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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3: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지난주에는 아들의 호적초본이라는 제목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아들 되어 오신 하나님의 어린양 되시는 분이심을 살펴보았음.
그래서 성경대로 오시지 않은 모든 자들은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도둑이요 강도라는 것임을 우리는 이해하게 되었음.
그렇게 성경대로 오셨던 그리고 살으셨던 아들의 모습처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역시 성경대로 재림하실 것임으로 아무도 속을 필요가 없음을 보게 되었음.
누구나 성경을 통하여 바르게만 이해한다면 지금도 끊임없이 공격을 당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미혹은 끝이 날텐데 그러나 그런 논란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일어나게 될 것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시는 분들은 많이 생각해 보시길 바람.
속임 당하길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믿지 않으면 않았지 속임은 당하지 않는다는 것임. 우리는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이 명백하게 나타남을 기록된 말씀을 통해 살펴보게 되었음.
오늘은 그분이 과연 구약에 나타나신 여호와와 어떤 관련이 있으신 분이신가 라는 내용을 살펴보게 될 것임.
오늘 올려드린 말씀은 여호와라 이름 하신 주만 온 세계에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라는 말씀을 주고 있음.
예수님과 여호와 여호와와 예수님 그 관계에 대하여 말씀을 통해 살펴보려 함.
말씀을 통해 바른 깨닫음을 가지시고 하나님을 바른 지식 가지고 섬기시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소망함.
성경은 여호와만이 가지시는 영광이 있다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사 42: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여러분들에게도 여러분들만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영광들이 있는가?
생각하지 못해서 그렇지 다 있음.
김갑이 집사님은 외부에 다른 분들이 보시면 혼자 외로이 살아가는 별 볼품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 )의 엄마라는 영광이 있음.
이 영광은 아무도 함께할 수 없는 영광임. 그런가?
우리 정장로님에게는 김정숙집사님의 남편이라는 영광이 있음.
그 영광에 다른 사람이 꼽사리 낄 수가 없음. 그렇습니까?
오늘 읽은 말씀 이사야 42장은 하나님께서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셨음.
왜 여호와께서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셨을까요?
우리 방금 두 분의 비유를 통해서 이해하게 되지 않았는가?
그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어떤 존재와도 함께 할 수 없는 나누어 가질 수 없는 영광이 있다는 것임.
함께 나눌 수 없는 영광, 어떤 영광이 있는가?
올림픽 금 메달 딴 선수들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있죠?
이 영광을 ?에게 돌리고 싶다는 말을 많이 듣는가? 많이 들음.
그런데 승마선수가 금메달을 땄다고 하자 그가 나의 이 영광을 나의 애마의 엄마 말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할 사람 있을까? 왜 하지 않을까?
말은 사람보다 금전적으로는 더 가치를 부여할지 모르지만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그 존엄성은 말과 나눌 수가 없다는 것임.
그런데 아들로 오셨던 예수님의 기도 중 이런 말씀을 보게 된다.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무슨 말씀인가?
창세 전에 누구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하는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
창세 전은 언제를 말할까요?
잠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잠 8:22.23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이 말씀은 지혜를 의인화 하여서 기록된 말씀이면서 이 말씀을 예수그리스도에 적용을 시키고 있습니다.
두 말씀이 우리의 심기를 거스리는 듯 하죠? 그러면 안됩니다.
우리가 이해가 좀 부족하면 이해하게 해 달라고 기도드려야 되겠죠?
맘에 들지 않는 말씀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먼저는 태초부터 아버지와 아들은 함께 하셨다.
두 번째로 세움을 받았다? 무엇으로 세움을 받았을까요?
세상을 만드시려니까 루시퍼가 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위 하나님 여호와로 불리우시는 분들 아버지로 불리우시는 분들 중 한분이 아들로 자청하시어서 아들로 세움을 받았다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다르게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성에 대하여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기록을 넘어가는 이해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이죠.
성경에 없는 하나님의 신성을 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성을 찾아 보는 것은 은혜가 될까요?
오늘 이제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가졌던 그 영화를 함께 찾아보려 함.
그렇게 함으로 그분이 오시기 전에 정말 그분의 신분을 재대로 알아가는 복된 시간 되길 소망함.
성경에 나타난 여호와의 영광과 예수의 영광비교.
성경에 많은 두분의 영광이 있지만 저는 그중 20개 정도만 찾아서 함께 살펴보려 함.
⑴창조주
여호와
사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사 45: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창조를 몇이서 하셨다 하는가?
혼자서 어떻게? 나의 손으로 라고 말함으로 어떤 세력도 개입함이 없이 여호와 홀로 창조하셨음을 기록하고 있음.
창조주의 영광은 누구와도 함께할 수 없는 영광임, 그것은 여호와 만이 가지고 있는 영광이라는 것임.
그런데 그 영광이 신약에 보니까 누구의 영광이라고 말합니까?
예수님
요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골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예수님의 영광과 여호와의 영광이 어떠하다고 말합니까?
같은 영광을 가졌다. 어떤 분들의 말처럼 예수님이 피조물이라면 감히 하나님과 영광을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럴 때마다 사람과 개구리를 비교를 잘 합니다.
사람과 개구리는 다 피조된 존재로서 그런 의미에서는 동급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영장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개구리가 사람과 영광을 함께할 수가 있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피조물이 창조주와 영광을 함께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같은 동질의 분이든지 같은 분이든지 둘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⑵구원자
여호와
시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사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예수님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계7: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3)심판자
여호와
시 50:6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
전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사 66: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예수님
요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 5:27-29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벧전2:23,마19:28,롬14:10.계16:5,11:18.18:20.19:11.참조)
⑷선한목자
여호와
시 23: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80:1 “요셉을 양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겔 34: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예수님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⑸반석
여호와
시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사 26: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시 18: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예수님
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⑹우리의 짐을 지시는 분
여호와
시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예수님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⑺우리의 남편
여호와
사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예수님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⑻우리의 아버지
여호와
사 63: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예수님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9)만왕의 왕 만주의 주
여호와
딤전 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예수님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⑽처음과 나중
여호와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예수님
계 22:12,13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⑾생수의 근원
여호와
렘 17: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예수님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⑿스스로 계시는 분
여호와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예수님
요 8:58,59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⒀스스로 낯추신분
여호와
시 113:5,6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예수님
빌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⒁우리의 성소
여호와
렘 17: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예수님
계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⒂나타나 보이신분
여호와
창 17:1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예수님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 하신 하나님이 나타 내셨느니라“
⒃은혜의 보좌에 계시는분
여호와
출 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출 25:17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하고”
출 26:34 “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속죄소 난외주 시은좌=은혜를 베푸는 보좌.
시 89: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시 97:2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예수님
히 4:14-16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사 6:1-5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요 12:40,41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⒄영광의 보좌에 앉을실분
여호와
슥 14: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예수님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요17:5참조)
마 19: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계 22:1,3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⒅나라
여호와
눅 22: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예수님
눅 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히 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⒆찬양과 경배를 받으시는 분
여호와
마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계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님의 영광
계 7:10-12,17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 5:8-14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11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⒇하나님의 증인 예수의 증인
여호와
사 43: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수님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 볼 수가 있음.
여러분들도 여호와의 증인들 맞습니까? 그들이 사용한다고 우리가 사용하지 말아야 되는 법 없습니다.
가만 보면 좋은 말들은 이단과 사이비에서 다 사용하고 있어서 한동안 인터넷에 하나님의 교회라는 말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진짜 하나님의 교회는 누구들입니까? 사람을 믿는 종교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죠. 그처럼 예수의 증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여호와의 증인이 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여호와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까?
명백하게 구약의 여호와 신약의 예수 같은 영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예수님을 피조물이라고 하는 주장들을 하죠
오늘 살펴본 말씀에 의하면 구약의 여호와 신약의 예수님 동등하신 분 아니라면 같은 분이심.
우리에게 이렇게 알게 하신 하나님과 그리스도께 감사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대한 믿음의 신앙 흔들리지 않게 날마다 말씀가까이 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