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어우러진 해맑은 친구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림...
오늘은 교실을 계곡으로 옮겨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도토리 선생님과 함께 한 숲놀이는 동심을 한 껏 자극하였고,
친구들과 함께 한 물놀이는 더없이 즐거웠지요.
대엽, 성민, 나현, 재강, 예빈, 윤아, 윤섭, 하윤, 해범...모두 재미있게 놀아줘서 고마워~
그리고,
세은, 정연, 서희, 원준...다음에는 꼭 함께 하자. ㅠㅠ
첫댓글 다람쥐선생님도 만나서 좋고물고기는못잡아서아쉬워하더라구요너무재밌었데요^^
첫댓글 다람쥐선생님도 만나서 좋고
물고기는못잡아서아쉬워하더라구요
너무재밌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