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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인가 (Is It Always God's Will to Heal?)》
《하나님의 치유 약속 (Healing Scriptures)》
《구속의 진리 (Redemption from the Curse)》
1. 서론: 신유(Divine Healing)에 관한 의구심을 파쇄하라
[PART 3]을 통해 우리는 성령의 인도시스템과 기름부음의 차원을 명확히 확립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대단원인 [PART 4: 치유와 구속의 완성, 그리고 승리하는 삶]으로 진입합니다.
케네스 헤긴 목사는 "치유를 경험하고자 하는 성도가 반드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단 하나의 질문이 있다면, 그것은 '치유가 진정 언제나 하나님의 뜻인가?'라는 질문이다"라고 단언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이번에는 안 고쳐주실지도 몰라", "질병을 통해 나를 훈육하시는 것일지도 몰라"라는 미세한 의구심(If)이 남아있다면, 믿음의 기도는 결코 역사할 수 없습니다. 치유에 관한 하나님의 성경적 선의를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것이 신유의 첫걸음입니다.
2. 질병의 근원과 하나님의 성품
많은 교단과 традиция(전통)가 질병을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 주시는 은혜의 가시" 혹은 "거룩한 징계"로 오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헤긴 목사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성품과 근원을 통해 이 오해를 완벽히 파쇄합니다.
1) 질병의 진짜 근원: 마귀와 아담의 범죄
사도행전 10장 38절: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부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성경은 질병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아니라 '마귀의 압제(Oppression)'로 규정합니다. 예수님은 질병을 고치시는 것을 '선한 일'로 여기셨으며, 질병 자체를 하나님 편이 아닌 마귀 편에 속한 것으로 다루셨습니다.
2) 하나님의 성품: 고치시는 여호와 (Yahweh Rapha)
출애굽기 15장 26절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고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질병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질병을 치료하시고 제거하시는 분이 그분의 영원한 본성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십자가 구속에 포함된 치유
헤긴 목사는 치유가 단순히 신약 시대의 일시적인 표적이 아니라, 십자가 구속 사역의 핵심 축임을 입증합니다.
1)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치유 사역
예수님께 나아와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요청한 문둥병자에게 예수님은 망설임 없이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마태복음 8:3)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수많은 병자 중 단 한 사람에게도 "너의 성숙을 위해 질병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나아오는 '모든 자'를 고치셨습니다.
2) 이사야 53장과 베드로전서 2장 24절의 완벽한 대가 지불
이사야 53장 4-5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질병)를 주고 우리의 슬픔(통증)을 당하였거늘 ...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 영혼의 죄만 지신 것이 아니라, 육신의 질병과 통증의 대가까지 완벽하게 대신 지셨습니다. 따라서 신자의 치유는 구걸하는 요청이 아니라, 이미 지불된 십자가의 공로를 믿음으로 취하는 법적 권리입니다.
4. 이 시대와 오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포
케네스 헤긴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이라는 불신앙의 기도를 버리라: 치유는 이미 성경 전체를 통해 완전한 하나님의 뜻으로 명시되었습니다. "뜻이면 고쳐주소서"가 아니라 "치유가 하나님의 뜻임을 믿고 선포합니다"로 전환하십시오.
질병과 타협하지 말라: 질병을 내 삶의 일부나 친구로 수용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피값으로 끊어내신 저주이자 원수 마귀의 불법적 침범입니다.
완성된 치유의 진리 위에 서라: 내 몸의 통증이나 의사의 진단보다 "채찍에 맞음으로 이미 나았다"라는 2,000년 전 십자가의 완료된 진리를 더 진짜 현실로 받아들이십시오.
5. 19강 요약 및 적용 질문
■ 요약
치유는 예외 없이 모든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입니다. 질병은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가 아니라 마귀의 압제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죄뿐만 아니라 질병의 대가까지 완벽하게 치르셨습니다. 신자는 이미 완료된 치유의 구속을 확신하고 담대히 선포해야 합니다.
■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내 몸이나 타인의 질병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고쳐주실까?"라는 의구심을 가집니까, 아니면 "치유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이다"라는 확신을 가집니까?
나는 오늘 베드로전서 2장 24절 말씀을 붙들고 "예수님의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는 이미 나았다"라고 육신의 통증과 증상을 향해 선포해 보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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