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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인돌의 성경적 의미- 성경적 세계사 연구
할렐루야!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과 닮게 창조하시고 땅을 점령하고 다스리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이 민족의 기원을 알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뜻 즉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을 정복하고 다르리라는 명령에 순종해서 에덴동산 주변에서 이곳 땅의 끝인 한반도에까지 열심히 이도한 우리 조상의 삶이 고인돌로 남아 있게 하시고 이들이 삶을 살지 약 3천 년이 지나서 우리에게 전해진 복음을 통해서 그 의미를 알아보게 하시는 크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미신으로 혹은 진화론으로 잘못 이해되고 있는 하나님의 피조물의 역사에 대해서 모두가 올바로 알고 믿게 하소서!
세계사의 시작을 배우며 우리나라에 분포된 고인돌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전번에는 지금까지 밝혀진 한반도의 고인돌의 유래와 분포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위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한반도 고인돌의 의미를 성경을 통해서 살펴볼 것입니다. 기존의 연구 자료를 잘 활용하고 성경의 인간에 대한 기록과 자연의 창조에 대한 기록들과 홍수 이후의 인간의 나누어짐에 대해서도 그 내용을 고인돌과 같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는 우리 민족의 조상의 삶에 직결이 되는 내용입니다. 성경의 우리의 관계가 고인돌로 풀리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와 다른 어떤 서양의 역사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인류 모두의 기원과 이 땅의 창조와 만물의 창조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에 이 땅을 사는 모든 사람의 조상에 대한 가장 중요하고 가정 정확하고 그리고 가장 많은 내용의 정보와 자료를 가지고 있기에 모든 고고학자, 인류학자, 역사학자 등 학문을 하는 사람은 기본으로 잘 읽어보아야 하는 책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영원한 베스트셀러입니다. 제 글을 통해서 성경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게 되시기를 빕니다.
1. 인류의 이동에 대해서: 반드시 성경에 근거해서 풀어야 정확하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에 지구를 먼저 만드시고 바다와 땅을 구별하셨습니다. 물이 한곳으로 모이게 하시고 뭍이 드러나게 하셨으니 지금의 5대양 6대 주가 창조 시에 만들어졌습니다.
창조된 지구의 모습
그리고 바다에는 물고기를 창조하시고 하늘에는 새, 땅에는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와 그리고 동물이 창조가 되었는데 동물은 짐승과 가축으로 처음부터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드시고 이 모든 것을 다 드리며 땅을 정복하고 또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이 명령에 따라서 사람들이 새로운 지역을 찾아서 이동을 하면서 이 지구상에 퍼져서 살게 된 것입니다. 이 내용을 반드시 믿고 따라와야 합니다. 진화론의 주장과 같이 미생물에서 수십만 년을 거쳐서 현생인류가 생겨나고 이들이 청동기 시대에 자신의 진화된 바에 따라서 각국에 흩어져 살면서 지금 보이는 고인돌 문화와 청동기 문화를 건설했다고 풀고자 하면 절대로 올바른 진실에 도달할 수가 없고 또 짐승을 잡아서 집에서 길을 들이고 도구를 지능이 발달하면서 돌을 깨고 난 후에 갈고 이후에 토기와 청동기를 만들 지혜가 생겨서 이런 고인돌의 문화를 건설했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우리가 사는 한반도의 고인돌의 정체를 밝힐 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따라서 제 설명을 따라서 이제 3천 년 전의 비밀을 풀고자 출발을 해 봅시다. 현장이나 도구를 가지고 고고학적인 연구의 길로 가자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이 모든 것을 풀어줄 성경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너무나 놀라운 새로운 과거의 사실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충분히 흥분을 하셔도 됩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놀라운 진리의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같이 일생의 가장 중요한 만남의 하나인 우리의 조상의 삶 속으로 3천 년 전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우리의 조상의 3천 년도 더 전에 대한 사실을 찾아서 떠납니다.
먼저 성경의 기록을 보시겠습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인간을 만드시고 명령을 하십니다. 온 지구에서 가장 먼저 인간이 만들어진 지역은 지금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입니다. 에덴동산의 건설은 다음 창세기 2장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창조된 인간은 우선 이 지구의 넓은 땅을 정복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되었고 이들이 이동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이동이 일어납니까? 이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창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먼저 이동은 결혼에 의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부모가 자녀를 낳게 되고 이들이 장성하면 결혼을 하게 됩니다. 결혼과 동시에 자녀에 생기기에 기존의 삶의 터전은 여러 식구가 먹고살기에 작은 땅이 되어서 이 부부가 분가를 하면서 이동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새롭게 정착하는 곳에서 또 자녀를 낳고 이들이 결혼을 해서 또 분가를 합니다. 가장 보편적이고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인간의 이동의 모습입니다.
둘째의 이동은 범죄로 인한 이동입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아담과 하와의 에덴에서 추방으로 이동입니다. 이들은 에덴의 부근에서 살면서 수많은 자녀를 낳습니다. 그리고 가인도 범죄 해서 유리하는 자가 됩니다. 죄로 인해서 또 이동이 일어납니다.
창 3: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창 4: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셋째로 가장 중요한 인류의 이동은 바벨탑 사건 이후의 이동입니다. 홍수로 지금까지 온 세상에 퍼져서 살던 모든 사람이 다 죽고 노아의 가족만 살아남게 되어서 이들이 지금의 인류의 흑인, 백인, 황인의 조상이 되어서 역시 지구상으로 퍼져가서 살게 되는데 이들 중 즉 셈, 함, 야벳의 후손 중에서 우리 민족은 셈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창 10:32.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창 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여기까지 요약을 하면 먼저 창조된 인간이 땅에 흩어져 살다가 약 기원전 2천5백 년 경에 홍수가 나면서 지상의 모든 사람이 다 죽습니다. 물론 이들이 세운 문화 즉 다양한 건축의 형식들은 물이 빠져도 남아 있었겠지만 인간은 모든 인간과 동물이 다 죽고 노아의 후손과 방주에 들어갔던 동물만 새롭게 살아남아서 지구상에 퍼져 살게 됩니다. 물론 물속에 사는 생물은 다 살아남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벨탑 사건으로 언어가 같던 사람이 말이 다르게 되고 노아의 세 자손으로부터 지금의 인류의 조상들이 생겨나서 위와 같이 흩어져 살면서 온 지구로 퍼져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이동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한 이동입니다. 아브라함의 이동과 이스라엘 민족의 애굽에서 이동도 이에 해당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어떤 사람을 어떤 지역으로 이동하길 명하시고 민족의 이동도 역시 주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다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이후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가나안 땅 지금의 이스라엘 땅으로 이동을 했다가 기근이 들어서 이집트로 갔다가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는데 그 아들이삭도 아버지와 같이 이동을 하다가 다시 가나안 땅에 돌아옵니다.
아브라함의 이동 경로
그리고 민족의 이동의 모습을 보여주는 예가 이스라엘의 출애굽입니다. 약 야곱의 자손 70여 명이 이집트로 기근을 피해서 이동을 했는데 약 400여 년이 흐른 후에는 수백만의 사람이 되어서 모세의 인도하에 하나님과 함께 이집트에서 이동을 해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갑니다.
출애굽 경로
그리고 같이 살던 사람이 많아지고 가축이 많아져서 이동을 하는 경우입니다.
창 13: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그리고 불순종으로 인한 이동과 전쟁과 기근과 자연적인 재해로 인한 이동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포로 생활
이런 성경적인 사람의 이동의 원인에 의한 온 지구로의 이동이 인류의 역사입니다. 이렇게 모든 세계사는 기본적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풀어야 정확한 정보를 우리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정확하게 기록된 자료에 의해서 우리는 우리 민족의 이동에 대해서 아래의 지도와 같은 새로운 이동에 대한 자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이미 소개를 했습니다.
위 지도는 이제는 대부분의 학자나 사람들이 인정하는 인류의 이동에 대한 지도입니다. 파란색 화살표로 된 지도를 제가 성경을 보면서 위의 지도와 같이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민족의 이동에 대해서 가장 정확한 지도가 될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비단길을 통한 이동도 있고 그리고 초원의 길을 통한 이동도 있고 그리고 인도의 허 황후 기록과 같이 바닷길에 의한 이동도 있음을 보고서 제가 점선으로 새롭게 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지도는 아쉽게도 인류의 조상을 아프리카로 보고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성경은 에덴동산이 티그리스 유브라데 강 부근이라고 했으니 메소포타미아 지방을 인류의 시작으로 보고 저는 그렸습니다. 그리고 밀의 재배지의 활동을 살펴보니 위의 지도와 같이 이동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인간이 지구상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명령이 존재함이요, 그 다름으로 다양한 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더 다양한 인류의 이동의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동이 주로 큰 강의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음이 또 밝혀지고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이동을 하고 모여서 거주하기에 큰 강 주변이 모든 면에서 유리하기에 그렇게 된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사대문명의 발상이 그렇습니다.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가겠습니다. 고인돌의 분포에 대한 세계의 지도를 보겠습니다.
2. 고인돌 문화의 이동을 통한 한민족의 이동의 비밀을 밝혀보자
아래 세 지도는 고인돌의 분포에 대한 지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인돌에 대한 연구가 아주 많이 진행이 되고 있고 고인돌 학회도 있고 사랑회도 있고 세계 문화유산에도 등제가 되고 그리고 지자체도 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잘 보존을 하고 관광지로 활용을 확대하고 있는데 세계 모든 나라의 관심을 충분히 가질 가치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한국의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게 되어야 할 것이고 고인돌 루트의 여행 상품도 개발이 시급합니다. 시베리아 횡단도 중요하지만 인류의 이동로를 따른 고인돌의 이동로를 따른 여행도 온 세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우리나라는 그 종점이요 중심이 될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주신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이요, 위대한 우리 조상의 놀라운 흔적이기도 합니다.
흑조류에 의한 이동
위 지도를 보면 고인돌을 무덤이나 혹은 제단이나 혹은 기념물로 사용하는 인류가 먼저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노아의 후손 즉 셈, 함, 야벳의 이동과 같이 정확하게 아프리카와 유럽 그리고 인도를 거쳐서 동남아시아로 이동을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대도 따져보니 이 이동로와 같이 우리 민족이 약 기원전 1000년의 역사를 보이고 유럽이나 인도나 아프리카는 우리 민족의 고인돌 보다 더 연대가 앞서 있다고 합니다. 우리 민족은 흔이 스키타이의 후손이고 우랄 알타이 어족이며 그리고 고조선 부여와 고구려를 거쳐서 한반도로 유입이 되었다고 기존의 학설로 설명을 하고 있고 저도 그렇게 많이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인도와의 교류에 대해서 연구가 있고 또 초원의 이동에 대해서도 연구가 있어서 저는 이를 반영해서 세 가지의 유입로를 그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고인돌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지금 우리가 같이 은혜를 나누려는 부분입니다. 위 세 지도 중 흑조류의 이동과 같이 고인돌을 무덤이나 제단으로 사용하는 민족이 이동을 했다면 참으로 우리가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역사적인 사실들이 밝혀지게 됩니다. 이제 이를 증명할 한반도의 고인돌의 분포를 보겠습니다.
이 지도를 잘 보시면 전라도 지방에 고인돌의 분포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모든 학설을 뒤집고 새로운 우리 민족의 이동의 모습을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고인돌 루트를 따라서 우리가 위의 분포를 보고 그리고 성경의 이동로를 보면서 우리 민족은 가장 먼저 어쩌면 이 고인돌을 만드신 분들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인도로 그리고 동남아로 그리고 흑조류를 따라서 전남 지방으로 가장 먼저 들어와서 정착을 하고 위의 성경적인 이동의 원인이 발생을 해서 경상도 지방으로 또 전북으로 그리고 충청도로 이주를 하고 또 북한으로 그리고 만주로도 이동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우선 전라도에 고인돌이 가장 밀집되어 있고 크기도 크고 많이 있다는 사실이 흑조류의 이동과 같이 생각해 보면 3천 년이 지난 지금 성경을 통해서 이와 같이 결론을 내려보는 것입니다. 물론 후대에 중국의 기록을 참고로 하고 또 고려 시대의 삼국사기와 그리고 삼국유사의 기록과 실제로 경주나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는 유적과 유물을 통해서 우리 민족이 만주지역으로부터 유입이 된 것은 또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고인돌에 대한 자료도 연구도 부족하고 그리고 기록도 없기에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라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이런 성경의 이해와 고인돌의 분포와 그리고 이동을 보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한국의 고인돌의 분포를 보면서 아무 기록도 없는 고인돌을 사용한 우리 조상의 삶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여기서 역사적인 사실을 밝히기 위해서 반드시 성경을 통한 위의 자료들의 해석과 발견된 유물의 해석을 해야 됨을 강조합니다.
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원시인에 대한 기억을 무조건 모두 지워야 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는 머리에 털이 많고 옷은 가죽으로 입은 원시인 우리 조상의 모습은 이제 잊어야 이 문제가 정말로 올바로 우리에게 풀리고 3천 년 전의 우리 조상의 삶이 생생하게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그 기준은 언제나 성경의 말씀이고 먼저 창세기 1장의 내용입니다.
우리는 수렵과 채취에 대해서 그리고 도구의 사용에 대해서 진화론적인 시각으로 모든 문제를 풀려고 했고 이를 초, 중, 고 교과서에 가르치기 때문에 절대로 이런 접근으론 아무리 연구를 하고 세월이 흘러도 진리의 세계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수렵과 채취가 아닙니다. 동물을 자연에서 잡아서 키워서 길을 들이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원시인에서 발전된 청동기인이 절대로 아닙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우선 창조 시부터 즉 인류의 역사가 시작이 되는 시기부터 동물은 야생의 짐승과 집에서 키우는 가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절대로 수십만 년의 세월 동안 인간의 모습으로 진화된 어떤 존재가 늑대와 같은 개의 조상을 잡아서 훈련을 시켜서 개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가축과 동물이 만들어져서 가축은 인간과 같이 순하게 살면서 일도 돕고 친구도 되고 그리고 양식과 옷의 재료를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인간은 세계사의 주역인 인간은 절대로 진화된 존재가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의 우리의 모습과 조금도 다름이 없이 창조가 되었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창조가 된 피조물 중의 으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재배하는 작물과 과수는 야생에서 가져다가 새롭게 만든 것이 아니라 물론 지금은 그렇게 개량을 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씨 맺는 과수를 만드시고 열매 맺는 작물을 만드셔서 인간이 가는 곳마다 양식을 할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지금도 이를 증명을 할 수가 있는데 무인도에 가면 양식이 되는 식물이 저절로 자라고 있고 또 중앙아시아의 어떤 지역에서는 우리가 재배를 해서 먹는 시금치가 풀과 같이 자라고 있고 튤립과 같은 꽃도 우리는 온실에서 재해를 하지만 어떤 들에서는 야생화로 온 들판이 튤립으로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고인돌 족은 어떤 농작물의 자생지를 따라서 이동을 했는지도 조사를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중요한 요소를 반드시 이해하고 믿어야 비밀이 풀립니다. 이제 민족의 새로운 이동로가 보이고 고인돌 족의 이 땅에 이주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풀리고 있습니다.
4. 고인돌족의 문화
지금까지 밝혀진 고인돌 족은 우선 청동기 시대의 사람이라고 하면서 청동기 유물과 함께 토기도 발굴이 되고 마제석검도 발굴이 되며 또 완전한 유골이 발굴이 되어서 무덤으로 사용한 것이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단으로 사용된 부분도 보이고 있다고 하고 그리고 어떤 경계나 표시를 하기 위한 용도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의 기록에 근거해서 지금 우리와 조금도 다름이 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의 조상이신 청동기인 즉 고인돌족의 문화에 대해서 같이 생각을 해 보면서 너무나 위대하고 놀라운 우리의 조상의 삶 속으로 주님과 함께 여행을 해 봅시다 3천 년 전의 우리의 조상 한반도 전역에 걸쳐서 사신 분들의 실재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이 민족의 위대한 문화의 유산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아직은 세상에 열리지 않은 역사적인 사실들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세상에 소개가 되고 주님을 통해서 세상에 밝혀지는 진실들입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유산들은 고인돌 루트를 통해서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이 되고 온 세상의 사람들이 그 종착점이고 가장 많은 유물이 남아있는 한국으로 시간의 여행을 위해서 방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1) 고인돌족은 농경문화를 누렸다.
고인돌에 대한 연구가들은 고인돌족이 농경을 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주로 벼농사를 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위의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초원에는 넓은 몽고 지역의 초원에는 고인돌의 분포가 없고 주로 벼농사는 짓는 인도 지방과 동남아 지방을 거쳐서 한반도로 고인돌족이 이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당시의 새로운 세상은 나무와 풀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강은 흐르지만 강가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온 지역이 나무로 덮여 있었고 동물의 세상이었습니다. 한반도에도 호랑이와 곰과 다양한 야생동물이 득실거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벼를 재배하는 고인돌족이 성경의 이동의 원인을 따라서 땅을 정복하고 그리고 인구의 늘어가고 또 범죄나 혹은 결혼을 통해서 새로운 벼를 재배할 곳을 찾아서 이동이 필요했을 것이고 이런 이동의 여정의 거의 마지막이 한반도이었을 것이고 또 그 시작은 한반도의 남부의 섬들과 전라도 지방이었을 것입니다.
벼농사는 논에서 짓는데 밭의 벼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물을 사용해서 벼농사를 짓습니다. 처음부터 논이 조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강가를 주변으로 즉 물이 있어야 하니 빈 땅과 이에 가까운 지역을 개간을 했을 것인데 불로 먼저 태워서 농사를 짓는 것이 톱도 없던 시기에 가장 쉬운 방법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농지를 만들고 벼를 재배하는데 벼농사는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의 사 계절이 뚜렷하거나 혹은 동남아와 같이 따뜻한 지방에서 재배가 잘 되는 농작물입니다. 우리의 경우는 완벽한 조건을 가진 주거환경이 있습니다. 우선 중국과 서해와 황해로 떨어져 있고 일본과도 바다로 떨어져 있습니다. 누가 와서 괴롭힐 사람이 아무도 없는 천혜의 주거조건을 갖춘 나라입니다. 이와 더불어서 봄에 논에 물을 대고 그리고 모를 심고 기다리면 뜨거운 여름이 오고 비도 자주 내립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벼가 자라서 열매를 내면 즉시 가을의 비가 적게 내리고 햇빛이 따가운 계절이 시작이 되어서 벼가 익어서 고개를 숙이고 이제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면 벼도 노랗게 익고 벼 줄기도 노랗게 색이 푸른색에서 바뀝니다. 이때 추수를 합니다. 그리고 감사제를 지내고 곳간에 온갖 작물을 넣고 있으면 겨울이 시작이 되어서 길게 지속이 되고 다음 해 봄까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추수된 곡식을 식물로 삼아서 먹으면서 조상에게 제사도 지내고 친구와 더불어서 놀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삼면이 바다이고 강이 많아서 아무도 잡지 않은 고기와 바닷가의 식재료가 무제한으로 널려서 있습니다. 이젠 지상의 에덴이 당시의 청동기 시대 즉 고인돌족에서 열린 것입니다. 온 세상의 사람이 한반도로 소문을 듣고서 몰려왔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온 한반도에 그렇게 많은 우리 조상의 무덤이 존재하는데 처음의 것이 그대로 보존이 되었다면 10만기가 넘었을 것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변의 침략도 없이 약 1000년의 행복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벼에서 나온 짚은 집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이 됩니다. 우리가 최근까지 보았던 돌과 흙과 나무의 초가집이 당시에도 지어져 있었을 것인데 이는 지붕의 재료로 사용할 벼의 짚이 가을에는 충분하게 모든 구성원에게 공급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지금의 구들의 난방이 언제 시작이 되었나 조사를 했더니 약 기원전 1000년 전에 시작이 되었다고 하니 당시의 청동기를 사용하던 고인돌 족은 짚으로 지붕을 한 초가 집에서 구들을 사용해서 따뜻하게 난방을 해서 온 추운 겨울을 너무나 행복하게 양식 걱정 없이 나고 그리고 지금과 같이 전기나 조명이 없던 시기에 해가 지면 어둡게 되기에 자녀를 수도 없이 낳아서 번성을 했을 것을 충분하게 잘 알 수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는 천국의 삶이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을 통해서 그리고 수많은 형제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그리고 모두가 장수를 했음이 분명한데 이는 최근까지 남아 있습니다. 제 조부와 조모도 82세와 96세를 사셨고 삼촌은 모두가 90세를 넘으셨고 어머니께서도 90이 넘으셨는데 제가 남해에서 살면서 누구도 병원에 가지 않으셨는데 병원 자체가 주변에 없고 자동차도 없던 시기에 살았지만 모두가 80세 이상씩 장수를 하시면서 행복하게 잘 사셨는데 이 모습을 통해서 저는 당시의 모습을 또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토기나 청동기로 불로 벼로 너무나 맛있는 밥도 해 먹고 떡도 해 먹고 그리고 잔치도 벌렸을 것입니다. 생선은 제가 바닷가에서 태어났기에 너무나 잘 아는데 바닷가에 나가면 모든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조개와 굴과 게와 김과 파래와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생선들이 모두가 자연산으로 물 반 고기 반으로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더욱더 풍성했을 것입니다. 쌀밥과 생선과 바닷가의 해물들 지금의 어떤 사람이 먹는 것보다 더 잘 먹고 살 수가 있었던 고인돌 족의 삶입니다. 이렇게 평화롭게 천수를 누리고 살다가 사람이 죽게 되면 이들은 이 부모나 형제나 친구나 이웃을 최선을 다해서 묻어야 하는데 당시에 야생의 짐승이 너무나 많고 땅도 아직은 개간이 덜 되어서 언제나 풀로 뒤 덮일 수가 있고 또 홍수나 바람이나 다양한 자연의 재해로부터 시신을 보존하기 위해서 주변에 풍부하게 널린 돌로 무덤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보존이 되게 하였을 것입니다. 고인돌은 조상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표시의 무덤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평화를 사랑해서 가장 땅끝으로 멀리 온 우리의 순한 조상은 그렇게 모두가 행복하게 이 한반도에 퍼지면서 살게 되었고 이 증거가 지금 우리나라 전역에서 보이는 고인돌인 것입니다.
2) 고인돌 족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었다.
세상의 민족은 기마민족과 농경민족으로도 나눌 수가 있는데 정복을 일삼는 민족이 역사상으로 중앙아시아의 앗스르와 바벨론과 페르시아 그리고 유럽으로 그리스와 로마제국 그리고 기마민족인 몽고족 그리고 일본의 다양한 침략이 있는데 우리 민족은 순박하고 주변을 침략할 줄 모르는 농경문화를 가진 민족이었습니다.
적어도 고인돌 족은 그러했다고 믿습니다. 이는 성경을 통해서 또 증명이 되는데 위에서 본 본문을 또 보겠습니다.
창 13: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성경의 착한 아브라함과 롯의 이동에 대한 기록입니다. 아브라함은 절대로 약삭빠르고 먼저 자신을 챙기는 사람이 아니었고 평화를 사랑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사랑한 믿음의 조상입니다. 이렇게 선한 사람이 갈등이 생기면 먼저 양보를 하고 새로운 땅으로 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삭도 종들이 목축을 하는데 꼭 필요한 우물을 파면 주변의 목자들이 덤비거나 빼앗으면 또 이동을 하면서 우물을 팠습니다. 우리 민족은 가장 많이 양보하고 가장 많이 이동한 민족입니다. 가장 평화를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민족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이 전통이 그대로 최근에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농사를 짓고 농악을 하고 이웃과 담이 없이 잘 지내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행복하게 가난해도 잘 살던 민족이었습니다. 하늘을 공경해서 사람을 사랑해서 성경의 가장 잘 요약된 경천과 애인을 하던 민족이었습니다. 빛을 사랑해서 광명이세라고도 했습니다. 이런 민족이 약 1000년을 중국의 방해도 없이 일본의 침략도 없이 그렇다고 남을 침략도 않고서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이 행복하게 살면서 조상을 잘 섬겨서 이런 고인돌의 문화를 만들고 가장 사람이 많이 살고 또 대가족으로 살고 또 잘 살아서 이렇게 많은 고인돌을 만들 수가 있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3) 고인돌족은 가족단위 혹은 씨족 단위로 모여서 살면서 평등하게 오랫동안 살았다.
가족이 조부와 조모와 부모님 그리고 형제 이상 10명이 넘는 대가족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자연은 사계절이 분명해서 가을이면 온 세상이 빨갛게 물이 들고 그리고 시내도 강도 많아서 어디에서나 물을 걱정 없이 마시고 그리고 공기도 청정하고 밤에는 별들이 쏟아져 내렸을 것입니다. 어떤 누구도 침략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사는 공간이 서로에게 좁아지면 동쪽으로 북쪽으로 또 조금씩 이동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형제요 자매이었습니다. 친척이었고 한핏줄이었습니다. 짐승이 호랑이와 곰을 비롯해서 많이 있었지만 개도 키우고 소도 키워서 논을 갈고 닭도 키우고 돼지도 키워서 같이 살면서 때가 되면 또 잡아서 먹었을 것입니니다. 더운 여름에 에어컨이나 냉장고가 없어도 시냇물은 어름과 같이 차가웠고 너무나 더우면 시도 때도 없이 바다에 강에 몸을 던지고 하루 종일 놀면서 어린이들은 더위도 모르고 살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행복하고 이렇게 살다가 가족이 모두가 보는 데서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이 죽으면 별세하셨습니다 돌아가셨습니다. 라로 표현을 했습니다. 하나님과 성경과의 우리 민족의 관계를 밝혀야 하겠지만 정복 명령의 다스리라는 명령에 가장 잘 순종해서 가장 에덴에서 멀리 온 민족이 우리 민족입니다. 얼마나 멋있는 평화를 사랑하고 법이 없어도 잘 살던 민족입니까? 우리는 이런 위대한 조상의 후예이지 절대로 원시인의 후손이 아니고 짐승의 후손이 아닙니다. 분명히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수긍할 자료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배세력의 등장과 그들이 남긴 흔적은 과거에는 큰 적석총이나 혹은 경주의 대규모의 흙으로 만든 능이나 조선시대의 왕릉의 존재를 통해서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고인돌족이 남긴 유산은 한반도에 거의 일정하고 같습니다. 다소 큰 고인돌이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표가 나게 크지를 않고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이는 평등한 사회의 모습을 설명을 합니다. 혹자는 이런 수백 톤의 돌을 옮기려면 많은 사람을 부리는 지배층이 존재했을 것이라고 하지만 가족이 10명 이상이고 이들도 대부분 혈연으로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백 명 혹은 더 많은 사람도 순식간에 모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고인돌 묘를 만드는데 어렵지가 않았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고인돌은 어느 정도의 크기의 돌이 있어야만 만들 수가 있기에 처음에 터를 잡을 때 농사에 물이 가까이 있는가 혹은 무덤으로 사용할 돌이 가까이 있는가 그리고 개간에 유리한 땅이 있는가를 살펴서 정착을 했을 것이고 이렇게 부락과 마을이 형성이 되고 사람이 늘고 자라서 장가를 가게 되는데 최근까지 이웃과 많이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형제는 헤어지고 여자는 가정을 떠나서 새로운 가정의 사람이 되는데 이는 성경의 가르침과 그대로 닮았습니다.
우리에게 최근 약 40-50년 전까지 이런 모습이 전국적으로 존재했습니다. 모두가 논농사를 짓고 밥을 먹고 삼면이 바다이기에 생선과 해산물을 풍족히 먹고 그리고 대가족이 존재하고 추석과 같은 절기가 있고 겨울은 놀고 봄에는 파종하고 여름에는 김을 매고 가을에는 수확을 했습니다. 날씨도 수확하기에 너무나 시원했고 바다에 나가도 또 농사를 위해서 비를 기다리며 늘 하늘을 보면서 기도하면서 양심을 지키며 서로 싸우지 않고 참으로 행복하게 살던 민족이 우리 민족임을 부인할 사람은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농경문화의 바탕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산에는 나물이 저절로 자라고 강에는 잉어와 자라와 참게와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어류가 넘쳤습니다. 삼면이 바다이기에 동해에는 고래가 넘실거렸고 남해에는 남해에 적응해서 사는 수백 종의 생선이 넘쳤고 서해에는 서해에 적응해서 사는 수많은 생선과 갯벌에서 자라는 조개와 굴과 김과 파래와 그리고 미역과 톳과 다시마가 있었습니다. 우리 민족이 일본과 사는 것이 어려워서 만주와 그리고 사할린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를 해서 살다가 러일 전쟁으로 중앙아시아로 이주를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80년 전의 일입니다. 졸지에 중앙아시아의 들판에 버려져서 늑대에 물려서 죽기도 하면서 땅을 일구어 각종 채소와 먹거리를 그대로 재현을 했습니다. 김치도 담고 된장도 담고 그리고 고추장도 담았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 고기만 먹던 사람들이 우리 민족의 다양한 먹거리를 보면서 맛을 보고 먹기 시작해서 지금은 고기만 먹는 것이 아니라 채소도 먹고 마늘도 먹는 사람들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고인돌의 특징은 과도하게 큰 고인돌이 없는데 전국에 고인돌이 산재한다? 이는 특별한 지배계층이 없이 모든 한반도에 살던 수도 없이 많던 고인돌족이 모두가 평등했다는 증거입니다. 종이 없으니 큰 기념물을 세울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를 종으로 삼고 할 분위기도 조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땅이 있고 집이 있는데 종이 될 필요도 종도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저는 제가 살던 부락의 분위기를 잘 기억하고 있는데 참으로 천국과 다를 바가 없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 외삼촌께서는 목수이셨고 석공이셨습니다. 돌의 결을 너무나 잘 아셔서 망치와 작은 징 하나만 있으면 홀로 큰 돌을 정확한 크기로 다 자르셨습니다. 큰 돌을 바위에서 떼어내어 옮기고 고인돌을 만드는 것은 각자가 맡은 역할만 하면 어려운 일이 절대로 아니었을 것이고 고인을 추모하며 모두가 자신의 일로 모여서 장례를 준비하고 치르고 했기에 고인돌을 만드는 것도 큰 세력의 지배하에 많은 종과 같은 인력이 투입이 절대로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4) 고인돌 족의 사라짐과 그 원인들
고인돌은 기원전 약 10세기부터 시작을 해서 청동기시대를 거치면 기원후 약 3-4세기까지 지속이 되고 그 이후에는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는 새로운 이주민 즉 철기를 가진 사람들이 북쪽이나 혹은 중국의 산둥성을 지나서 서해를 거쳐서 혹은 남방에서 와서 이들을 지배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이들 중에서 지배세력이 철기의 사용과 함께 문자도 사용하고 해서 생겼다고 보기를 어렵고 다른 이주민이 이들을 지배하고 다스리면서 자신의 문화를 수용하게 했다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이들의 유산이 큰 적석총이며 경주의 대묘이며 그리고 왕이 생겨나고 지배세력의 구조가 관료화가 되고 이들이 서로 세력을 다툼을 통해서 이 고인돌족을 또 다스리고 종으로 부려먹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조선이 순식간에 함락을 당해서 왕이 의주로 피난을 갔을 때 노비가 장예원 문서를 태우려고 경복궁에 불을 질렀습니다. 일본군을 잡아서 그 신체의 일부를 잘 보호해 두면 나중에 면천을 시켜주겠다는 선조의 약속을 믿고서 의병이 각지에서 일어났고 잘 싸웠는데 나중에 임란이 끝나고 선조가 궁의 복귀를 해서 그 약속을 어겼다고 합니다. 당시에 약 국민의 70%가 노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려 시대에까지 일반 천민은 성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고인돌족이 평화롭게 살던 시기는 끝나고 이 나라가 여러 나라로 분열이 되고 전쟁이 잦게 되었습니다. 여기부터는 우리 모두가 아는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와 조선 그리고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연구가 잘 진행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이 땅에서 평화롭게 특권도 없이 살던 고인돌족의 후손인 우리는 이들의 사후 약 3000년이 지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즉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의 보혈의 공로와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에 힘을 입고 그리고 성령의 감동으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며 성경을 읽고서 성경의 율법이 다시 이런 모두가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좋고 확실한 법임을 소리 높여 외칩니다.
아마도 새로운 지배세력은 인간의 평등을 주장하지 않았고 인간의 생명을 그렇게 중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든 고인돌의 무덤을 만드는 것을 금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무덤을 거대하게 만들도록 온 국민을 다 동원하고 모든 금과 은과 좋은 모든 농산물과 그리고 수산물을 자신에게 바치라고 법을 만들고 부하를 세우고 그리고 수많은 이 땅의 순박한 백성을 종으로 삼았을 것입니다. 이도 성경에서 분명하게 경고를 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에 하나님께 왕을 요구하자 하나님께서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왕 제도의 폐해에 대해서 잘 말씀하시고 있는데 확인을 하시겠습니다.
삼상 8: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10.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11.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12.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13.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14.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15.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16.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17.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18.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19.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20.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21. 사무엘이 백성의 말을 다 듣고 여호와께 아뢰매
22.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
그런데 이 왕의 제도는 이스라엘과 같이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원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이주한 철기를 가진 혹은 금을 가진 지배세력이 무력으로 이렇게 했을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고인돌로 장사를 드리는 모습은 사라지고 지배계층은 거대한 묘를 돌이나 흙으로 세우지만 일반인은 그냥 돌아가시면 흙에 묻어서 세월이 지나면 흔적도 없게 한 것이라고 봅니다. 나중에 묘의 규모에 대해서 왕으로부터 신하에 이르기까지 정하고 집의 크기도 정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백성은 대부분이 지배층의 노예나 종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삶은 최근에까지 초가에 살고 농사를 짓고 짚으로 신발을 만들어서 신고 성도 이름도 없이 그렇게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갈수록 엄격하게 신분의 상승을 막았으니 어머니가 천민이나 노비이면 양반과 결혼을 해도 그 자녀를 서자라 해서 최근의 홍길동전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의 역사이고 이 역사는 글을 아는 사람들이 기록을 하고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고인돌족의 문화가 이 땅에서 사라졌다고 추측을 하면서 이들이 여전히 고인돌로 무덤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자손을 낳고 지금까지 그 핏줄을 연결시키고 있다고 믿습니다.
돌만 남아 있고 그 부장품으로 비파형 동검과 거울과 그리고 토기류와 그리고 마제 석검 등 일부가 나오고 기록이 없는 3천 년 전의 일을 과연 어떻게 밝힐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예수를 믿고 성경을 읽고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밝혀봅니다. 제 개인의 추측이 아니라 성경의 기록에 근거를 해서 밝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최근에까지 남아 있고 제가 어릴 때 직접 격은 바닷가의 농사짓는 특히 벼농사를 짓던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삶을 보면서 기록을 하는 것입니다.
5)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롭게 행복했던 과거의 회복을 위해서
우리는 어린 시골과 어촌의 삶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불과 50년쯤 전의 일이고 직접 겪은 일이기에 가능합니다. 정말로 천국의 삶을 살았습니다.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동네 모두가 함께 했는데 장례 때도 모두가 상여를 매고 아무리 가파른 산도 넘어서 갔습니다. 장지까지 모든 청년이 그날을 쉬면서 옷을 장례복으로 통일을 해서 갈아입고 산길을 나무를 치고 길을 내면서 그 무거운 상여를 메고 가서 땅을 파고 고인을 모셨습니다. 생명에 대한 참으로 귀한 자세를 가지고 모두가 어른을 공경하고 모두가 체면을 차리고 양심을 잘 지키며 살았습니다. 제게는 그런 기억이 생생하게 있기에 믿는 사람이 적어도 이보다는 더 사랑을 해야 된다고 믿는데 참으로 현대적으로 믿고 살고 있습니다. 제 나이의 모든 한국인은 그런 추억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이런 추억의 세상을 만들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되는 것입니다. 각박하게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에 순종해서 남보다 좋은 직장도 수입을 얻고 큰 집에 살고 큰 차를 타면서 가난한 성도를 외면하는 그 어떤 장로나 목사는 사랑이 절대로 없는 사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예수님도 모르고 글도 모르고 그리고 문명의 이기도 없고 배움도 없던 과거의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만든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꿈도 꾸지 못하고 그리고 만들지도 못하면 이 사람들은 절대로 예수님의 종이나 제자가 아니요 이들은 자본주의나 자유주의의 종으로서 그냥 세상을 사는 세상 사람에 불과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천국은 사랑을 예수님을 믿고서 회개하고 잘 배우고 이 세상에서 잘 한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그들의 영원한 고향입니다. 우리의 조상 중에는 많은 분들이 천국에 계실 것입니다. 일생을 통해서 도적질도 간음도 살인도 양심을 어기는 일도 하지 않으면서, 과도하게 집과 땅을 많이 가지고 집도 땅도 없는 3천5백만 명의 동족을 외면하는 지금의 한국의 사람과 비교도 불가하게 선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도가 들어오고 천만의 성도와 5만의 교회와 10만의 목사가 있는 지금이 역사상 물질적으로 편중이 되어서 가장 잘 누린다고 하지만 가장 각박한 세상으로서 너무나 많은 사람이 행복하지 못하며 살기에 어렵게 살고 있는 세상이기에 누가 이런 세상에서 천국의 백성으로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주변의 성도를 살펴보시고 자신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속히 집도 팔고 땅도 팔아서 가난한 믿음의 형제에게 속히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부자 목사님 속히 모든 소유를 당신의 종들에게 나누시고 가난해 지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율법 특히 모세 5경의 내용은 모두가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듯이 정의롭고, 신실하며 그리고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율법을 지키는 자가 예수님을 믿는 자이고 천국에 갈 자입니다.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의 조항들입니다. 틀림이 없습니다. 가장 훌륭한 법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정의롭게 공평하게 사는 지구상 유일한 법이 성경의 율법이며 성경의 말씀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세계사를 배우면서 고인돌을 배우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올바로 역사를 깨닫고 성경을 읽고 또 성경의 귀한 명령을 이 땅에 살면서 실천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우리 조상의 많은 분들이 주님과 함께 기다리고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 땅을 정복하라의 의미
칭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8.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내려주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를 돌아다니는 모든 짐승을 부려라!"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당시의 세상은 지금의 문명이 지배하던 때와는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시고 5대양과 6대주를 만드시고 하늘에는 새를 바다에는 물고기를 땅에는 나무와 식물과 동물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마지막으로 만드시고 이를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정복은 남의 나라를 쳐서 내 것으로 만드는 의미가 많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정복의 의미를 이렇게 해석을 하고 이해를 하고 살았기에 성경의 정복하라는 말씀도 잘못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땅은 농사를 짓도록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나무와 식물과 풀이 온 땅을 덮고 있었던 시기입니다. 이제 농사를 짓고 집을 짓고 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런 들판의 나무를 베거나 쓰러뜨리고 풀들을 뽑고 또 돌들을 골라내어서 농지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공간을 확보하면서 자녀를 낳고 또 번성하면서 동물과 식물을 다스리고 또 먹으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즉 온전히 자연의 모습으로 있는 들판이나 산이나 강을 인간이 사는데 편리하게 만드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름다운 자연을 심각하게 훼손을 한다든지 오염을 시키라는 말씀은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상과 달리 논과 밭이 정리가 되지 않고 집터가 없고 도로와 온갖 문화시설이 없던 온 지구에, 인간을 만드시고 이를 정리하고 개간하고 다듬어서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만드라는 명령으로 저는 이해를 합니다. 한마디로 개척을 하고 또 개척을 하면서 멀리 한국에까지 가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 명령에 잘 순종해서 우리 민족은 땅의 끝까지 잘 와서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온 한반도에 퍼져서 모든 것이 풍족한 가운데 외적의 침략도 없이 약 1천 년의 역사를 평화롭게 계급도 없이 잘 살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샬롬! 제가 약 1년 전에 쓴 글인데 제 글이 정확함을 증거하는 1920년대 독일 신부님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보시고 우리 민족의 참된 모습을 보시고 지금의 너무나 변한 우리를 보면서 잊어버린 고상한 것을 속히 회복해야 될 것입니다. 정말로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을 속히 우리는 찾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