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교육헌장에 나와 있지라.
타고난 저마다의 자지를 계발하고 자지를 키우며 자질을 육성한다라고.
중요한것은 <타고난>이지라.
어먼 펌프질로 키운다? 길이을 늘인다? 해바라기?비아그라? 결국 부질없고..
국민교육헌장대로 <타고난자질>이지라.
1%안에 들어야하고 딸려면 0.01%에 들어야하지라.
자기만의 눈을 믿는다. 자기만의 방식===>다 착각질이고 어먼 단정질 어먼판단질..품평회질이지라.
흐흐..본좌가...바둑 전국 세실배 예선 파죽의 3연짱승리....
전문가들이 뭐라 판단했게??
하나, 성질급한...속력행마다.
하나, 공격력이 대단한 공격바둑이다.
하나, 재주는 뛰어난데 흐름을 기다리지 않는다.
흐흐흐..전부 다 틀렸다.
본좌는 중무고 바둑..거기에 티피컬한 비겁바둑이다.[메이웨더류]
( 죄송합니다 그냥 이기기만 하겟습니다.. 갈챠드림 교훈질 설득질
바둑이란 무엇인가 오지랖질 하지않습니다. 한집이상만 이기면만족합니다.. 이기면 됐지 제가 뭘 바랍니까..)
그럼 과연 그당시 프로바둑전문가들의 판단은 팩트가 아니었단말인가?
아니다..그들의 눈으로 본것은 팩트다에 백표!!! 자기눈을 믿는다는 팩트였다.
단지..단지... 상대선수들이 졸라 허접한 ..아마5단~~1급류 (당구로치면 개300다마~~500다마) 밖에 없으니..
중무고로 진행하는데도..엄청난 주폭차이싸이즈차이로 인해 ..본좌를 선행마(댕)마로 착각한것이다.
거기에..수읽기가 넘 차이나니..대마때려잡으러 가는 파괴적인바둑으로 완전착각한것이다.
본좌는 비겁 중무고 그자체다. [메이웨더류입니다. 유에프씨 아니잖아유.]
절대..경마스타일이랑 비슷하다.
묘수질/노림수질/뒷맛을 아낌질/독특한 말겐세이질/관리마질/배당판질/님들 생각은 질..
이런것 자체를 하지 않는다.
설마 그런것을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는?? 그렇다..절대 맛세이 찍지 않는다.
시합때(돈걸려있을때) 본성이 드러난다. 우라/오마/하쿠..
이 세개만 구사한다.[메이웨더라고 말했습니다요]
짱꼴라이..흐흐..쓰발 시합장에서 오른다리들면서 체조할일 있냐!!!
시까끼....어이구 손톱갈라져요..손톱은 소중하지라!!!
접시..흐이구 넌 왜 온 몸비틀기 피티8번하면서 허리를 꼬냐!!!
다대.. 시합중에 왠 음란행위 딸딸이여!!!!!
쓰리가락... 아이구머니..눈 아파서 눈은 소중하잖여!!!!!
레지... 요즘 몸이 안좋은데 팔 빠질 일 있냐!!!!
그렇다면 전문가들의 판단이란게..결국 겉으로만 팩트를 본다에 만표!!!!
도박에 마인드컨트롤은 필요충분조건이긴한데, 이미 타고나야지라.
훈련으로 안되지라. 또 마인드컨트롤을 극복한다 한들.. 이미 극복을 한 1%군단과 싸워야하지라.
그냥 0.01% 잉간들 전교1등답안지를 은밀하게 베껴. 그게 신간편하고 최고 좋은 거지라.
어먼 "참고할께요" 이 지랄 하지말고.