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느낌과 생각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초록배낭
    2. 성봉
    3. 하늘호수
    4. 무위
    5. 사자후
    1. 박사11
    2. 새뜰
    3. 영피리
    4. 스마일2
    5. 수필나무
 
카페 게시글
후기 동백섬에서 송정까지, 낭만을 걷다
海泉 추천 0 조회 97 14.03.03 03: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3.03 21:38

    첫댓글 글을 읽고 나면 어쩜 이리 내맘과 같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넉넉한 해천님의 따뜻한 정을 느끼면서, 어리버리 산악회에 한없이 빠져들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너무 좋습니다. ^*^ 우리들의 만남을 또 기다리며~~~

  • 작성자 14.03.04 07:12

    자주 보입시다.^^

  • 14.03.03 15:12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지 못하는 몸 .. 언제나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지..
    좋은 인연들 언젠가는 뵈올날이 있으리라..^^*

  • 작성자 14.03.04 07:12

    꼭 좀 봤으면.....좋갰습니다.

  • 14.03.03 19:38

    함께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해천님의 후기글이 어제의 도보가 되살아나네요..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4.03.04 07:13

    다음에도 함께.....^^

  • 14.03.04 07:20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4.03.05 02:53

    *^^*

  • 14.03.04 14:35

    좋은날 너무 멋진 곳에서 우리 회원님들과의 데이트는 어떤 무엇보다 행복한 날이었다고 얘기 하고싶어요
    해천님 말씀대로 저에겐 그야말로 추억을 그리는 하루였습니다
    얼마전까지 약 10년정도 거의 매일 부산 친구들과 어울려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 주변 노래방 식당 누볐던 추억을 남몰래
    떠울리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꼼꼼히 적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3.05 02:54

    누님에게 그런 추억이..... ㅎㅎㅎ

  • 14.03.21 07:20

    뒷풀이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아주머니의 실수로... 늦게나온 찜닭값을 깔끔히 해결해주신 해천님! 끝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