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님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돈없고 빽이란 물건이 없는데 ~~~ 청화대 ~~검찰인들 백성의 죽어가는 소리를 들어 줄까요 ? 국민권익위원회에 이 절박한 내용을 탄원서를 제기하였드니 담당 도로교통과 직원이 추가 서류를 요청하였습니다 서강출장소에선 국민의 권익을 살펴주는 곳이라 ~~~ 큰 기대를 하고 믿으면서 처음 시행사, 시공사 대기업 직인이 찍힌 대표자들과 오간 서류 일체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손에 가져다 주었지요 5월 25일 탄원서를 제출하고 5월 27일 추가서류 ( 찍인포함된 )를 넘겨주었습니다. 한달 ~~~ 두달 ~~~ 석달이 지나서도 소식이 없어서 제가 직접 문의를 하였지요 08:40
5월25일날 제가 직접 권익위원회 빌딩으로 방문해 탄원서를 접수했습니다. 두달이 조금 지난뒤에 어떤 여성분이 ( 자신을 밝히지 않고) 권익위원회서 탄원서 처리결과 통보를 받았느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당시 전화번호는 저장해 두었습니다) 아직 아무 연락이 없었다니까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전화를 받고 7월말경에 담당 조사관님께 전화를 해서 내용을 확인하니 7월 26일날 권익위원회서 민원인 김순옥 선생님께 처리결과를 보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소장님이 관할 우체국에 가서 우편 등기물 대장을 열람한 즉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충을 헤아리는 권익위원회서 저희에게 보낸 우편물의 흔적 조차도07:36
없는데 새빨간 거짓말을 담당 조사관은 한 것입니다. 우편물 대장을 열람하고 담당 조사관에게 전화를 하니 받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여러차례 전화를 해 담당 조사관에게 우편물 보낸 접수번호를 요구하였드니 외근중이니 내일 오전중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했어요 힘없고 빽이란 물건이 없는 백성이니 ...... 내일 담당조사관의 전화를 기다리는 수 밖에요 ~~~ 메일로도 오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오전 중 담당조사관이 전화를 해서 찿아보니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 제가 그럼 그 내용을 속달로 보내달라고 하였답니다. 민원제기는 5월 25일 하였고 ~~~ 9월 초승에 처리결과를 어렵게 어렵게 알게 ~07:53
그래도 ~~~ 너무 귀가 막히고 생활고가 잘박한지라. 청화대 신문고 ,감사원, 국토해양부, 시민참여연대,포스코사장님께 마포경찰서 정보과 사이버로 글을 보냈습니다. 어찌 ~~~ 힘없는 영세 사업자가 공기업 사유재산인 서강역 정거장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 그들 힘있는 시행사,시공사가 말바꾸기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이 ~~~ 일개 힘없는 영세 사업주에게 5년 동안 수도 전기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그들의 백년역사 서강 정거장을 우리가 무단으로 점거 하였다고 주장하며 계고장을 보내옴이 귀신곡할 정도로 ~~~ 놀라울 뿐입니다.~~~08:51
이토록 말바꾸기를 잘 하는 사람들이 (대기업 소속) ~~~ 아무 소득 없이 우리에게 전기,수도를 무상으로 공급했겟습니까 ?
무시무시한 ~~~ 철도공사에서 ~~~ 서강 정거장을 ~~~ 5년씩이나 ~~~
대한통운 서강출장소에서 무단으로 점거하여 (그들의 말인즉) 사용토록 방치했겠습니까 ?
서강역 레일이 걷히기 전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년간 매출은 꽤 높은 편이였습니다. 이 공사가 시작되면서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사업권은 곤두박질 상태였으며 수색 대체 시설에서 영업이 시작될 것을 노심초사 기다리고 ~~~ 기다리던 중이였습니다 이곳에선 마지못하여 명분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 억울 합니다 ~~~
첫댓글 이런 답답하고 어이없는 일이 또 있답니까?
어려운 국민의 힘이 되려 탄생한 권익위원
이라는곳도 그런 한통속으로 일관을 하다니... 할 말을 잃습니다
어이없는 답변들로 또다시 기만하고 있으니 ~~~ 세상 길게 끝까지~~~
진실을 언제까지 저들이 왜곡할지 ...
이토록 말바꾸기를 잘 하는 사람들이 (대기업 소속) ~~~
아무 소득 없이 우리에게 전기,수도를 무상으로 공급했겟습니까 ?
무시무시한 ~~~ 철도공사에서 ~~~ 서강 정거장을 ~~~ 5년씩이나 ~~~
대한통운 서강출장소에서 무단으로 점거하여 (그들의 말인즉) 사용토록 방치했겠습니까 ?
서강역 레일이 걷히기 전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년간 매출은 꽤 높은 편이였습니다.
이 공사가 시작되면서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사업권은 곤두박질 상태였으며 수색 대체 시설에서 영업이 시작될 것을
노심초사 기다리고 ~~~ 기다리던 중이였습니다
이곳에선 마지못하여 명분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 억울 합니다 ~~~
국토해양부와 공정거래위원회 ,청화대 신문고 에서 진상규명을 철저히 하여
좋은 소식이 오길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 아뿔쏴 ~~~
그들은 자식도 키우지 안남요 ??
그래도 감사합니다.
살아 존재하고 있으니 ~~~ 이몸 지수화풍으로 흩어지며 ~~~ 아무런 의미가 ...
정진하는 순간은 모든것을 내리며 편안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옛날 단체를 가지고 정당 활동을할 땐 소통이 너무잘되더니
지금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생각이드는 답답한 마음입니다 ㅠㅠ
노천법당에서 일주일간 정진하였드니 몸살이 났습니다.
그들이 어디까지 가는지 ~~~ 힘없는 서민이니 ~~~ 그냥 지켜봐야죠 ~~~
찜질방보단 공기가 상쾌하지만 가을 볕이 따근따근 했어요 ^*^
몸살나면 큰일입니다. 잘 챙겨 드시고 해야 싸울 수 있을 테니까요.
그나마 버틸 수 있는게 참 다행이지만서도.~~~
몸이 찌푸둥해서 ~~~
내일 새벽엔 인천송도로 가볼까 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