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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여호와 라파(제19일. 2026.4.3.금)
출15:22-27 *찬송:471장
하나님의 이름-여호와 라파입니다. 그뜻은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입니다. 사람의 제일 큰 관심사가 건강문제입니다. 신앙과 건강은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은 자신을 소개하면서 ‘나 여호와는 치료하는 하나님이다’ 곧‘여호와 라파’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의사시다’란 말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가운데 1/3이 병고치는 사역이었습니다. 간질, 소경, 문둥병, 앉은뱅이 같은 불치병을 고쳐 주시기도 하시고 귀신에게 사로잡힌 영적인 질병을 고쳐 주시기도 하시고 상한 심령을 치유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의사’십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 ‘여호와라파 하나님’ 만나셔서 고쳐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치료하실 것입니다. 지금도 고쳐 주십니다. 혹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들 가운데 육체에 병이 있거나 심령이 상해 있거나 아니면 영혼이 병들었다면 오늘 기도하셔서 치료받는 역사가 있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출15:22절, 민33:8절에 의하면 마라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이후에 3일 길을 가서 진을 친 곳이 마라입니다. 3일 동안 물이 없어서 고생을 하다가 샘물을 만났지만 마라의 물이 너무 써서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마라의 샘물이 왜 쓸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홍해를 건넌 후에 백성들은 홍해를 따라서 신 광야 쪽을 이동을 했는데 마라는 해안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장소이었습니다. 해안가의 샘은 내륙의 물이 부족하면 바닷물이 역류가 됩니다. 그래서 바닷물이 들어오면 물맛이 쓰게 되는데, 마라의 물맛이 썼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이 물맛이 쓰기 때문에 괴로움과 쓰디 쓴 의미로 마라라고 불렀습니다. 괴로움과 쓰다는 의미가 ‘마라’입니다.
1.엘림–하나님이 준비하신 쉼의 장소입니다.
괴로움과 인생 쓴 맛을 치료하십니다. 출15:27절‘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 지라 거기서 그들이 장막을 치니라’마라만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괴로움과 인생 쓴 맛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치료하시고 엘림으로 인도합니다. 엘림을 축복을 하시는데 12지파를 의미하는 물 샘 열둘이 있습니다. 이 땅에 보내시는 예수님의 제자 70문도를 상징하는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습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2026년에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위하여 이렇게 치료와 회복뿐만 아니라 소생을 시키시는 ‘물샘 열둘과 일흔그루의 종려나무’를 준비하실 줄 믿습니다.
속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내면을 치료입니다. 아프레 쓸라(Apres cela)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인생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 누구나 한 번 쯤 자신에 대하여 물어봅니다. 인생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하고 있고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내면의 문제 앞에서 던지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모든 인간이 갖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명쾌한 답을 하지 않습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오늘과 현실이 우리 앞에 있지만 오늘과 현실은 전부가 아닙니다. 내일과 미래가 있습니다. 어떻게 내일과 미래를 볼 수 있을까요? 여호와 라파로 내면을 소생시켜서 아프레 쓸라(Apres cela)를 기억하시면 하나님이 주시는 내일과 미래가 보입니다. 약속과 언약이 보입니다. 치료와 회복이 보입니다.
육체와 영혼을 치료하십니다. 출15:26절‘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이니라’육체를 치료하시고, 모든 질병에서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유대인들은 헷세드의 사랑을 기다리고, 은혜를 기대하고 오늘과 필요를 기대하고 육체의 해방을 기대합니다. 치료와 회복과 소생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렇게 기대하고 기다리고 소망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예수님의 3대 사역이 무엇입니까? 무엇보다도 healling입니다. 그리고 preaching과 teaching입니다. 그런데 치유와 회복과 소생인 healling을 무엇보다도 구원을 선포하기 전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육체적 치유를 한 뒤를 이어 구원을 선포해서 영적인 치료까지 했습니다. 왜요? 고통과 아픔과 낙심 가운데 필요의 가장 작은 시작이 치료와 회복과 소생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라파의 능력이 나타나면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베푸신 치료는 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은 여호와 라파입니다.
진짜 병은 육신보다 불신앙입니다. 출15:26절에 하나님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여 규례를 지키면 애굽에 내린 질명의 하나도 걸리지 않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질병을 치료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질병도 쓴 물 중에 하나입니다. 질병은 우리의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쓴물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쓴 물을 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여호와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움, 불신, 불안, 두려움, 열등감, 좌절감의 질병을 치료하여 주십니다. 육체의 병을 치료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건강하게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 가게 하십니다.
병 걸리지 않고 치료하는데는 조건이 있습니다. 26절‘내 말을 듣고 순종하고, 의를 행하고, 규례를 지키면’하나님은 병이 생길 때만 치료하시는 분이 아니라 병이 생기지 않도록 믿음을 지키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여호와 라파–나는 너를 치료하는 하나님입니다. 히브리어 ‘라파’는 ‘꿰매다, 회복시키다, 원래 상태로 복구하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깨어진 믿음, 상한 감정, 무너진 관계까지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몸만이 아니라, 가정, 관계, 믿음, 상처를 치료하십니다. 우리의 아픔을 치료하시고 엘림으로 인도하십니다.
엘림–하나님이 준비하신 쉼의 장소입니다. 출15:27절‘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마라 뒤에는 엘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샘 열둘은 충분한 공급을 의미합니다. 종려나무 일흔 그루는 완전한 쉼을 뜻합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마라의 쓴물만 준비하지 않고, 엘림도 함께 준비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마라에 머무르지 않는 믿음’입니다. 원망하면 마라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부르짖으면 ‘엘림’으로 인도하시므로 이번 31차 특새에 많이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상주감리교회 제31차 특새에 참여하신 여러분은 지금 마라에서 주저앉아 있는가? 엘림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가? 마라의 신앙 공식은 마라(쓴물)→원망vs부르짖음→치료→엘림-원망하면 반복되는 일입니다. 부르짖으면 길이 열립니다. 순종하면 치료됩니다. 믿음으로 가면 엘림에 도착합니다. 우리 모두 마라를 지나 엘림에 이르도록 기도하면서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오늘도 마라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원망의 입을 닫게 하시고, 부르짖는 무릎을 열게 하시며,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반드시 엘림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끝까지 믿게 하옵소서’마라에 머물게 하지 않으시고 엘림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2.사람은 누구나 과거 삶에 대한 쓴 기억을 치료받아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 삶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억은 대개 현재의 삶에 있어서 기쁨의 근원이 되기보다는 불행의 근원이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우리가 쓴 기억을 달게 하지 못하면 현재 우리의 인격 속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나올 수 없습니다. 과거 쓴 기억에서 계속 쓴물이 뿜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과거 쓴 기억을 치료받아야 합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그러면 우리가 치료받아야 할 쓴 기억이 무엇일까요?
‘미움과 원한’이 있습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이 ‘과거에 내가 누구를 미워했거나 원한을 품었던 일이 지금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기억속에 미움과 원한의 쓴물이 고여 있는 한 우리는 계속 그 쓴물을 마셔야 하므로 그 기억을 지워야 합니다. 우리가 그 쓴물을 마시면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억 속에 있는 미움과 원한을 제거해 달라고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살다가 보니 ‘낙심과 좌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경험한 쓰라린 상처는 현재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속에서는 계속 쓴물을 내뿜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기억속에 있는 쓴물을 마시고 있는 한 하나님의 완전한 치료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오늘 낙심과 좌절의 나쁜 기억도 치료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죄책감’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치료를 받으려면 우리 기억 속에 있는 나쁜 죄책감의 추억을 없애야 합니다. 현재 우리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것은 죄책감에 대한 추억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깊이 박힌 죄책감은 우리 힘으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한번 상처를 입으면 쓴 기억이 되어 그 속에서 계속 남아 있는 쓴물이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죄책감의 나쁜 기억도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이 치료하실줄 믿습니다.
우리가 원한과 미움, 낙심과 좌절, 그리고 죄책감을 우리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 참다운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고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과거 기억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야 합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신 나무는 바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쓴 기억속에 있는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던져 넣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의 나타나 쓴 기억을 기쁨의 근원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치료자가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것은 한 나무였습니다.
3.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를 만나고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나무를 물에 던지자 놀랍게도 쓴물이 곧 단물로 변화되었습니다(출15:25). 이와 같이 우리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그 문제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한 나무를 통하여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듯이 우리 인생의 쓴물도 우리 가운데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단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난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철저 하게 의지하고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을 치료하실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건강할 때, 주님을 위해 시간을 드리세요. 주님의 교회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드리세요. 나중에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날이 올지 모릅니다. 불순종함으로 생긴 병이라는 것이 깨달아지면 회개하고 순종하면 됩니다. 그것도 아니고 나의 부주의로 생긴병에 걸려 입원을 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대화하자는 뜻입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이 하두 바쁘게 살아서 하나님 만날 시간이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 조용한 시간을 통해 영적인 대화를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걸리면 먼저 영적으로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5장에 성도가 병에 걸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질병에 걸리면 먼저 병원을 찾아가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교회 장로들을 청하라’는 뜻은 ‘담임목사에게 알리고 기도를 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나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기름을 바른다’는 말은 당시에 사람이 아프면 기름으로 치료를 했습니다. 바로 의학적인 치료를 뜻합니다. 아프면 약을 먹고 병원에 가야 합니다. 어떤 분이 아픈데 병원을 가지 않아요.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자연치료가 되도록 하셨기 때문에 참고 있으면 결국에는 낫는다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세요. 호미로 막을 것 나중에 가래로도 못 막습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여호와 라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사역 중 가장 많이 기록된 것이 바로 치유의 사역입니다. 그분은 중풍병자, 문둥병자, 혈루병 여인, 소경, 귀신 들린 자들을 고치셨고, 심지어 죽은 나사로와 야이로의 딸,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셨습니다. 이 모든 기적은 단순히 육체의 회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요11:4절‘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주님은 동일하십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우리의 영과 혼과 육, 모든 건강의 근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분은 단지 병을 고치시는 분이 아니라, 상한 마음을 싸매시고, 죄로 병든 영혼을 새롭게 하시는 의사이십니다. 예수님께 나아올 때 우리는 단지 육신의 회복만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과 내면의 치유까지 경험하게 됩니다. 참된 건강은 예수님과의 온전한 관계 속에서 시작됩니다. 육체의 병이든, 정신의 병이든, 영혼의 병이든 어떤 병이든지 고쳐주시는 분입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를 만나고 믿고 의지하고 기도하여 건강하게 사시면서 감사와 찬송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