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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の神様・バフェットが株を大量売却し市場騒然「これから日本は本当の地獄に向かう」世界的投資家がみる「株価大暴落の日」/ 11/14(金) / 集英社オンライン
日経平均株価が5万円を突破した日本が沸き上がっている。しかし、名物投資家の木戸次郎氏が警鐘を鳴らす。「外資マネーに資産価格の首根っこを握られた国家の姿に他ならない。夢に溺れた瞬間こそ、相場は最も危険だ」。そしてあの投資の神様「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率いる投資会社のバークシャー・ハサウェイがかつてなく株を売っている。これが意味するものは何か?
【画像】投資の神様・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の「ただひとつの哲学」
世界で最も強烈に「買わない」という意思を示すバフェット
東京市場はいま、夢に酔っている。憲政史上初の女性総理大臣が誕生し、外交舞台で鮮烈な笑顔を振りまき、拉致被害者家族にも力強い言葉を投げかけ、国民全体が共鳴し、希望という名の熱に浮かされている。
就任後わずか数週間で日経平均は7,000円超の暴騰、為替は約7円の円安が一気に進み、街の空気はバブル期の再来を思わせるほどだ。
メディアは絶賛に次ぐ絶賛、世論調査は歴史的高水準、批判は封じられ、「日本は変わる」という甘い言葉を国民が許容し、期待という最も残酷な錯覚に身を委ねている。
主要ニュース番組は来日トランプ大統領の来日期間中に「日経平均5万円突破」を大写しにし、政府はそれを外交成果の象徴として見せつけた。だが、そこに映っていたのは繁栄の証ではなく、外資マネーに資産価格の首根っこを握られた国家の姿に他ならない。
しかし、夢に溺れた瞬間こそ、相場は最も危険だ。そんな中、ただ一人、醒めた目をしている男がいる。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だ。
彼が率いるバークシャー・ハサウェイは12四半期連続で純売却、累計500〜600億ドル規模の売り越し。現金と短期国債は1,700億ドル超という、半世紀に及ぶキャリアで最大のキャッシュポジションとなった。つまり彼は世界で最も強烈に「買わない」という意思を示している。
リスク資産の期待収益をいまは素直に上回ってしまう確実な利回りが手の届くところにある。それが現金と短期国債だ。「割安ではないから買わない」という彼の哲学は単純だが、逆境ほど効く。バフェットは割安を好むのではない、割安以外を拒むのだ。
一方で日本株は割安どころか、期待という麻酔で高値圏に担ぎ上げられてしまっている。防衛費の恒久財源は霞に包まれ、増税か国債か特別会計か、いずれにせよ家計の将来可処分所得を削る方向に収束する。
家計の苦しみの上に成り立つ税収を成功と誤認した日本政府
円安は輸入価格の見えない増税となって庶民の生活を静かに削り取り、実質賃金は統計の言い回しを駆使してもなお力強さに欠ける。
企業物価の上昇は名目賃上げ率を先回りし、価格転嫁の遅れが中小のキャッシュフローを圧迫する。そして消費は弱いのに株だけが元気という歪な光景が拡大するほど、熱狂の根が浅いことを示してしまう。
ここで政府は税収増の幻に酔っている。輸出大企業だけが享受した円安の果実に依存し、当初予算から大幅に補正してなお、それを上回る税収が3年連続で生じてしまった。累計で約6兆円超に達する。この「想定外の果実」を前提に、社会保障も防衛も賃上げも「何とかなる」と高を括りはじめたのである。
家計の苦しみの上に成り立つ税収を成功と誤認し、その甘い汁を吸い続けたいがために、円安容認の誘惑から抜け出せない。結局のところ、それは将来世代からの前借りにすぎない。為替の追い風が止めば、財源は霧散し、裸の脆弱さが露呈する。
金利は、政策の忖度によって「見なかったこと」にされている
株価を政治の成果として誇り、外国マネーを呼び込んだと胸を張るのは自由だが、肝心なのは彼らの時間軸にある。いつ、どの価格で入り、どの価格で抜けるのか。
コーポレートガバナンス改革、PBR1倍割れ是正、資本コストの可視化、政策保有株の解消、自己株買いの常態化──どれも正しい。だが、正しいからこそ、それらはすでに価格に織り込まれてしまった。
改善の方向性が見えた瞬間に最大の超過収益が生まれるのではなく、改善が「割安さ」と同居したときにだけ、投資リターンは跳ねるのである。高いところで善い話を聞いた者が報われる市場など、歴史上存在しない。
しかも肝心の金利は、政策の忖度によって「見なかったこと」にされている。短期・長期ともに世界基準から見てなお低位とはいえ、割引率が上がれば負債評価は下がる。企業年金の積立不足が急速に解消し、年金債務の現在価値は縮む。
すなわち利上げは、企業の貸借対照表を健全化する痛みを伴わない改革として機能している。借入金利の上昇という痛みは確かにあるが、賃上げの持続性や価格決定力の回復、投資の選別を促す効果を通じて、企業経営の質をむしろ押し上げる。
利上げは賃上げの足を引っ張るどころか、その余地を生む。つまり金融の正常化とは、名目の繁栄を剥いで実力を映す鏡でしかない。
天井で売りつけ、底で拾う海外マネー
にもかかわらず、政府はその鏡を見るのが怖いのだ。だからこそ、日経平均5万円突破を外交の舞台で演出し、ニュースの見出しを借りて「変化」を前倒しで売っている。
しかし相場は宣言で上がり、現実で試される。貿易収支は資源価格と為替の二重写し、エネルギー自給の脆さは放置、成長戦略はスローガンで止まり、移民・教育・研究開発・防衛・医療介護──いずれも財源論の壁に突き当たる。
見えざる圧力が日銀の判断を鈍らせているという疑念は消えず、円安と株高の不安定なバランスは次のショックに脆い2階建ての足場に見える。
こうした中で、シンガポールや香港のヘッジファンド勢は、バークシャーの沈黙を読み解いている。沈黙とは、最大級の発信だ。彼らは理解している。儲けの源泉は期待と現実の落差にあると。
価格は期待で走り、リターンは落差で生まれる。ゆえに彼らはいつでも逃げられる態勢を保ちながら、国内勢が国策という名の安心感で買い上がるのを待つ。逃げるときはニュースを待たない。手じまいは静かで、拾いはさらに静かだ。
ベッセント財務長官は日経平均が8,000円台だった頃に日本株を買い込み大儲けした過去を示し、あのときと同じく「逆回転後に買えばいい」という暗黙のメッセージを現実で語っている。天井で売りつけ、底で拾う。海外マネーとはそういうものだ。
いま必要なのは祝祭の延長ではなく、覚悟の家計簿
もちろん、日本株の中身は過去より確実に良い。ガバナンスは前進し、自己株買いは文化になり、ROEは見た目だけでなく構造的に底上げされつつある。
親子上場の解消は資本最適化と少数株主の権利保護を同時に進め、余剰現金の再配分は株主還元と成長投資の両輪を回し始めた。だが、それは高値で買っても安全という意味にはならない。
期待と現実が正しく接続されるのは価格が冷える過程においてであり、寒さが骨身にしみたとき初めて企業の体温の違いが見える。冷え込んだ相場こそ、選別が報われる舞台だ。
いま必要なのは祝祭の延長ではなく、覚悟の家計簿である。家計の貯蓄率は薄く、金利正常化の果実を家計に回すには時間がかかる。
金融所得課税の議論は取りやすいところから取る方向に流れやすく、実体経済の価格転嫁が家計に届く前に、社会保険料や税負担の上昇が先に着地する。企業にとっても採算性の低い在庫投資や割に合わない増設は、名目売上の拡張に隠れて判断を誤らせる。
ここでこそ資本コストがもの言う。5%の壁が視界に立つだけで、多くのプロジェクトはやらない勇気を選ぶ。投資とは行う勇気であると同時に、行わない勇気でもある。
本当の地獄と本当の祝祭が交錯する
市場はしばしばショーに弱い。数字は語るが、演出は叫ぶ。演出の声が大きいとき、数字は聞こえにくくなる。だが決算は嘘をつかない。キャッシュフロー計算書は期待を現実に翻訳する唯一の辞書だ。
フリーキャッシュフローが金利の重力に負けるか勝つか。自社株買いの継続性は資金調達環境と一体で、バランスシートの質は買い手の消える瞬間に露呈する。
上場子会社の整理はよいが、親会社の資本政策が長期株主の耐性を試す。インフレに便乗した名目の増収は、割引率の上昇という鏡の前では衣装を脱がされる。
私たちができる最良の戦術はショーを観客席から観ることだ。熱狂の檻から一歩外に出て、現金という最強のオプションを握る。現金は逃げない。機会は逃げるが、機会は必ず戻る。
逆回転の瞬間にだけ開く扉がある。そこに立ち会うには、いまは耐えるしかない。ポジションを小さくし、勝ち筋以外の賭けを減らし、価格が冷え込むのを待つ。恐怖の谷間で、ようやく「安く、良い」が同時に揃う。
バフェットはそれを誰よりも理解しているからこそ、今は沈黙する。買わず、笑わず、ただ次の修羅場を待っている。
期待は必ず終わる。夢はいずれ醒める。市場が酔いから醒めた瞬間こそ、本当の地獄と本当の祝祭が交錯する。その時、評論家は掌を返し、個人投資家は狼狽し、資金の早い海外勢は静かに拾い始める。
冷却が選別を生み、選別が成長を生む。そこで初めて、改革の果実は価格ではなく価値として根づく。投資とは忍耐という名の闘いだ。恐怖に呑まれず、熱狂に踊らず、ただ本質を信じて現金を握りしめ、逆回転の瞬間を待つ者だけが最後に笑う。
バフェットは笑わない。笑うのは、市場が間違いを認め、価格が価値に赦しを乞う、その後なのだ。
文/木戸次郎 写真/Shutterstock
木戸次郎
https://news.yahoo.co.jp/articles/241827418759f3aec9c95edf1448f8ef7bc39db9?page=1
투자의 신 버핏이 주식을 대량 매각하고 시장 소란 "이제 일본은 진짜 지옥으로 간다" 세계적 투자자들이 보는 '주가 대폭락의 날' / 11/14(금) / 슈에이샤 온라인ㅊ
닛케이 평균주가가 5만엔을 돌파한 일본이 들끓고 있다. 그러나 명물 투자가 키토 지로(木戸次次郎) 씨가 경종을 울린다. "외자 머니에 자산가격의 발목을 잡힌 국가의 모습이나 다름없다. 꿈에 빠진 순간이야말로 시세는 가장 위험하다." 그리고 그 투자의 신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전에 없이 주식을 팔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 세계에서 가장 강렬하게 '사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버핏
도쿄(東京) 시장은 지금 꿈에 취해 있다. 헌정사상 첫 여성총리대신이 탄생해 외교무대에서 선열한 미소를 짓고 납북자 가족들에게도 힘찬 말을 던져 온 국민이 공명하고 희망이라는 이름의 열기에 들떠 있다.
취임 후 불과 몇 주 만에 닛케이 평균은 7,000엔 이상의 폭등, 환율은 약 7엔의 엔저가 단번에 진행되어 거리의 공기는 버블기의 재래를 연상시킬 정도다.
언론은 극찬에 이은 극찬, 여론조사는 역사적 고수준, 비판은 봉쇄되고 일본은 변한다는 달콤한 말을 국민이 허용해 기대라는 가장 잔혹한 착각에 몸을 맡기고 있다.
주요 뉴스 프로그램은 일본 방문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방문 기간 중에 「닛케이 평균 5만엔 돌파」를 크게 반영하고, 정부는 그것을 외교 성과의 상징으로서 보여 주었다. 하지만 거기에 비쳐진 것은 번영의 징표가 아니라 외자돈에 자산가격의 목을 맨 국가의 모습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꿈에 빠진 순간이야말로 시세가 가장 위험하다. 그러던 중 단 한 명, 눈을 뜬 남자가 있다. 워런 버핏이다.
그가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12분기 연속 순매각, 누계 500~600억 달러 규모의 순매도다. 현금과 단기국채는 1,700억 달러 이상이라고 하는, 반세기에 이르는 캐리어로 최대의 캐시 포지션이 되었다. 즉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강렬하게 사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리스크 자산의 기대 수익을 지금은 솔직하게 웃돌게 되는 확실한 이율이 손이 닿는 곳에 있다. 그것이 현금과 단기 국채다. 저렴하지 않아 사지 않겠다는 그의 철학은 단순하지만 역경만큼 효과가 있다. 버핏은 저렴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저렴한 것 이외를 거부하는 것이다.
한편으로 일본 주식은 비교적 저렴하기는커녕, 기대라고 하는 마취로 고가권에 묶여 버렸다. 방위비의 항구 재원은 안개에 싸여, 증세인지 국채인지 특별 회계인지, 어쨌든 가계의 장래 가처분 소득을 깎는 방향으로 수렴한다.
◇ 가계의 고통 위에 성립하는 세수를 성공으로 오인한 일본 정부
엔저는 수입 가격이 보이지 않는 증세가 되어 서민의 생활을 조용히 깎아내리고, 실질 임금은 통계의 표현을 구사해도 더욱 힘세가 부족하다.
기업물가 상승은 명목임금 인상률을 앞지르고, 가격 전가 지연이 중소 현금흐름을 압박한다. 그리고 소비는 약한데 주식만 원기 왕성하다는 일그러진 광경이 확대될수록 열광의 뿌리가 얕음을 보여준다.
여기서 정부는 세수 증가의 환상에 취해 있다. 수출 대기업만이 누렸던 엔저의 과실에 의존해, 당초 예산으로부터 큰폭으로 보정해, 그것을 웃도는 세수가 3년 연속으로 생겨 버렸다. 누계로 약 6조엔 이상에 달한다. 이 「상정외의 과실」을 전제로, 사회보장도 방위도 임금인상도 「어떻게든 된다」라고 고삐를 죄기 시작한 것이다.
가계의 고통 위에서 걷히는 세수를 성공으로 오인해 그 단물을 계속 빨아들이고 싶지만 엔저 용인의 유혹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결국, 그것은 미래 세대로부터의 가불에 불과하다. 환율의 훈풍이 멈추면 재원은 무산되고 알몸의 취약성이 드러난다.
◇ 금리는 정책의 의도에 따라 '못 본 것'으로 되어 있다
주가를 정치의 성과로 자랑하고 외국돈을 끌어들였다고 우기는 것은 자유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의 시간 축에 있다. 언제, 어느 가격에 들어가고 어느 가격에 빠질 것인가.
기업 지배구조 개혁, PBR 1배 깨짐 시정, 자본 비용의 가시화, 정책 보유주의 해소, 자사주 매입의 상태화--모두 옳다. 하지만, 옳기 때문에, 그것들은 이미 가격에 포함되어 버렸다.
개선의 방향성이 보이는 순간에 최대의 초과수익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개선이 '저렴함'과 함께 살 때만 투자 수익은 뛰는 것이다. 높은 곳에서 좋은 말을 들은 자가 보상받는 시장은 역사상 존재하지 않는다.
더구나 정작 금리는 정책의 忖도에 따라 보지 못한 것으로 돼 있다. 단기·장기 모두 세계 기준으로 볼 때 저위라고는 하지만 할인율이 오르면 부채 평가는 떨어진다. 기업연금 적립 부족이 빠르게 해소되면서 연금채무의 현재 가치는 줄어든다.
즉 금리인상은 기업의 대차대조표를 건전화하는 고통을 수반하지 않는 개혁으로 기능하고 있다. 차입금리 상승이라는 아픔은 분명히 있지만 임금인상의 지속성과 가격결정력 회복, 투자선별을 독려하는 효과를 통해 기업경영의 질을 오히려 끌어올린다.
금리 인상은 임금 인상의 발목을 잡기는커녕 그 여지를 낳는다. 즉, 금융 정상화란 명목의 번영을 벗겨 실력을 비추는 거울일 뿐이다.
◇ 천장에서 팔고 바닥에서 줍는 해외돈
그런데도 정부는 그 거울을 보는 것이 두렵다. 그렇기 때문에, 닛케이 평균 5만엔 돌파를 외교의 무대에서 연출해, 뉴스의 헤드 라인을 빌려 「변화」를 앞당겨 팔고 있다.
그러나 시세는 선언으로 오르고, 현실에서 시험된다. 무역수지는 자원가격과 환율의 이중 사본, 에너지 자급의 취약성은 방치, 성장전략은 슬로건으로 멈추고 이민·교육·연구개발·방위·의료 개호 모두 재원론의 벽에 부딪힌다.
보이지 않는 압력이 일본은행의 판단을 둔화시키고 있다는 의구심은 사그라들지 않고 엔화 약세와 주가 강세의 불안정한 균형은 다음 쇼크에 취약한 2층 발판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싱가포르와 홍콩의 헤지펀드들은 버크셔의 침묵을 읽고 있다. 침묵은 가장 큰 신호다. 그들은 이해하고 있다. 돈벌이의 원천은 기대와 현실의 낙차에 있다고.
가격은 기대로 달리고, 리턴은 낙차로 태어난다. 그래서 이들은 언제든 도망칠 태세를 유지하면서 국내 업체들이 국책이라는 이름의 안정감으로 매입하기를 기다린다. 도망갈 때는 뉴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손놀림은 조용하고, 줍는 것은 더욱 조용하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닛케이 평균이 8,000엔대였던 무렵에 일본 주식을 매입해 큰돈을 벌었던 과거를 나타내, 그때와 같이 「역회전 후에 사면 된다」라고 하는 암묵의 메세지를 현실에서 말하고 있다. 천장에서 팔고 바닥에서 줍는다. 해외머니란 그런 것이다.
◇ 지금 필요한 것은 축제의 연장이 아니라 각오한 가계부
물론 일본 주식의 알맹이는 과거보다 확실히 좋다. 거버넌스는 전진하고, 자사주 매입은 문화가 되며, ROE는 외형뿐만 아니라 구조적으로 바닥을 높여가고 있다.
부자 상장 해소는 자본 최적화와 소수주주 권리 보호를 동시에 진행했고, 잉여현금 재배분은 주주환원과 성장투자의 두 바퀴를 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비싼 가격에 사도 안전이라는 의미는 되지 않는다.
기대와 현실이 올바르게 연결되는 것은 가격이 차가워지는 과정에 있어서이며, 추위가 뼈저리게 느껴질 때 비로소 기업체온의 차이가 보인다. 얼어붙은 시세야말로 선별이 보상되는 무대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축제의 연장이 아니라 각오한 가계부다. 가계의 저축률은 희박해 금리 정상화의 과실을 가계에 돌리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금융소득 과세 논의는 잡기 쉬운 데서 따지는 방향으로 흐르기 쉽고 실물경제의 가격 전가가 가계에 도달하기 전에 사회보험료나 세 부담의 상승이 먼저 착지한다. 기업에 있어서도 채산성이 낮은 재고 투자나 수지에 맞지 않는 증설은, 명목 매출의 확장에 숨어 판단을 그르치게 한다.
여기서 자본 비용은 다음과 같다. 5%의 벽이 시야에 보일 뿐 많은 프로젝트는 하지 않는 용기를 선택한다. 투자는 할 용기인 동시에 하지 않을 용기이다.
◇ 진짜 지옥과 진짜 축제가 엇갈린다
시장은 종종 쇼에 취약하다. 숫자는 말하지만 연출은 외친다. 연출 목소리가 클 때 숫자는 잘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결산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현금흐름계산서는 기대를 현실로 번역하는 유일한 사전이다.
프리현금흐름이 금리의 중력에 질 것인가 이길 것인가. 자사주 매입의 계속성은 자금조달 환경과 일체로, 대차대조표의 질은 매수자가 사라지는 순간 드러난다.
상장 자회사의 정리는 좋지만, 모회사의 자본 정책이 장기 주주의 내성을 시험한다. 인플레에 편승한 명목의 증수는, 할인율의 상승이라고 하는 거울 앞에서는 의상을 벗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전술은 쇼를 관중석에서 보는 것이다. 열광의 우리에서 한 걸음 밖으로 나와 현금이라는 최강의 옵션을 쥔다. 현금은 도망가지 않는다. 기회는 도망치지만 기회는 반드시 돌아온다.
역회전 순간에만 열리는 문이 있다. 거기에 입회하려면 지금은 견뎌낼 수밖에 없다. 포지션을 작게 하고, 승부수 이외의 내기를 줄이고, 가격이 냉각되기를 기다린다. 공포의 골짜기에서 비로소 싸고 좋은 것이 동시에 갖춰진다.
버핏은 그것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침묵한다. 사지도 않고 웃지도 않고 그저 다음 아수라장을 기다리고 있다.
기대는 반드시 끝난다. 꿈은 결국 깨어난다. 시장이 술에서 깨어난 순간이야말로 진짜 지옥과 진짜 축제가 엇갈린다. 그때 평론가는 손바닥을 뒤집고 개미들은 당황하며 자금이 빠른 외세는 조용히 줍기 시작한다.
냉각이 선별을 낳고, 선별이 성장을 낳는다. 거기서 비로소 개혁의 과실은 가격이 아니라 가치로 뿌리내린다. 투자는 인내라는 이름의 투쟁이다. 공포에 질리지 않고, 열광에 춤을 추지 않고, 오직 본질을 믿고 현금을 움켜쥐고 역회전의 순간을 기다리는 자만이 마지막으로 웃는다.
버핏은 웃지 않는다. 웃는 것은 시장이 잘못을 인정하고 가격이 가치에 용서를 구걸하는 그 이후다.
글 / 키도지로 사진 / Shutterstock
키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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