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페이를 열심히 모은 회원들과 리페이몰에서 상품을 광고비가 넘쳐나도록 판매하신 광고주들의 현금화를 위한 거래소 상장을 위해 보편적인 거래소 명칭인 “스마피 토큰”이 수많은 피해자를 양성시켜왔던 일반 코인들과 혼돈되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명칭을 “SDS”로 개명합니다. SDS는 smapi digital stock(스마피 디지털 주식)의 약자로 단위는 주(stock)로 표기 합니다.
SDS가 일반 코인과 다른점은 자금확보를 위해 도토리처럼 무작위로 찍어내지 않고 광고중개를 하면서 유저에게 80원 드리고 남은 회사 몫의 20원만 디지털 주식으로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즉 연간 12조원어치의 광고가 집행 됐다면 2.4조원 리페이가 SDS로 발행됩니다.
따라서 일반인들에게 SDS를 절대 판매하지 않고 회사의 매출만큼의 한정된 리페이만 SDS로 전환되어 확보한 리페이를 상품 구매하는 곳에 다 쓰지 않고 SDS로 바꾸어 가지고 계신분은 거래소에서 판매하여 현금을 만들 수 있는 오프라인 주식과 흡사한 구조입니다.
99.97% 회원은 광고보고 모은 리페이를 치킨이나 피자 사먹기 바쁘고 0.03%의 파워유저들은 리페이가 넘쳐나 현금화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회사는 SDS(스마피 디지털 주식)를 거래소에 상장하여 사고 팔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SDS 1주는 100리페이로 100원에 상장하여 기본 1주당 100원에 거래 되나 현금이 급한 사람은 조금 더 싸게 팔 수도 있겠으나 대부분은 100원 미만으로 떨어지면 팔지 않고 리페이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광고하는데 사용할 것 이여서 SDS는 폭락이란 용어 자체가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SDS는 회사 수익범위 안에서 발행한 주식으로 SDS를 보유한 주주에게 수익금의 12%를 매년 배당함의로써 SDS 보유 자체만으로도 수익금이 생기는 구조이기 때문에 SDS는 거래소에서 서로 보유하고가 하는 시장원리에 따라 거래가격이 형성 될 것입니다.
이렇게 SDS는 기존의 자금을 모으는 코인과는 전혀 다른 활동회원(광고주 & 소비자)들에게 드리는 보상차원의 디지털 주식으로 태어났으나 “토큰”에서 주는 어감이 일반 코인과 유사하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SDS로 개명함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