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면서 대화가 잘 통하는 친구가 있었다. 이 친구는 언제부터인가 가끔씩 속이 답답하고 위통이 있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는 병원 진료를 받았다. 진료 결과는 위암이란다.
“아니 나에게 위암이라니...”
친구는 매우 힘들어 했다.
병원에 입원하여 위암 절제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항암치료도 받았다. 치료 경과가 좋아서 몇 주 되지 않아 병원에서 퇴원했다. 지인들 모두가 빠른 퇴원을 축하했다. 재발이 없기를 기도하면서...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병원에 다시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암이 재발했단다.
그즈음 투병 중인 친구와 대화를 나누었다.
“암이 왜 재발했을까?”
“스트레스가 사라지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닐까?”
“처음 암 진단받았을 때는 스트레스가 없었을까?”
“그때도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었지?”
“그런데 평소에 물은 얼마나 마시고 있었을까?”
“물은 별로 마시지 않은 것 같다.”
“왜 물을 마시지 않았을까”
“물을 마실 때 목에서 잘 넘어가지 않아서 잘 마시지 않은 것 같다.”
“그러면 목 넘김이 좋은 물을 만들어 주는 물병을 선물할게.”
저자는 친구에게 <미네랄메이커>를 선물로 건네주었다. 미네랄메이커는 알칼리성 마그네슘 미네랄워터를 만들어 주는 기능성 물병이다. 정수기 물을 미네랄메이커에 넣으면 마그네슘 미네랄이 많은 미네랄워터를 만든다. 게다가 물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 주고 물 입자를 작게 쪼개준다. 그래서 물을 마실 때 목 넘김이 부드럽게 된다. 게다가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무더운 날씨일지라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이다.
몇 날이 지나서 친구가 입원한 병원에 방문했다. 친구는 휠체어를 타고 나왔는데 미네랄메이커를 함께 들고 나왔다. 대화를 나누면서 가끔씩 물을 한 모금씩 마시곤 했다. 친구에게 물을 마시기 어떤지 물어보았다. 친구는 물이 부드러워서 마시기 편하다고 좋아했다.
“내가 평상시에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았는데 위암 걸리고 나서 물을 많이 마시고 있다. 무엇보다 마시는 물의 목 넘김이 부드러워서 좋다. 이렇게 마시기 좋은 물을 진작부터 마실 걸 그랬어... 그랬으면 몸이 건강하지 않았을까...”
친구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완쾌될 날을 기다리자고 했다. 이러구러 시간이 흘러 친구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조용한 요양소로 이동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다. 어느 날 저녁에 친구가 있는 요양소로 방문하기로 약속을 했다. 그날 요양소로 열심히 이동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방금 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소식을 전해 들은 후 마음이 울적했다. 그렇지만 고통과 아픔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참 평안을 누리길 축복했다.
저자는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미네랄이 적당히 들어 있는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마시라고 말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몸이 필요로 하는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 그래서 탈수 상태가 오게 된다. 이로 인해 몸에 탈수로 인한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탈수로 인한 질환은 가벼운 두통에서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탈수는 모든 질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것은 물을 연구하고 있는 의학박사들의 공통된 연구 결과이다.
우리 몸은 매일 미네랄이 적당히 들어 있는 물을 충분히 마셔 주어야 한다. 그래야 영양소의 이동과 노폐물 배출 그리고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현재 암 치료 중에 있거나 물을 잘 마시지 않고 있다면 미네랄이 적당히 들어 있는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마셔야 한다. 가급적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추천한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식습관(먹는 것, 마시는 것) 등으로 인해 체질이 산성화되고 있다. 산성화된 체질은 면역력이 약하게 된다. 사람의 혈액은 수소이온농도 pH 7.4수준의 약알칼리성이다. 혈액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 혈액 건강관리의 기본은 미네랄이 적당히 들어있는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다.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5가지를 잘하면 된다.
첫째, 미네랄이 적당히 들어 있는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마시자.
미네랄이 적당히 들어 있는 미네랄워터는 혈액을 건강하게 만든다. 1회용 플라스틱병에 담아서 팔고 있는 물을 미네랄워터라고 부르고 있지만 미네랄이 없는 물도 있으므로 꼭 라벨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미네랄이 없는 물은 미네랄메이커를 사용하여 물을 활성화시키면 좋다.
둘째,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자.
맑은 공기는 인체에 필요한 건강한 산소를 공급하게 한다. 할 수만 있다면 나무가 우거진 곳에 자주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음이온이 풍부한 계곡이나 바닷가도 좋다.
셋째, 음식을 골고루 먹자
몸의 에너지를 위해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몸을 조절하는 비타민, 미네랄, 물을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가공된 식품은 가급적 먹지 않는다.
넷째, 운동을 하자.
몸을 적당히 움직여 주어야 모든 기능이 제대로 작동한다. 최소한으로 매일 30분~60분 정도 걷기를 해야 한다. 걷기는 간단한 유산소운동이지만 효과는 매우 좋다.
다섯째, 잠을 충분히 자자.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은 몸의 면역기능 회복을 위해서 필요하다. 매일 밤 10시~오전 5시 사이에는 잠들어 있는 것이 좋다. 미국에서 연구한 내용에 의하면 수면시간은 6~8시간이 적당하다.
사람은 두 부류가 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실천하여 덕을 보는 사람이 있다. 꼭 필요한 새로운 사실임에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있다. 이는 가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때문이리라. 암을 치료하고 있다면 깨끗하게 회복되길 응원한다. 현재 암이 없다면 더욱 건강한 삶이 되길 응원한다.
첫댓글 물은 매일 규칙적으로 마셔야 합니다. 매일 물 마시는 시간을 자동 알림 해주는 <굿워터라이프> 앱을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