방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어디서 알 수가 있을까요? 우리에게 대한 모든 답들은 누가 가지고 계신다고 들으셨습니까? 예수님께
그러니 예수님께 나가면 그 하나님의 나를 향한 섭리를 이해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뜻을 보여 드립니다.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비슷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까? 예 같은 표현입니다.
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은 우리들의 거룩함인데 그 거룩함이 어떤 것이라고 이해를 하십니까?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깊이 생각하면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범사에 감하사는 삶이 바로 거룩함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거룩함과 좀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까?
예 거룩함이란 무게있는 삶 침묵하는 모습 그런 것만이 아니고요?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그런 중에도 기도를 쉬지 않는 삶이 거룩한 삶이라고 바울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시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기뻐하지만 저열한 농담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많이 들어오는 것으로 인한 기쁨이 아니라 우릴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인하여서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교회에 대하여서도 너무 지나친 욕심 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향하여 진짜 바라시는 것은 다른 영혼들도 중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교회 머리 수 채우고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준비되는 것을 하나님은 더 원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삶을 위하여서는 우리의 생활이 이제는 세상 적인 것에서부터 하늘 분위기로 전환이 필요합니까?
거룩이란 말은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까?
우리의 말과 행동과 얼굴의 표정까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어떤 삶이라고요?
거룩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재미있게 살기 위하여 교회의 분위기를 위하여 유모어도 필요하고 농담도 필요할 때가 있을 수 있지만 지나친 농담과 무익한 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합당하지 않은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까?
우리가 그렇게 살면 우리 교회는 지상에 작은 천국이 될 것이고요 천국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몰려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노력하여 얻는 영혼들도 중요 하지만 오는 영혼들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증언의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4T 222 “우리는 날마다 하늘의 은택을 받는 자들이며, 우리 마음에 하나님께 대한 사랑하는 감사가 넘쳐 나와야 한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이웃에 대하여 동정하도록 만들어야 하며, 그들의 관심사를 우리 자신의 것으로 삼도록 해야 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생각과 묵상은 사단의 암시들에 대해 영혼의 통로를 닫을 것이다”.
무엇이 사탄의 공격을 차단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생각은 사탄의 공격을 방어하는 최고의 방패라는 것입니다.
창조의 둘째 날에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시고 하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셋째 날에 땅을 만드셨습니다.
하늘과 땅 그냥 바라보고 살라고 하신 것이 아니고요.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인하여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우릴 이 땅에 있게 하신 하나님 은혜를 인하여 감사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노력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오늘 포기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인정하시고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보시고 그분이 나를 위해 무엇을 행하였는지 깊이 생각하면 성령께서 우릴 도와서 그렇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신다는 약속이 성경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우리 모두 그 약속을 믿고 하늘도 보고 땅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서 하늘이 보여주신 은혜를 따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시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기도
하늘에 계시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하늘도 바라보지만 늘 땅만 바라보면서 살았습니다.
이제 우리의 눈을 돌려 우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생각함으로 그 사랑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그리고 그 사랑을 인하여 감사와 찬양의 열매가 우리 입술들에 있게 하옵소서우릴 사랑하시되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