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도는 교회가 확장되고 성장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도가 없으면 교회부흥은 없읍니다.
요즘 아무리 전도해도 부흥이 안되요 합니다.
요즘 전도는 전도가 아니라 소개입니다.
주님은 소개하라고 한 적이 한번도 없읍니다.
복음은 전도해야 합니다.
중대형교회는 소개해도 됩니다.
그러나 개척교회는 복음전도해야 합니다.
소개는 전도지를 만들어서 뿌리는 것입니다.
하루에 300장씩 두 달을 뿌려도 그 전도지 보고 전도되어 찿아오는 사람 한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중대형교회는
자기 목사 자랑 소개
자기교회 멋진 교회소개
건물자랑 시설자랑
오면 유익함 자랑 그렇게 소개하면 됩니다.
어차피 교회만 인도하면 여기저기 그 사람을 붙들 사역자도 프로그램도 있기 때문입니다.
개척교회는 다릅니다.
교회소개 목사소개가 먹히지 않읍니다.
개척교회 복음전도는 정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전도소개지를 뿌리십시요
그러나 한명 한명 붙잡고 예수전해야 합니다.
이것중에 탁월한 전도가 관계전도입니다.
모르는 이웃이라도 한명 한명 관계를 쌓아가고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해서 예수믿게 하는 것입니다.
또 성도들이 이웃과 형성된 관계를 통하여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에게 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전도지 할려고 돈이 많이 들 필요가 없고
먼저 목사가 사모가 아니 성도 한명이라도
복음전도를 정확하게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중에 하나가 전도폭팔훈련입니다.
따로 배우면 좋은데 배울수 없다면 목사들은 전도폭팔전도문을 외우면 됩니다.
아니면 전도폭팔훈련에서 나온 전도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가장 많이 쓰는 전도법은 사영리입니다.
요즘은 너무 쉬운 구원이라는측면에서 (회개문제) 여러가지 문제도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탁월하고 쉽습니다. 사영리는 그냥 사영리전도지로 같이 보면서 서로 읽어나가면 됩니다.
암송의 부담도 없읍니다.
다리전도법도 탁월합니다.
꼭 전도지를 안가지고 다녀되 됩니다.
요즘은 핸드폰시대라 핸드폰에 전도지가 다양하게 다 있읍니다.
전도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입니다.
목회가 실질적으로 변화되어서 교회속에 실질적인 돌파가 일어날려면
반드시 복음전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복음전도가 없는 모든 것은 사상누각입니다.
목사가 이 부분에 익숙하고 전문가되고 숙련가가 되어서 복음전도를 할 줄 알아야 하고
실질적으로 한명 한명 전도하면 됩니다.
개척교회가 반드시 해야할 전도는 능력전도입니다.
요즘 전도지를 주면 받는 사람들조차 없읍니다.
귀찮은 것입니다.
예수가 귀찮으면 안됩니다.
복음이 귀찮아져서는 안됩니다.
복음과 예수가 사람들에게 천덕꾸러기처럼 느껴져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의 전도는 능력전도입니다.
세상사람들이 교회를 향하여 가장 싫은 것이 말로 만입니다.
특히 개척교회는 세상사람들이 아무리 잘 보아주어도 사모할 만한, 흠모할 만것이 단 하나도 없읍니다.
귀찮기만 하고 별볼일 없는 곳에 자가의 귀한 인생의 시간을 투자할 사람은 없읍니다.
개척교회전도는 반드시 예수전도 즉 능력전도가 되어야 합니다.
목사 보여줘도 별 반응 없읍니다.
작은 상가건물 교회라고 보여줘도 별 반응없읍니다.,
그러나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보여주면 세상은 기절합니다.
예수보여주는 유일한 방법이 능력전도입니다.
하나님은 개척교회속에 이 하나님의 권능을 이미 부어주셨습니다.
개척교회목사가 사용을 안합니다.
무엇인지 모르니까?
병든 자 치유해야 합니다.
마음 상한자 고쳐야 합니다.
포로되고 가난한자 복음으로 자유케하고 부유한 자 만들어야 합니다.
귀신 축사해야 합니다.
개척교회전도는 능력전도입니다.
왜 못할까요?
깊은 임재의 기도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사랑
주님 영광
오직 예수를 깊이 묵상하고 바라보고 사랑하고 사모하는
그 영광을 구하는 깊은 임재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지못하면
성령의 능력을 나타낼 줄을 모릅니다.
치유는 무조건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길게 기도할 필요가 없읍니다.
특히 치유기도는 가장 짧게 기도하고 중요한 것은 곧 바로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확인하지 않는 기도는 잘 치유되지 않읍니다.
왜 기도하는데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가?
기도햇으니까? 언젠가는 낫겠지
그러면 안 낫습니다.
기도하고 바로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안 나으면 다시 기도하면 됩니다.
절대 길게 기도하지 말라는 것은 치유는 내 능력이 아니라 예수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채찍 맞음이 치유의 근본입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더 중요한 것은 치유는 계속 해보는 수밖에 없읍니다.
맏음으로 계속기도하면 반드시 치유가 일어나고
단 한명이라도 치유가 일어나면 그때부터 모든 병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새해 전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능력전도로
치유전도로
어려워하지 말고 너무 오래 준비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말씀을 믿고 능력전도를 시작하면 반드시 능력전도가 됩니다.
능력전도는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목사를 새롭게 봅니다.
작은 상가라고 사람이 몇명안된다고 절대 무시 하지 않읍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기때문입니다.
능력이 영광의 나타남입니다.
예언적 전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교회속에 주신 것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종들에게 주신 것이 말씀입니다.
말씀은 약속입니다.
내가 그 말대로 반드시 하겠다.
예언적전도는 먼저 성도들에게 하는 것입니다.
개척교회의 부흥의 길이 있읍니다.
그것은 먼저 예수 만난자들이 나가서 그 예수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전도하던 방법입니다.
목회가 바뀌려면
목사가 자기 성도들에게 예언적 전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선포하고 그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지 않으면
교회는 무엇을 해도 부흥안됩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교회부흥을 일으키실려고 하시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자를 먼저 그 말씀의 권능을 체험하게 하고
그들로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개척교회속에는 이 예언적전도가 반드시 있습니다.
목사가 이 예언적전도를 성도들에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예언적전도의 첫째는 설교입니다.
그래서 설교는 명확하고 분명하고 하나님을 정확하게 나타내고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을 말해야 합니다.
윤리 도덕을 말하면 세상말을 하면 기적은 사라집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끊임없이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만 자랑
오직 예수이야기
다른 것들 말할 필요도 없읍니다.
두번째 예언적전도는 심방을 통하여 나타납니다.
심방은 하나님이 꼭 그 심령에게나 그 가정에 주시는 말씀을 축복의 말씀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로 그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인쳐야 합니다.
교회속에서 예언적전도가 나타나야
관계전도가 되고
이웃에 능력전도가 됩니다.
그리고 이웃이 그 예수의 복음을 듣는 귀가 열립니다.
개척교회이 전도의 우선순위 핵심은 성도들에게 전도되는 예언적전도입니다.
많은 개척교회들이 부흥이 없는 이유는
전도를 안해서도 아니라
교회속에 예언적인 전도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와 보라
예언적전도입니다.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어
예언적전도입니다.
(마 9:31)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이것이 예언적전도입니다.
먼저 예수만난사람들이 나가서 예수를 전하는 것
성도가 교회속에서 예수만나고 그 감격으로 나가서 전도가 이루어져야 개척교회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이 긴질 근질함이 개척교회속에 잇어야 합니다.
예수전하고 싶은 그 근질 근질함
새해 목회바꾸어야 합니다.
새해 전도바꾸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전도방법으로 한시간 두시간 더 한들 별 반응 무입니다.
소개하지 말고 예수바로 전하고
능력전도하고 치유전도하고
예언적전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면
교회 부흥되지 말라고 해도 부흥됩니다.
이 부흥은 새해 우리 목회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지금 그 시간이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목사님
목회 새해 바꾸어야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