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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재6(백동흠) 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14편]여기까지
백동흠 추천 0 조회 33 19.01.26 05: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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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6 17:08

    첫댓글 35년 만의 우연한 만남...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네요.

  • 작성자 19.01.26 17:51

    우연은
    인연이 맺어준 다리
    라 생각이 돼요~

  • 19.01.26 18:45

    뉴질랜드와 서울에서의 해후~ 정말 기적이군요..
    위기를 헤치고 살아가는 모습도 닮았구요..
    그래서 '여기까지'가 아니라 '다음까지'도 있어야 되겠어요..
    어쩌면 그 나이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인' N과 또 다른 로맨스 스토리가 생길지도....ㅎ

  • 작성자 19.01.26 18:50

    회장님께서 후속편
    써주세요. 기대돼요.

  • 19.01.26 19:41

    가끔 해후라는 것을 하죠 ㆍ반갑고 궁금하고 아쉽고 ㅡ그러네요 여기까지 그거네요

  • 작성자 19.01.26 19:46


    인생사
    어디서

    만날지...

  • 19.01.27 05:26

    뉴질랜드 여행갔을때 로토루아에서 고향사람을 만났었지요. 팬션에 숙소를 잡았는데 그집 사장님이 고향사람이더라구요.
    만날 사람은 어디서든 만나는가 봐요.
    그게 인연이든 운명이든!

  • 작성자 19.01.27 07:02

    맞습니다.
    평소 잘하고
    살아야지하고.
    새깁니다.

  • 19.01.28 18:00

    젊은 시절 만났던 남자와 여자가, 그것도 각자 다른 나라에 살다가 나이 든 후에 우연히 만나는 일도 가슴 설레고 멋진 일이네요. 소설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전 예전에 살았던 도시에 갈 때마다 이런 우연을 한 번씩 꿈꿔보지만 아직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1.28 18:15


    곧 경험하게 될걸요.
    바라는 마음에 훌쩍
    나타나는 신기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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