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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어진_어린이 여름 여행 [23.07.27.목/14일차] 오늘은 최고의 하루예요!
김어진 추천 0 조회 71 23.07.29 01: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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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30 01:14

    첫댓글 협동심을 기르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 멋집니다.
    후회없이 아이들에게 많이 표현하고 싶은 어진 선생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

  • 23.08.01 14:51

    우와~
    라이어 게임, 윙크 마피아, 좀비 게임, 가나다라 게임.
    놀이팀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군요!
    1박 2일 동안 신나게 마음껏 놀면 좋겠습니다.
    옆에서 잘 거들어 주어 고맙습니다.

  • 23.08.01 14:53

    "선생님, 오늘은 최고의 하루예요!"
    "선생님을 못볼 걸 생각하니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 같아요."

    최고의 하루라니!
    이런 말 듣는 김어진 선생님은 얼마나 보람찰까요?
    부모님께도 전해드렸죠?
    방학 동안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요.

  • 23.08.01 14:53

    아이들과 함께 점심을 했군요.
    식당으로 가는 길에 함께 다투었지만, 음식을 기다리며 화해하는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함께 놀고, 다투고, 화해하고, 다시 놀고.
    아이들이 타인과 함께 어울리고 배려하고 소통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 마음도 생각도 더욱 커지리라 믿어요.

    김어진 선생님이 옆에서 잘 기다려주고 믿어주어 고맙습니다.

  • 23.08.01 14:54

    다함께 옹기종기 모여서 모두가 준비한 수박 화채 만들기를 했군요!
    재료도 많고 우리가 함께 만들었으니 그 맛이 얼마나 좋았을까요?

    수박 화채를 만들고 목사님께 먼저 대접한 것도 잘했습니다.
    어른을 먼저 공경하고 인사와 감사를 잘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요.
    케이크도 함께 나누어 먹고 보드게임도 하며 목사님과 조금 더 가까워진 시간이 되었겠어요.

  • 23.08.01 14:55

    조장의 역할을 말하는 아이들이 멋져요.
    동생을 생각하고, 지휘하지 않고 이끌고, 부탁하고, 협동하고.
    어쩜 이렇게 멋지게 말하나요?
    칭찬 가득, 응원 가득, 절로 나오겠어요.

  • 23.08.01 14:57

    함께 하는 시간이 쌓이며 선생님과 마음이 더욱 가까워 졌어요.
    처음에는 포옹이 어색하지만 이제 조금씩 자연스럽죠?

    하루에도 자주 안아주세요.
    만날 때, 놀 때, 사랑스러울 때, 고마울 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헤어질 때.
    하룻밤 할 때는 더더욱 많이 안아줄 수 있겠죠?

    사랑과 응원이 담긴 말 한마디.
    그런 마음이 담긴 포옹.

    <100시간의 강점샤워> 소책자처럼,
    이번에 아이들과 만나는 2주 정도 시간동안
    강점 감사 응원으로 샤워할 만큼 충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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