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 환종주를 시작하고픈 마음에 울산으로 떠나본다...
석골사 입구 주차장에 파킹하고...
다리건너 좌측으로 오늘의 환종주 시작해본다..
석골사 입구에 있는 폭포..
오르길에 사진 한 장 찍어보고.... 차에다 삼각대를 두고 와서 배낭에 얹어 찍어보고~~
약 50분 걸려 도착한 수리봉^^ 조망은 없다.
저 멀리 보이는 문바위의 모습^ 저기 까지 갈려면 땀좀 흘려야겠다..
멋진 자태의 노송도 보이고^ 포토존
문바위에 정상석도 보이고~~ 멋진 경치네
멋진 산군의 모습^
정상에서의 포즈도 취해보고^^
경치 좋은 모습의 정상석^^
등로에서 조금 벗어나 있는 사자봉^^
억산까지 땀 뻘뻘흘리며....
주변 경관에 힘든 줄 모르고~~
인증 샷~~
참으로 아름다운 금수강산~
깨진 바위!!
팔풍재의 모습~~
억산의 모습!!
팔풍재에서 삼지봉까지 계속 오르막에 힘은 들고~~~
범봉 정상에서 과일과 음료로 보충하고~~
산이름을 다 부르지 못하고~~~
지나온 능선의 모습!!!
오랫만에 올라와본 운문산^^ 반갑구나!!! 얼마만인가^^
정상 옆 소나무 그늘밑에서 맛나게 점심을 먹고~~~
상운암 입구에 맛난 석간수를 한 주걱 들이키고~~
상운암의 모습
예전엔 전기가 없었는데 이번에 와 보니 태양열전지판도 보이고~~~많이 발전했구나!!!
하산길의 케언
석골사의 모습
계곡에서 알탕을 하고 통도사 주차자에 주차를 하고 주변 식당에서 막걸리에 식사를 하고~~~
통도사 주차장에서 하루를 보내본다... 어찌나 피곤했는지 눕자마자 잠이들고....
내일 오를 통도사 환종주을 꿈에서 산행하고....내일은 비가 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