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이아남성합창단 '강진오감통'오프닝 무대장식
우리는 하나, '지오이아'의 선율 영혼의 울림!!
지난 4일 7시 '지오이아남성합창단'이 강진오감통 개장행사에 초대받아
오프닝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착한남자들의 그룹, '지오이아남성합창단'의 활동무대가 남도를 순회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리통 그들(지오이아)의 선율이 아직도 마음에 잔잔히 파고듭니다.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의 숨소리와 함께 '지오이아남성합창단'의 중후하고도 멋진
선율이 강진 '오감통개장'행사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었습니다.
악기라고는 작은 오르간 하나, 가진것은 그들의 자신감과 실력!!
길거리 야외무대에서도 목소리 하나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지오이아'의 소리는
과연 영혼의 울림이었습니다.
강진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영혼에 기쁨을 나눠드리고 무사히 행사를 마친
'지오이아남성합창단'의 사진 몇컷 올려드립니다.
지오이아남성합창단들의 소리에 귀를 쫑긋
어머나 참 노래 잘한다!!
땅바닥에 서서 노래부르는 '지오이아남성합창단'
그래도 좋다!!
우리는 노래를 할 수 있어 기쁘답니다.
7월 4일 오픈한 강진오감통 개장 행사 초청공연에
열중하는 '지오이아남성합창단'
궁궐에서 나온 '왕자'님들 같아요..
단체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왕자님들 출연하십니다.
드뎌 공연준비위해 옷을갈아입고 나오셨군요
그 사이에도 연습을~~~
역시 노력하는 지오이아남성합창단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강진재래시장' 갖가지 채소와
곡물들이 주인을 기다리는 중!!
어는 누구의 밥상에서 빛을 낼까요?
이런 조금남은 시간을 이용해 전통 놀이를~~
골인이 되었을까요? ㅎㅎㅎ
선배님 너무 아래로 던진것 같아 좀 불안해요.
본 공연시작되기전 리허설 중이군요.
노래부르는 표정이 참 진지합니다.
에고~~~
지휘자님 땅바닥에 발디딘 모습이 좀 짠~~합니다.
무대가 없으니 어쩔수 없는 상황
이런 길거리무대도 마다하지 않고 기쁨을 선사하는 지오이아남성합창단
이 광주,전남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뻗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지오이아남성합창단이 되길 기대합니다.
에고고~~저기 저 보이는 우리 반주자님 그랜드피아노 앞에 앉아야 하는데
난장에서 작은 오르간으로 반주하시는라 수고가 많습니다.
그래도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죠?
암튼 수고하셨어요.
복 받으실거에요..
열심히 연습중...
음악이 좋아!! 노래가 좋아!!
길거리무대는 처음이지만 그래도 힘을내서
오늘 준비한 노래 최선을 다해서 불러야 한다.
화이팅~~~
착하고 행복한 남성들!!!
'지오이아남성합창단'들 그 소리에 반했어요.
우리는 언제나 하나~~!!
'지오이아'가 노래할때 모두가 행복하다.
지오이아 만세!!
첫댓글 예쁘게 봐주시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며 항상 사진 찍어 나르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한 마음 늘 가득히 있습니다~^^
미소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