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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80?
지금 60십 대를 살고 얼마 뒤 퇴직을 앞두신 분들이 이글은
그냥 가슴으로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386이전 아마도 베이비부머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 일 것입니다.
동 시대를 살아온 우리의 세대를 가른다면 저는 386세대입니다.
이제 50으로 접어든 나이 무기력감이나 나태해짐 그런 것은
없지만 한번쯤 인생 삶을 뒤돌아보고 진지하게 인생 삶을
생각해보는 그런 나이입니다.
어찌 보면 실패와 성공 갈림길에서 앞뒤 안보고 달려만 온
그런 삶의 주인공 이라 보면 될 것입니다.
인생 삶의 목표를 성공이라고 하는 과제로 설정해 놓고
달리기만 죽어라 한 거지요!
지금에 와서야 돌이켜보면 왜 그리도 무지하고 저돌적이기만
하였는지 조금 더 긴 안목을 가지고 인생 삶을 그려보고
계획 하며 살아야 하는 것을 말이다.
그러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의 삶에 있어서 후회나 원망을 해본적은 없다.
그것은 내가 나에게 주어진 삶을 애착을 가지고 나를 사랑하며
충실히 성실하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나의 직업은 건축업에 종사하는 목수이다.
물론 70세 까지는 현장에서 엔지니어로 일할 수 있는 나이지만
나의 직업 최종 연령은 65세로 보고 있다.
나 자신이 보는 관점에서의 직업 나이이다.
앞으로 10 ~4,5년은 더 일을 하여야 한다. 앞으로도 더 일을
하여야 하지만 준비된 삶은 아니다.
반대적으로 보장된 삶도 아니다.
65세 이후의 나의 삶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계획하고 준비된 삶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하면 끔찍하기만 하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함께 논하여
보고 싶다.
이제 베이비부머 세대들도 이미 정년으로 퇴직한 사람들도 있고
향후 길게는 3~4년 안에 퇴직하고 물러날 것이다.
냉정하게 냉철하게 한번 따져보자!
아직 자녀의 혼사를 치루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것이며 부모의 상을
당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뿐더러 막막한 생각과 이제는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이다.
물론 퇴직 후 귀농이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일반인들 이라면 아마도 퇴직을 기념하여 가족여행을 계획하거나
잠시 쉬었다가 제2의 인생을 설계 하시는 분들도 또한
계실 것이다.
100세 시대에 65세에 정년퇴직을 하면 100세까지 산다고 한다면
420개월을 더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중 서민층을 대상으로 65세에 퇴직하여 420개월을 더
산다는 가정은 차후에 하더라도 지금 당장을 생각해 보자!
기껏 해봐야 퇴직금 2억 정도에 매월 나오는 연금 60~70만원
주택대출 자금도 갚아야 하고 매월 생활비 한 푼이라도 벌어야
하는 형편이다.
그나마 직장을 가지고 퇴직하고 퇴직금에 연금을 받는
수급자라면 그래도 형편이 조금은 나은 편 일 것이다.
만일 기초생활 수급자이거나 보장되고 준비된 노후가 없는
삶은 과연 어떨까?
생각만 해도 끔직한 일이다!
공직 생활을 하시던 분들은 절대적으로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계획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으로 본다.
그것은 망하는 지름길 몇 푼 되지도 않는 퇴직금 날리는 것은
1년도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물론 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편안한 노후를 즐기면 살려면 최소한 15억에서 20억 가량은
현금 내지는 현물로 가지고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지금우리의 시대에 중산층이 무너지고 사라진 시대에
1~20억을 가지고 편안한 노후를 설계하신 분들이 과연 몇
분이나 되실까?
조금 낮추어 보자 부부가 양로원이나 노인 요양보호시설
입소를 가정해 보자!
물론 65세부터 입소를 희망하는 분들은 계시지 않을 것이다.
70대 중후반 80대를 전후하여 입소 내지는 양로원을
선택할 것이다.
80에 부부가 양로원에 입소한다.
라고하면 매월 지출되는 비용은 월 150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적어도 최소한 3~4억은 가져야 한다는 금전적 계산이
산출되어진다.
아 끔찍한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현실이다.
조금 더 눈높이나 생활수준을 낮추어 보자! 최악을 가정한
상황 일 것이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다는 것이 끔찍하고 서글퍼지지만
이것이 지금의 우리들 현실 삶 인 것이다.
모든 재산이나 소유권은 포기하고 단칸방에서 살더라도 최소한
월 100만원 이상의 생활비가 들어가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물론 정부에서 주는 노령연금이나 기타 수당을 합한다고
하여도 매월 생활비는 15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주택의 임대차 비용은 전세라고 가정 하더라도 말이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형제가 여럿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녀를 2~3명 둔 가정도 드물 것이다.
하나나 둘인 가정이 전부일 것이다.
그때 즘 되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자녀들도 지금의
베이비부머 세대 나이에 근접하거나 상회하는 연령대가 될
것이라 보여 진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자녀들도 삶이 그렇게 풍요롭거나
넉넉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녀들도 허덕이는 생활을 하며 부모님 부양은 엄두도 내지
못할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아닌가?
자신의 노후가 이렇게 초라하고 누추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에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빈곤층으로 가서 노후
세계를 잠시 들여다보기로 하자! 빈곤층의 노후 생활은 말 그
대로 최악의 생활이다.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그런 삶이다.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다는 것조차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국가 나라가 잘사는 나라여서 노인복지 정책이 잘 이루어진
것도 아니요
이미 고령화 노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는 빈곤층
소외 계층의 노인들을 살피거나 보살필 재정이나 예산이
없을 것이다.
최악의 빈곤층 극빈층으로 노후를 살아야 할 것이다.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요.
이때 쯤 되면 죽으려고 해도 쉽게 죽을 수도 없는 그런 삶을
연명해가며
살 것으로 보여 진다.
뚜렷하고 준비되고 계획되어진 대안은 없을 것이라
여겨지고 있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미 우리 사회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고 노인 대책의 국가
재정은 파탄에 이르렀다고 보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작은 연못에 커다란 몸집의 큰 고래를 두 마리나
키우고 있다.
연못 속에는 몸집 커다란 고래 이외도 아기 고래며 작은
물고기도 살고 있지만 몸집 커다란 고래 두 마리가 살기에도
벅찬 것이 사실이다.
당장 몸집 커다란 고래가 연못을 떠난다고 해도 연못 속
아기고래나 작은 물고기들이 연못에서 소득과 이익 경제활동을
하기에는 이른 나이다.
오호 통제라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
무엇인가 뚜렷하고 확실한 대안이나 해답이 없다!
이를 어찌 하오리까?
70십 나이에 죽을 날만을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다.
막막하다. 누구를 원망하거나 누구에게 기대해 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나이에 홀로 서기란 영화나 소설 속에 나올법한 허무맹랑한
이야기 일 것이다.
노후는 결국 돈 이라는 이야기 이다.
국가복지이든 개인의 노후 삶이든 모두가 돈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의 개의원이라면 매달 나오는 300만원의
연금으로 120세에서 150세 까지의 삶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물가가 오르고 살기 힘들어 진다고 해도 말이다.
극빈층이나 빈곤층이 문제인 것이다.
이쯤 되면 말이다.
현 폐장 이야기가 나올법하다.
고려장이 아니라 폐차할 현대 차에 부모를 태워 함께 폐차해
버리는 현 폐장 말이다.
이것은 조만간 우리사회에 곳 닥쳐올 현실인 것이다.
필자도 이제 50을 넘긴 나이지만 노후를 준비하거나 상상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맏아들로써 이혼하고 혼자 살면서 매월 들어가는
생활비는 고정적인 지출 형태를 보이고 있다.
부모님 생활비 이혼한 처에게 매월 보내야하는 아이들 생활비
허리가 부러질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일이 없는 겨울철에는 정말
국수로 끼니를 때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언감생심 노후를 설계하고 준비 한다는 것은 드라마나 연극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들릴 뿐이다.
이러한 노인 복지문제는 향후 10년 이내에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될 것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과연 우리사회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거나 노인 복지 문제에
대한 대안이나 정책 국가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것인지
알고 싶다!
이쯤 되면 너 죽고 나 죽자는 이야기이다.
그것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나 뚜렷한 대안이나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막말로 말해서 젊은 사람들이라도 있으면 해외로 나아가
돈 벌어서 고국의 노인들을 먹여 살릴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노동인구가 부족하다.
향후 20~30년 뒤에는 일을 시키고 싶어도 한국에는 일할 만한
젊은 노동자가 부족할 것이다.
이것은 저 출산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것이다.
정부나 여당 정치인들은 죽을 날만 기다리는 노인들과 코
찔찔이 어린아이를 위한 정치며 정책을 펼쳐 나아갈 것이다.
에라이 개 협잡 꾼 정치인들아!
고령화 사회의 노인문제나 노후에 관하여 우리 모두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안이나 방법을 모색해보자!
분명 방법이나 대안은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필자가 모색한
대안론 실천 계획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도록 할 것이다.
공감 할 수도 있고 현실성 없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필자의
주장 이야기를 들어보고 더 좋은 노인복지 노후 계획에 대하여
제안이나 제시를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개인적인
바램이다.
재능기부. 실천. 나눔과 봉사. 공유의 삶이 필자가 계획하고
말하고 싶은 고령화 사회, 노인문제의 노후제안서 이다.
재능기부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재능을 말 그대로
기부하는 것이다.
누구에게 노인들에게 그 재능기부자도 물론 노인이고
고령자이다!
나의 재능을 기부하게 되면 나는 나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는
달란트를 누군가에게 의하여서 나 자신이 제공받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나는 재능을 받았기에 나도 나의 재능을 누군가에게
주어야한다.
이것이 바로 실천에 해당하는 것이다.
실천은 나눔과 봉사로 이어진다.
나의 것을 나누고 봉사하게 되면 나도 나눔과 봉사로 인하여
반드시 되돌려 받을 것이다.
나눔과 봉사는 공유의 삶 인 것이다.
공유라고 하는 것은 소유하지 아니하고 함께 나눈다.
라고 하는 것이다.
나누는 일이 어디 그리 말처럼 쉬운가?
우리는 그동안 살아온 것이 내 것을 만들고 나만이 소유하려고
그렇게 아등바등 살아온 것을 말이다.
차라리 적선은 할 수 있어도 내 것을 나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금전적인 일이라면 더더욱 힘든 것이 사실이다.
여기는 금전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이 아니다.
삶을 나누고 재능을 나누는 것이다.
이것은 실천의 의지가 없다면 불가능한 것이다.
이제 마지막 본론으로 들어가 본다면 키브츠 실버키브츠를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200명이 각자 1000만원을 각출하고 그 구성원들은
자신의 재능을 실버 키브츠에 기부 봉사하는 것이다.
실버키브츠에서의 삶은 행복하고 보람된 삶 일 것이다.
나의 재능 기술을 다른 사람을 위하여 제공하고 봉사하는 것이다.
그런 재능기부를 실천으로 삼아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공유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것이 실버 키브츠이다.
다소 추상적이고 허무맹랑한 소리일지 모르겠으나 결코
허무맹랑하거나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필자는 실버키브츠에 대하여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하였으니
이제는 보다 현실적이고 상세한 이야기들을 서술할까 한다.
최악의 빈곤층 일용노동자들을 가정하여 그들의 삶이나 노후를
들여다 보도록 하자.
그래도 70 후반까지는 어떻게나마 노동일을 하여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건강이 허락한다는 전제 조건이 따르지만 말이다.
75세 이후에는 어떻게 살아간다는 말인가?
자녀가 돈을 잘 벌어 그나마 노후의 부모를 모신다면이야
별 문제없다.
그렇지만 자녀들도 직장 없이 아르바이트로 살아갈 것이
분명해 보인다.
복지정책으로 일용근로자들도 약소하나마 퇴직금 이라는
것을 수령하는 노동근로법이 신설되었지만 이 돈만으로는
살기 어렵다.
현실성이 뒤 떨어진다는 것이다.
물가상승률이나 화폐가치는 반영되지 않은 정책으로
보여 진다.
그나마 여성이라면 최저생계비용이 덜 든다. 라고 할 수 있다.
노후의 남자는 적어도 하루에 담배 한 갑과 소주 한 병은 있어야
살 수 있다.
이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이라 여겨진다. 문제는
고령의 여성들은 근로 퇴직금이 있다고 하여도 임금격차 문제로
실제 수령하는 금액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 라고 본다.
돈은 곳 노년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도구이자
수단이다.
문제는 이런 한 돈이 없는 극 빈곤층 그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정부 국가에서도 대안이나 대책이 없을 것 이라 여겨진다.
그들은 대한민국 경제의 초석 이였고 주체 이였던 것이다.
그런 그들이 사각지대 관심 밖으로 내 몰리는 것은 나라의
재정관도 깊은 관계가 있다.
그들도 경제활동을 하며 국가에 세금이며 납부하고 경제 활동을
하였던 사람들 이라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살면서 내는 세금은 크게 직접세와 간접세로 나눈다.
직접세는 취 등록이나 재산세 같은 것을 말 하지만 간접세라고
하는 것은 사회구성원인 사람들이 살아가며 경제활동을 하면서
내는 세금이다.
이를테면 일용노동자가 차에 기름을 주유하고 내는 부가가치세
밥을 먹고도 내는 부가가치세 소주나 담배에 부과되는 각종 세금
등을 말하는 것 이다.
건강하고 국민에게 충실한 국가 이라면 국가는 이러한 노후의
국민들을 돌보고 보살펴야 만 할 것이다.
정부정책을 힐책하고 비판하고 욕을 해 주고 싶지만 결과로
보면 정부 국가는 그러한 재정 돈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노후의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말이다.
사업의 실패로 인하여 가정도 파탄 나고 모아놓은 재산이나
돈도 없고 말이다.
국가는 그런 노후의 그들에게 재정적 기반의 도움을 줄
여력이 없다.
그래봐야 대중교통 무임승차 의료비지원 정도뿐일 것이다.
여기에 대안을 놓고 그 대안을 만들어보자.
일단 노후에 의식주가 해결된다면 가장 큰 고민거리가
해결되는 것이다.
문제는 없는 자는 노후에 의식주가 가장 큰 고민거리일 것이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부터가 핵심이다.
노후에 소일거리나 취미를 즐기며 작은 돈으로 걱정 없는
노후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의 대안을 제시해 보도록 하겠다.
단칸방 보증금도 천만 원이 넘는다.
노인2000명이 천만원식 모으면 20억이라는 거액의
돈이 모아진다.
이것은 사실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납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주거공간을 만드는 비용만도 엄청 날 것이다.
또한 토지 구입비용도 어마, 어마 할 것이다.
그러한 것에 대한 대안이나 계획을 하나, 하나 만들어보자.
우선 주거 공간은 확보가 되었다.
2인 1실의 주택이 주어진 것이다.
그렇지만 2천명의 노인들이 먹고 쓰고 살려 면은 매달 정
기적으로 들어가는 돈도 엄청 날 할 것이다.
우선 최소한의 비용으로 잡아도 매월 식대비용만 3억 원이다.
매끼1,500원 X 2,000 =3,000,000. X 3 = 9,000,000. X 30일
= 2억 7천 만원이라는 엄청난 액수의 금액이다.
여기에 수도며 전기 사용료는 빼놓고 말이다.
인건비며 관리비 는 제외 시켜 놓도록 하자!
실버 키부츠 재능기부 아닌가?
2천명의 노인들 중에는 각자의 재능이 있기 때문에 이 점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다음은 각종 음식물에 대한 조달 방법이다.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채소며 재철 과일을 직접 키워서 먹으면 된다.
문제는 이러한 그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토지가 필요하다!
그것은 반드시 수도권에서 1시간이상 떨어진 곳은 아니 된다.
이점은 응급환자 이송문제 때문이다.
토지의 대안은 구매가 아니라 정부 국가의 땅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하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국가의 재산은 그 국민이 주인이다.
국가에서는 노인문제 해결 대안으로 활용하면 되고 실버
키부츠에서 살아가는 노인들에게는 노인복지 해택이 그만큼
줄이면 될 것이다.
또한 노인들이 풍요롭고 풍족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매우 대단히 중요한 문제가 있다.
바로 매월 들어가는 돈이다!
이 돈을 과연 어디에서 어떻게 충당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재원이나 자금을 마련할 방법도 없다.
충당하거나 마련할 방법도 없다.
문제는 자급자족 이라고 하는 것이다.
70이상의 노령 이라고 하여도 소일거리 힘 안 드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농업이다. 특용작물 및 특수농업을 병행하는 것이다.
유기농 농법으로 가꾸고 길러진 신선한 농작물을 판매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마련된 재원으로 실버 키부츠가 운영되고 유지
되는 것이다.
얼마든지 유지가능하고 재원이 만들어 질 것이다.
쌀은 정부에서 무상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해 줄 수도
있는 문제이다.
겨울철 난방은 자가 난방을 활용한다.
화목이나. 태양열 또는 지열난방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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