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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풀꽃처럼
 
 
 
카페 게시글
여행기 새만금방조제 주변의 호흡이 느린 여행기 2 - 비응항, 선유도
원푸리 추천 0 조회 151 14.12.05 10: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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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5 20:07

    첫댓글 한마리의 갈매기를 보고 혼자 먹이를 꿋꿋이 찾으려는 의지(?)라고 해야하나..멋져 보여요 ㅎㅎ 저 갈매기를 보면서 조나단 리빙스턴이 생각났어요..아저씨가 아까 왜 갈매기의 꿈 책을 찾으셨는지 알 것 같고요 ㅋㅋ 아저씨는 이것 땜에 찾으신게 아닐라나..? ㅋㅋ

  • 14.12.05 20:16

    천천히 외롭게 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것을 보게 되는것 같아요.저는 주마간산식 여행자에 소비에 많이 기대게 되는데...
    여행자의 클라스도 있나ㅋㅋ

  • 14.12.05 20:19

    요즘 책도 주마간산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여행을 다닐 때도 주마간산을 하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저도 순민이 형처럼 짧은 시간에 무조건 많은 것을 보려고만 하는데... 생각을 좀 바꿔야겠어요! ㅠㅠ

  • 14.12.05 20:20

    여행을 할땐 혼자가 가장 좋을 것 같아요..전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있길 바랬었는데..
    그렇게 여행을 하면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고 힐링이 될 것 같아요~

  • 14.12.05 20:21

    남부와 중부는 확실히 다른르네요.ㅎㅎ
    빠르게 풍경만 보는 것보다는 천천히 즐기면서 하는 여행이 좋은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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