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

[김연옥(강원)]

흥겨운 길놀이와 함께 전음방정모가 시작되었지요
본인의 재능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짝짝짝~~

[길정자(안양)]

사물놀이 인원이 충분 하셨네요.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우리의 악기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ㅋ

[진명순(미즈)]

대단하신 울님들~~~~

[서정미(천안)]

작년과는 너무 다른 소리였습니다.
음악은 잘 모르지만 우선 귀가 즐거웠고 몸치이지만 어깨가 들썩거려짐에 내가 내게 놀랬답니다.
노력의 댓가겠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황정숙(대구)]

ㅎㅎ어깨춤 자다말고 일어나 이러고있는데 절루들썩입니다

[차태병(용인)]

안양에서 오신 분들과 웃다리 가락을 처음 해봤네요,사물복도 안입고 공연에 참석 했습니다.
장구를 첫는데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괞찮았나요.

[김순한]

덕분에 정말 흥겹게 잘 놀았습니다~
연옥씨~ 하룻밤즐거운 인연을 맺었던 사람입니다. 기억하시죠? 먼길 잘 가셨는지요? 반가웠답니다. 내년에 또 만날수 있기 를!!

[김연옥(강원)]

녜 기억하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내년에 뵐 수 있기를 바래요-

[한옥순(송파)]

311호ㅡㅡㅡ 부산아지매와의 배꼽빠진밤
저도 하룻밤 즐거운 인연맺었던 사람입니다 다들 잘가셨지요?
반가웠습니다

[김연옥(강원)]

311호 흥겨운밤 기억하지요. 311호의 기억들 글로 쓰고 싶었는데 부산아지매께서 사진 올리는가 반대하셔서 글 못올리고 이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